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 단 한사람

인천에서 주로 사진을 찍고 글을 쓰며 창작 외의 시간에는 프리랜서 출판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음악과 종교에 관한 공부를 했고 CCM 작곡가로 살다가 그림책등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왜 사느냐고 묻거든>과 이미지 소설 <단 한번 단 한 사람>, 유아그림책 <똥비 맞아 봐>, <누가 가장 예쁠까> 등이 있다.

<단 한번 단 한사람>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