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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90299594
· 쪽수 : 308쪽
목차
1부: 고대문명과 신화의 미스테리
고대문명보다 앞선 초고대문명은 실재하는 것일까? + 14
수메르문명의 미스터리 + 18
바다 속에 수장된 고대문명 + 21
신비한 나스카문양의 비밀 + 25
풀리지 않는 마야문명의 수수께끼 + 29
남극에도 비밀도시가 있었다? + 34
비밀문명에 관한 히틀러의 비밀문서 + 36
신화의 불가사의 + 39
미라의 저주는 정말일까? + 45
피라미드 건축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 50
인도의 타지마할은 원래 무덤이다? + 54
앙코르와트의 신비스러운 매력 + 58
황금도시 잉카문명의 비밀 + 62
위대한 건축물, 만리장성 + 66
2부: 전쟁과 혁명의 역사
로마의 경쟁상대는 사산제국이었다 + 70
로마의 멸망은 476년이 아니다? + 73
십자군 전쟁은 성지탈환을 위한 것이었다? + 76
100년 전쟁은 진짜 100년 동안 싸운 걸까? + 80
이름만큼 아름답지 않았던 장미전쟁 + 83
남북전쟁은 노예해방을 위한 전쟁이 아니었다 + 86
워털루 전쟁은 워털루에서 치러진 것이 아니다 + 89
나폴레옹은 뛰어난 거짓말쟁이 + 91
바스티유 감옥 습격사건의 진실 + 94
역사상 가장 짧은 전쟁 + 97
스테이플러의 다른 이름, 호치키스는 원래 기관총이었다 + 100
인디언과 미국 군대의 전투, 리틀빅혼 + 102
루시타니아호의 비밀 + 105
한 사람의 선택이 역사를 바꾼다 + 108
철의 장막은 처칠의 생각이 아니었다 + 111
순수한 민주주의 국가는 없다 + 114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연설은 상상의 산물이다 + 116
소비에트는 원래 보통명사였다 + 119
3부: 발견의 역사
아라비아 숫자는 원래 인도에서 발명되었다 + 122
그리스에서 시작된 알파벳 + 125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은 표절? + 128
최초의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이들은 바이킹이었다 + 131
마르코 폴로는 중국을 가본 적이 없다 + 134
상금에 눈이 먼 린드버그의 대서양 횡단 + 138
망원경의 발명가는 갈릴레이다 + 141
최초의 세계일주가는 마젤란이다? + 144
루즈벨트의 뉴딜정책은 성공한 것일까? + 146
진화론은 다윈의 연구결과일까? + 151
다빈치의 자전거 스케치는 조작이다 + 155
오스트레일리아는 버려진 대륙이었다 + 159
욕심 많은 에디슨의 진실 + 161
4부: 생활과 문화 속 역사
로마원형경기장은 원래 서커스 공연장이었다 + 166
17세기 이전에는 여자 발레리나가 없었다 + 169
이상하고 잔인한 대중문화 + 171
환타는 나치 독일의 코카콜라 지사에서 만들어졌다 + 173
십자가는 원래 고대 문명의 상징물이었다 + 175
중세의 재앙, 흑사병 + 177
잔 다르크가 화형된 이유는 반바지 때문이다 + 182
그레이스켈리를 왕비로 만든 행운의 2달러 + 184
학생들은 채찍으로 다스려야 한다 + 186
남성들의 허영심을 채워주던 가발의 숨은 이야기 + 189
투우의 시초는 시저가 시작했다 + 191
게르만 민족은 문어를 먹지 않는다? + 194
달에서 보이는 건물은 만리장성이다? + 196
칠면조와 터키의 관계? + 198
광란의 파티, 카니발의 유래 + 200
아랍인에게 충치가 많은 까닭? + 202
신혼여행의 유래는 보쌈한 여자와 숨어있는 기간이었다? + 204
성이 없는 민족들 + 206
5부: 세계사 속의 인물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인이 아니었다 + 212
소크라테스의 진실 + 215
로마에 불을 지른 것은 네로황제가 아니었다 + 217
카이사르의 ‘주사위는 던져졌다’ + 221
콜럼버스의 달걀은 그의 창작이 아니었다 + 224
갈릴레이의 럭셔리한 감옥생활 + 226
나폴레옹의 불운한 가족들 + 229
가짜영웅 쉰들러 + 232
카사노바는 원래 최초의 공상과학 소설가였다 + 234
겉과 속이 다른 간디 + 237
모차르트가 가난했던 이유 + 239
숏다리 나폴레옹의 진실 + 242
에디슨의 라이벌, 비운의 천재 테슬라 + 244
아인슈타인의 실수 + 246
중국의 마지막 황제 + 248
인간사냥의 수장이었던 히틀러는 동물애호가였다 + 250
마틴 루터 킹은 문란한 생활을 했다 + 252
처칠과 노벨평화상 + 253
미국에도 황제가 있었다 + 254
헬렌켈러는 사회주의자였다 + 257
세계 최초로 폐암과 투쟁한 인물은 히틀러 + 262
무솔리니와 나치를 지지한 교황 + 264
불로장생의 꿈, 중국의 시황제 + 266
6부: 엽기적인 이야기
프랑스의 고아들은 동물의 젖을 먹고 자랐다 + 270
악취를 풍기는 화장실 문화 + 272
공개처형은 파티의 일부분이었다 + 275
관장을 선호했던 프랑스인들 + 277
나치가 사람으로 비누를 만들었다는 것은 사실일까? + 279
이보다 잔인할 수 없는 정신병 치료 + 281
이발소의 회전막대가 뜻하는 것은? + 283
엘리자베스여왕은 입 냄새의 여왕이었다 + 285
가난한 자들의 생니를 뽑아라 + 288
신분상승을 꿈꾸는 머리장식 + 290
영국의 생체실험 + 293
죽어도 좋아,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 + 295
하이힐을 신은 남자들 + 298
실리콘은 원래 군대납품을 위해 만들어졌다 + 301
프랑스혁명의 일등공신은 포르노였다 + 304
가미가제 특공대 용기의 원천은 히로뽕이었다 +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