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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속의 세계사

포켓속의 세계사

(세계사 속에 숨겨진 별난 사람, 별난 이야기)

장지연 (엮은이)
  |  
미네르바
2009-11-09
  |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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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속의 세계사

책 정보

· 제목 : 포켓속의 세계사 (세계사 속에 숨겨진 별난 사람, 별난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90299594
· 쪽수 : 308쪽

목차

1부: 고대문명과 신화의 미스테리
고대문명보다 앞선 초고대문명은 실재하는 것일까? + 14
수메르문명의 미스터리 + 18
바다 속에 수장된 고대문명 + 21
신비한 나스카문양의 비밀 + 25
풀리지 않는 마야문명의 수수께끼 + 29
남극에도 비밀도시가 있었다? + 34
비밀문명에 관한 히틀러의 비밀문서 + 36
신화의 불가사의 + 39
미라의 저주는 정말일까? + 45
피라미드 건축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 50
인도의 타지마할은 원래 무덤이다? + 54
앙코르와트의 신비스러운 매력 + 58
황금도시 잉카문명의 비밀 + 62
위대한 건축물, 만리장성 + 66

2부: 전쟁과 혁명의 역사
로마의 경쟁상대는 사산제국이었다 + 70
로마의 멸망은 476년이 아니다? + 73
십자군 전쟁은 성지탈환을 위한 것이었다? + 76
100년 전쟁은 진짜 100년 동안 싸운 걸까? + 80
이름만큼 아름답지 않았던 장미전쟁 + 83
남북전쟁은 노예해방을 위한 전쟁이 아니었다 + 86
워털루 전쟁은 워털루에서 치러진 것이 아니다 + 89
나폴레옹은 뛰어난 거짓말쟁이 + 91
바스티유 감옥 습격사건의 진실 + 94
역사상 가장 짧은 전쟁 + 97
스테이플러의 다른 이름, 호치키스는 원래 기관총이었다 + 100
인디언과 미국 군대의 전투, 리틀빅혼 + 102
루시타니아호의 비밀 + 105
한 사람의 선택이 역사를 바꾼다 + 108
철의 장막은 처칠의 생각이 아니었다 + 111
순수한 민주주의 국가는 없다 + 114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연설은 상상의 산물이다 + 116
소비에트는 원래 보통명사였다 + 119

3부: 발견의 역사
아라비아 숫자는 원래 인도에서 발명되었다 + 122
그리스에서 시작된 알파벳 + 125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은 표절? + 128
최초의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이들은 바이킹이었다 + 131
마르코 폴로는 중국을 가본 적이 없다 + 134
상금에 눈이 먼 린드버그의 대서양 횡단 + 138
망원경의 발명가는 갈릴레이다 + 141
최초의 세계일주가는 마젤란이다? + 144
루즈벨트의 뉴딜정책은 성공한 것일까? + 146
진화론은 다윈의 연구결과일까? + 151
다빈치의 자전거 스케치는 조작이다 + 155
오스트레일리아는 버려진 대륙이었다 + 159
욕심 많은 에디슨의 진실 + 161

4부: 생활과 문화 속 역사
로마원형경기장은 원래 서커스 공연장이었다 + 166
17세기 이전에는 여자 발레리나가 없었다 + 169
이상하고 잔인한 대중문화 + 171
환타는 나치 독일의 코카콜라 지사에서 만들어졌다 + 173
십자가는 원래 고대 문명의 상징물이었다 + 175
중세의 재앙, 흑사병 + 177
잔 다르크가 화형된 이유는 반바지 때문이다 + 182
그레이스켈리를 왕비로 만든 행운의 2달러 + 184
학생들은 채찍으로 다스려야 한다 + 186
남성들의 허영심을 채워주던 가발의 숨은 이야기 + 189
투우의 시초는 시저가 시작했다 + 191
게르만 민족은 문어를 먹지 않는다? + 194
달에서 보이는 건물은 만리장성이다? + 196
칠면조와 터키의 관계? + 198
광란의 파티, 카니발의 유래 + 200
아랍인에게 충치가 많은 까닭? + 202
신혼여행의 유래는 보쌈한 여자와 숨어있는 기간이었다? + 204
성이 없는 민족들 + 206

