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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의 그늘

전능자의 그늘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증인, 짐 엘리엇의 삶과 신앙)

엘리자베스 엘리엇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  
복있는사람
2008-06-23
  |  
1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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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의 그늘

책 정보

· 제목 : 전능자의 그늘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증인, 짐 엘리엇의 삶과 신앙)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인물
· ISBN : 9788990353870
· 쪽수 : 412쪽

책 소개

짐 엘리엇이라는 전능자와 관계 맺은 한 인간의 이야기이다. 짐의 목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었으며 그의 길은 순종이었다. 순종은 그의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다.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잃어야 한다. 우리 목숨을 버릴 때 우리는 그것을 도로 얻는다.

목차

감사의 말
초판 서문
재판 서문
프롤로그

1부 오리건 포틀랜드(1927-1945년)
뿌리깊은 신앙의 집안
웅변가와 청소부

2부 일리노이 휘튼(1945-1949년)
"하나님의 인정"학위
목표로 직행하다
불꽃으로 삼으소서
어두움뿐이요
비척거리게 하는 포도주
양의 갈 곳은 제단
자극하시는 하나님
르네상스

3부 포틀랜드,오클라호마,인디애나 일리노이,포틀랜드(1949-1952년)
자유시간의 시험
사역의 시험
이 목소리들에 떠밀려
신약성경 교회상을 실험하다
모든 길을 막으심
선을 이루는 정확한 타이밍
손에 쟁기를 잡고

4부 에콰도르(1952-1956)
출항
인간의 초라한 꿈
그분의 뜻의 성취
믿음의 세 가지 도전
이는 우리 하나님이시라
사역의 틀
사명 완수

에필로그

저자소개

엘리자베스 엘리엇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능자의 그늘》, 《영광의 문》, 《에이미 카마이클》(이상 복있는사람), 《열정과 순결》(좋은씨앗), 《크리스천 가정 세우기》(은혜출판사) 등 20권 이상의 저서와 방송, 강연,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통해 전 세계 성도들에게 성경적인 방향을 생생하게 제시한 그리스도인이요 선교사다. 선교사 부부의 딸로 태어난 저자는 휘튼대학(Wheaton College)에서 헬라어에 대한 열정에 눈을 떴고, 덕분에 성경을 번역할 수 있었다. 그녀는 하나님이나 그분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하는 일에 소명을 느꼈다. 공식적인 사역 외에 그녀는 헌신적인 아내요 어머니이자 할머니였다. 그녀는 평생 세 번의 결혼을 했다. 짐 엘리엇(Jim Elliot) 선교사와는 결혼한 지 27개월 만에 사별했다. 짐 엘리엇은 선교를 위해 에콰도르 와오라니 인디언 지역에 들어간 그날 인디언들에게 무참히 살해당했다. 남편이 순교할 당시 부부에게는 10개월 된 딸이 있었다. 그러나 이해할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에도 엘리자베스는 하나님을 등지지 않았다. 힘들수록 하나님의 품을 더욱 파고들었던 그녀는 딸과 함께 2년 뒤 남편을 잃은 그 지역에 들어가 감동적인 선교 사역을 펼치며 수많은 영혼을 예수께로 인도했다. 엘리자베스는 16년 후 미국으로 돌아와 애디슨 레이치(Addison Leitch)라는 신학자와 재혼을 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3년 반 만에 그를 암으로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또한 저자도 노년에 치매를 비롯해 여러 가지 어려움에 시달렸다. 그러나 그녀는 인생의 골짜기에서 하나님을 깊이 만났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고통 가운데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손을 잡아 주고 살아 계신 하나님 품으로 그들을 이끌었다. 그녀의 삶과 사역은 지금도 전 세계 신자들에게 참된 신앙의 본보기로 큰 감화를 끼치고 있다. 그녀가 소천하기까지 오랜 세월 그녀의 곁을 지켜 준 남편 라스 그렌(Lars Gren)은 현재 살아 있으며, 딸 발레리 엘리엇 셰퍼드(Valerie Elliot Shepard)와 여덟 명의 손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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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팀 켈러의 용서를 배우다》, 《C. S. 루이스의 문장들》, 《예수의 길》, 《하나님의 임재 연습》,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상담학(M.A.)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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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첫 성경공부에 대해 짐은 이렇게 썼다.
"마음에 있는 것을 거리낌 없이 말했습니다. 신약성경의 교회상을 단호히 선포했지요. 대부분 깜짝 놀랐지만 더 배우고 싶다며 진지하게 다시 나왔습니다. 지금가지 몇 가정을 심방했는데 대여섯 가정에 깊은 깨달음과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전통적 교회상에 매여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뭔가 잘못된 것을 느끼면서도 통용된 예배방식을 깨뜨리기를 겁냅니다. 물론 나는 이미 신종 이단의 선전자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하지만 나는 사도 바울의 말로 거기에 기쁘게 응수합니다. 바울은 비슷한 비난을 들었을 때 이렇게 말했지요. '그러나 이 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좇아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행 24:14). [......]" (261쪽, '신약성경 교회상을 실험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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