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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태국

로버트 쿠퍼, 난타파 쿠퍼 (지은이), 김양희 (옮긴이)
휘슬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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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태국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동남아시아여행 > 동남아시아여행 가이드북
· ISBN : 9788990457318
· 쪽수 : 239쪽
· 출판일 : 2005-06-20

책 소개

1997년 거품경제가 붕괴되었지만 전통적인 삶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어려운 시기를 넘긴 태국인들. 의례 속에서 나타나는 그들의 관습과 태국 내의 가장 신성한 장소라 불리는 '왓', 삶의 방식으로 알아볼 수 있는 태국인의 성향 등, 다양한 태국의 문화를 만날 수 있다.

목차

Ⅰ.Society & Custom 사회와 관습 - 단아하고 신비로운 동양의 꽃
1. 모든 사회화의 기본은 가정에서 이루어진다
2. 의례 속에 나타나는 태국 사회의 관습

Ⅱ. Religion & class 태국인은 부처 앞에서도 평등하지 않다
1. 태국내 가장 신성한 장소,왓
2. 세파에 부처의 말씀을 전하는 성스러운 수행자
3. 불상을 섬기는 것이 곧 부처를 섬기는 것
4. 계급, 그 보이지 않는 신분증
5. 지위는 태국사회의 본질적 요소
6. 성공에 이르는 길

Ⅲ. People 태국인도 사람이다 !
1. 삶의 방식으로 알아보는 태국인의 성향
2. 불교의 5계를 보면 태국인이 보인다
3. 태국인은 폭력을 싫어한다
4. 태국인과 대화를 하려거든 '태국식'을 이해하라

Ⅳ.Travel & Culyures 문화가 살아있는 그 곳으로 길을 나서다
1. 외국인으로서 태국 문화권에 들어선다는 것
2. 쉽고도 어려운 태국식 인사법,와이
3. 신체 각 부위가 가진 상징
4. 신령을 가족의 일원으로 모시다
5. 승려도 고기를 먹는다
6. 문화충격,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즐겨라 !
7. 여행의 모든 요소를 갖춘 천국
8. 여행자의 발이 되어주는 교통편

Ⅴ. Settlement & Business 낯선 곳을 생활의 터전으로 삼다
1. 함께 일하고 파티를 즐긴다
2. 사람을 앞에 두고 직접적으로 비판하지 말라
3. 태국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한 준비와 과정

저자소개

로버트 쿠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출신으로 인생의 대부분을 태국과 라오스에서 생활했다. 태국 북부에 사는 몽족 사람들과 2년간 생활하며 경제인류학 박사를 딴 후 1979년 왕립 인류학연구소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싱가포르·쭐랄롱꼰·치앙마이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1980년 학계를 떠나 유엔난민기구에 합류했다. 라오스, 제네바, 말라위, 필리핀, 방콕, 태국 북부 치앙칸, 네팔,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등에서 유엔과 함께 활동했고 2000년 라오스 주재 영국무역사무소장이 되었다. 이후 베트남에서 1년간 지내며 빈곤 퇴치와 관련한 정부 자문을 담당하다가 2005년 태국-라오스 접경지로 돌아와 비엔티안과 농카이에서 생활하며 집필에 전념했다. 현재 서점 비엔티안(Book-Cafe Vientiane)도 운영하고 있다. 로버트는 자신이 박사 학위를 받았던 연구를 바탕으로 몽족에 관한 책을 두 권 썼다(≪Resource Scarcity and the Hmong Response≫ ≪The Hmong≫). 이 책과 자매도서인 라오스 편(≪Culture Shock! Thailand≫)을 비롯해 타이 문화에 관한 이해를 돕는 책(≪Thais Mean Business≫ ≪Thailand Beyond the Fringe≫)을 몇 권 더 썼으며 바레인, 부탄, 크로아티아, 인도네시아에 관한 문화 안내서도 펴냈다. 또한 아시아와 영국을 배경으로 한 세 권의 소설(≪Red Fox Goose Green≫ ≪Waiting for Venus≫ ≪Our Man in Laos≫)의 저자이기도 그는 불어, 인도네시아/말레이어, 라오스어, 태국어를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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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파 쿠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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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부산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는 《마타레즈 서클》, ‘펠릭스 캐스터 시리즈’ 1권 《돌아온 퇴마사》, 2권 《영혼의 목걸이》, 3권 《살아난 유령들》을 비롯하여 《살아야 한다 나는 살아야 한다》, 《죽음의 미로》, 《죽음을 연구하는 여인》, 《베오울프》, 《1791, 모차르트의 마지막 나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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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태국인과 얘기를 할 때 오해가 생기는 또 다른 주원인은 태국인이 자신의 생각이나 말을 영어로 옮긴다 해도 그의 말하는 습관이 태국식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태국인이 당신에게 4시에 만나자고 했다면 그것은 오후 4시를 뜻하는 것일 수도 있고 오후 10시를 뜻하는 것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태국인은 하루를 12시간씩 두 개로 나누어 오전 오후로 구분하는 대신 태국 전통식으로 하루를 6시간씩 된 4개의 마디로 나눈다. 따라서 우리 식의 오전 7시는 태국의 아침 1시이고 우리의 오전 11시는 태국의 아침 5시이다. --본문 111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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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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