5부: 세계사 속의 인물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인이 아니었다 + 212
소크라테스의 진실 + 215
로마에 불을 지른 것은 네로황제가 아니었다 + 217
카이사르의 ‘주사위는 던져졌다’ + 221
콜럼버스의 달걀은 그의 창작이 아니었다 + 224
갈릴레이의 럭셔리한 감옥생활 + 226
나폴레옹의 불운한 가족들 + 229
가짜영웅 쉰들러 + 232
카사노바는 원래 최초의 공상과학 소설가였다 + 234
겉과 속이 다른 간디 + 237
모차르트가 가난했던 이유 + 239
숏다리 나폴레옹의 진실 + 242
에디슨의 라이벌, 비운의 천재 테슬라 + 244
아인슈타인의 실수 + 246
중국의 마지막 황제 + 248
인간사냥의 수장이었던 히틀러는 동물애호가였다 + 250
마틴 루터 킹은 문란한 생활을 했다 + 252
처칠과 노벨평화상 + 253
미국에도 황제가 있었다 + 254
헬렌켈러는 사회주의자였다 + 257
세계 최초로 폐암과 투쟁한 인물은 히틀러 + 262
무솔리니와 나치를 지지한 교황 + 264
불로장생의 꿈, 중국의 시황제 + 266

6부: 엽기적인 이야기
프랑스의 고아들은 동물의 젖을 먹고 자랐다 + 270
악취를 풍기는 화장실 문화 + 272
공개처형은 파티의 일부분이었다 + 275
관장을 선호했던 프랑스인들 + 277
나치가 사람으로 비누를 만들었다는 것은 사실일까? + 279
이보다 잔인할 수 없는 정신병 치료 + 281
이발소의 회전막대가 뜻하는 것은? + 283
엘리자베스여왕은 입 냄새의 여왕이었다 + 285
가난한 자들의 생니를 뽑아라 + 288
신분상승을 꿈꾸는 머리장식 + 290
영국의 생체실험 + 293
죽어도 좋아,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 + 295
하이힐을 신은 남자들 + 298
실리콘은 원래 군대납품을 위해 만들어졌다 + 301
프랑스혁명의 일등공신은 포르노였다 + 304
가미가제 특공대 용기의 원천은 히로뽕이었다 + 306

저자소개

장지현 (엮은이)    정보 더보기
철지난 이야기가 아니라 손에 잡히는 것이 역사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역사를 대면하기란 숨이 막힌다. 하지만 숨 막히는 역사의 굴곡에서 새로운 비전을 발견하고, 희망을 채굴해 내야 한다. 그리하여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서서 유수한 시간의 내밀한 속내를 봐야 한다. 그렇지만 켜켜이 쌓인 시간의 결들이 녹록하지 않다. 엄중하게 다가오는 역사의 무게가 주는 압박감에 숨통을 틔우기 위해 오늘도 당당하게 삶의 중심에서 정체성을 드러내는 물건들의 재미있는 시간여행을 시작한다. 시간여행을 하면서 도꼬마리처럼 가슴에 매달려 쉽게 떨어지지 않는 것들의 사연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이 역사기행은 단지 사물에 관한 기록을 넘어 인간 삶의 내면을 치밀하게 살펴보는 것이었다. 세계 곳곳에 스며있는 다양한 삶의 역사를 엄밀하게 살펴 오늘을 사는 이들의 몫은 가슴에 새기는 것이다. 그래서 역사를 가까이 두고 자주 보는 것이 살아있는 자들의 숙명이라고 생각하여 흥미로운 것들로 모아서 꿰었다. 언제 어디서나 쉽고 재밌는 역사산책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단순하게 역사적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서 멈추는 게 아니라 그 속에서 삶의 지혜를 얻어 자신의 삶에 적절하게 녹여 넣기를 소망해 본다. 그동안 ‘OK한국사’, ‘포켓속의 세계사’, ‘교과서 밖의 한국사’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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