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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

(이 땅에서 그분의 교회로 살아가는 길)

스탠리 하우어워스, 윌리엄 윌리몬 (지은이), 김기철 (옮긴이)
  |  
복있는사람
2008-08-29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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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

책 정보

· 제목 :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 (이 땅에서 그분의 교회로 살아가는 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교회개척/성장론
· ISBN : 9788990353894
· 쪽수 : 280쪽

책 소개

교회다움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현대 교회를 향해, 두 신학 거장들이 던지는 교회의 본질에 대해 묻는다. 교회를 향해 “하늘나라의 식민지”로서 교회의 자기정체성을 회복할 것을 제안한다. 하나님께서 애초에 의도하신 교회의 모습과 본질을 회복하고 그 삶을 살아 내도록 이 시대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복돋운다.

목차

머리말
1장. 현대 세계_ 바른 질문 배우기
2장. 새 세계와 기독교 정치
3장. 구원은 모험이다
4장. 식민지의 삶_ 기독교 윤리의 기초가 되는 교회
5장. 평범한 사람들_ 기독교 윤리
6장. 모험인 교회 목회_ 기쁨으로 진리 말하기
7장. 힘과 진리_ 목회를 가능케 해주는 미덕
해설의 글

저자소개

스탠리 하우어워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타임>지 선정 “미국 최고의 신학자” 하우어워스는 기독교 신학자이자 윤리학자이다.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나 사우스웨스턴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과 윤리학을 공부하고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어거스타나대학, 노터데임대학교를 거쳐 2013년 은퇴할 때까지 듀크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가르쳤다. 하우어워스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있어 덕의 중요성을 재발견하려고 노력하였고, 그 때문에 그리스도인의 존재를 이해할 때 내러티브와 함께 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되었다. 윤리학과 정치신학으로 유명하지만, 그의 연구는 조직신학, 철학신학, 사회과학 철학, 법학, 교육, 생명윤리와 의료윤리 등과의 대화를 통해 학제 간 경계를 넘나든다. 2001년에는 인문학 분야에서 최고의 영예로 여겨지는 영국 기포드 강연을 맡았으며, 에든버러대학교를 포함한 다수의 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교회됨》, 《교회의 정치학》, 《덕과 성품》, 《한나의 아이》, 《신학자의 기도》, 《십자가 위의 예수》, 윌리엄 윌리몬과 함께 쓴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 등이 있다. 《교회됨》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선정한 20세기 기독교 관련 100대 명저에, 그의 회고록 《한나의 아이》는 <퍼블리셔스 위클리> 2010년 종교 분야 최고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덕 윤리 전통과 비폭력주의를 강조하면서 예수가 왜 그 둘의 온전한 토대가 되는지 보여 주는 《평화의 나라》는 <처치 타임즈>가 선정한 최고의 기독교 도서 100선에 꼽혔다. 기독교윤리학회Society of Christian Ethics 이사와 다수의 기독교 잡지와 정기 간행물의 편집장을 지냈다. 현재 듀크대학교 신학부 및 법학부의 길버트 로우 명예 교수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면서, 여러 신학자의 관심과 연구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는 마크 코피가 쓴 《스탠리 하우어워스》가 번역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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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윌리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설교자이자 설교자들의 스승으로 불리는 저자는 미국 연합감리교회의 감독이며(지금은 은퇴했다), 현재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에 소재한 듀크 대학 신학부의 기독교 사역 담당 교수이자 목회학 박사 과정 디렉터로 섬기고 있다. 지난 이십 년간 듀크 대학의 교목실장이었으며, 1996년에 수행된 베일러 대학의 한 연구에서는 그를 영어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열두 명의 설교자 중 한 사람으로 지목했다. 퓨 리서치 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2005년에 미국 개신교 성직자들 사이에서 가장 널리 읽힌 저자 중 하나였다. 그가 발행하는 계간지 <펄핏 리소스>(Pulpit Resource)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 전역에서 수천 명의 목회자가 애독하고 있다. 2021년에 예일 대학 신학부에서 설교를 주제로 라이먼 비처 강연을 행했는데, 그 내용은 「Preachers Dare: Speaking for God」이라는 저서로 출간되었다. 이어 그 후속편으로, 「Listeners Dare: Hearing God in the Sermon」 역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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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여수석교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예언자적 상상력』『예수가 바라본 하나님 나라』『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신학이란 무엇인가(복』 있는 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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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교회는 신민지며, 타문화의 한가운데 있는 문화의 섬이다. 세례를 통해 우리의 시민권은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소속이 바뀌고, 그때 우리는 우리가 속한 문화가 어떤 것이든지 그곳에서 나그네 된 거류민의 신분으로 변하게 된다. 교회라 불리는 식민지 속에서 목회자와 평신도로 살고 있는 우리 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목회자들과 그들의 교회가 목회를 비판적이면서도 희망에 찬 것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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