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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관상

(운명은 타고나는 것인가)

미즈노 남보쿠 (지은이), 김현남 (옮긴이)
  |  
나들목
2015-01-30
  |  
1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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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책 정보

· 제목 : 관상 (운명은 타고나는 것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관상/수상
· ISBN : 9788990517777
· 쪽수 : 348쪽

책 소개

일본 최고의 관상가로 알려진, 에도시대의 관상가 미즈노 남보쿠의《남북상법》을 편역한 것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책이 얼굴이나 수상手相을 위주로 흥미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관상의 본의를 전하지 못하고 있다.

목차

책을 내면서

<남북상법南北相法 전편前篇>

상법 전편 1권
관상觀相의 대요大要 / 수상手相에 대해서 / 손바닥의 삼문三紋에 대해서 / 손톱에 대해서 / 얼굴[顔面]의 삼정三停에 대해서 / 이마의 삼문三紋에 대해서 / 십혈十穴을 살피는 법 / 십혈十穴의 상처나 점의 길흉吉凶에 대해서 / 얼굴[顔面]의 십팔혈十八穴 / 검은 점과 상처의 길흉吉凶에 대해서

상법 전편 2권
머리에 대해서 / 정수리에 대해서 / 모발[?]과 수염[?]에 대해서 / 얼굴[顔面]에 대해서 / 목덜미[首筋]에 대해서 / 진골?骨에 대해서 / 어깨에 대해서 / 팔과 팔꿈치에 대해서 / 가슴에 대해서 / 유방乳房에 대해서 / 복부腹部에 대해서 / 배꼽에 대해서 / 허리에 대해서 / 남자의 생식기에 대해서 / 넓적다리(허벅지)에 대해서 / 발에 대해서

상법 전편 3권
몸의 삼정三停에 대해서 / 뼈와 살에 대해서 / 피부에 대해서 / 털[毛]에 대해서 / 핏줄(정맥)에 대해서 / 언어言語에 대해서 / 호흡呼吸에 대해서 / 언어言語의 오행五行에 대해서 / 걸음걸이에 대해서 / 앉은 자세에 대해서 / 누워 있는 자세에 대해서 / 오행五行의 상相에 대해서 / 오행五行의 체용體用에 대해서 / 팔상八相에 대해서 / 지상地相과 인상人相의 관계에 대해서 / 관상觀相의 본의本意를 이해해야 한다

상법 전편 4권
이마에 대해서 / 눈썹에 대해서 / 전택궁田宅宮에 대해서 / 눈에 대해서 / 귀에 대해서 / 코에 대해서 / 광대뼈[?骨]에 대해서 / 법령法令에 대해서 / 입에 대해서 / 치아齒牙에 대해서

상법 전편 5권
인중人中에 대해서 / 처첩妻妾·어미魚尾·남녀男女에 대해서 / 인당印堂·명궁命宮에 대해서 / 턱에 대해서 / 해골害骨에 대해서 / 기타 골격骨格에 대해서


<남북상법南北相法 후편後篇>

자서自序

상법 후편 1권
혈색血色의 부部 / 상색常色을 논하다 / 이마 부위 / 복당福堂 부위 / 관골?骨 부위 / 명궁命宮 부위 / 코 부위 / 법령法令 부위 / 식록食? 부위 / 처첩妻妾 부위 / 명문命門 부위 / 눈 및 남녀관男女官의 부위 / 어미魚尾·간문奸門의 부위 / 천중天中·관록官?의 부위 / 일월日月·인당印堂의 부위 / 입술[唇]·승장承漿의 부위 / 역마?馬 부위 / 얼굴 부위의 색 / 풍당風·지고地庫·턱[?]·가슴[禽]·도관官의 부위 / 기색氣色 및 위치에 관한 것

상법 후편 2권
혈색血色의 부위部位 : 論弁

상법 후편 3권
혈색血色의 부(部 : 八色의 것) / 21혈穴이 담당하는 의미 / 팔색八色의 의미 / 혈색血色의 윤기潤氣와 유무有無를 논하다 / 추기追記 / 혈색血色의 출생出生에 대해서

상법 후편 4권
월할月割·일할日割에 대해서 / 달[月]을 나누는 방법 / 월月의 길흉吉凶에 대해서 / 일日의 길흉吉凶에 대해서 / 사계四季 / 당시當時 방각方角 / 방각십이지方角十二支 / 만법万法 방위方位 / 방각혈소方角穴所 / 방각方角의 길흉吉凶에 대해서 / 일월一月·오월五月·구월九月 / 이팔월[二月·八月] / 타신오장他身五臟 / 타신오장他身五臟의 길흉생사吉凶死生에 대해서 / 가택家宅에 대해서 / 유년流年 1세에서 20세까지의 그림 / 유년流年 21세에서 42세까지의 그림 / 유년流年 43세에서 60세까지의 그림 / 유년流年 61세에서 80세까지의 그림 / 1세부터 20세까지의 사계절 그림 / 21세부터 42세까지의 사계절 그림 / 43세부터 60세까지의 사계절 그림 / 유년流年 12개월의 그림 / 유년流年의 길흉吉凶에 대해서 / 유년流年 사계절과 12월에 대해서

상법 후편 5권
기색氣色이 모이는 부분 / 기색주류氣色湊走 / 교동기색交同氣色 / 교어기색交齬氣色 / 라색羅色 / 여행旅契·도중道中·행선지行先地의 吉凶길흉을 논하다 / 살벌기색殺伐氣色에 대해서 / 기로골起怒骨에 대해서

저자소개

미즈노 남보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에도 시대 이름을 떨친 관상가다. 이 책은 미즈노 남보쿠가 1812년에 쓴 『남북상법극의수신록 최초 구어역 판』이며 문화 9년 임진년의 기록이다. 1800년~1814년 성공과 장수가 음식의 절제에 있음을 가르치며 3,000명의 제자를 두었다. 사람의 성공과 수명이 타고난 운명에 있지 않고 다만, 음식을 먹는 방식에 따라 좌우된다는 이 오래된 지혜는 200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고아로 태어나 매우 어려서 부터 술을 마시며 한량으로 떠돌다 감옥에 갔을 때 범죄자의 얼굴과 생김새에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한다. 출소 후 사람의 얼굴을 더 깊게 관찰하려는 목적으로 목욕탕에서 3년, 이발소에서 3년, 화장터에서 3년을 일했으며 이때 사람의 두상과 얼굴, 전신의 생김새와, 뼈, 골격을 공부했다. ‘1년 동안 보리와 콩만으로 식사를 계속하고 오면 절에 입문을 허락하겠다’는 어느 주지스님의 조언을 따라 실천하게 되며 이때부터 본격적인 관상가로서의 길을 걷는다. 이후 단식과 어려운 고행으로 깨달음에 이르렀는데 사람의 운명은 관상이 아니라 먹는 음식에 달렸음을 깨닫는다. 관상은 변하고 바뀌는 것이지만 식(食)의 절제로 빚어진 지복은 지속적이었기 때문이다. 그의 외모는 키도 작고 눈은 움푹 들어갔으며 코는 낮고 광대는 튀어나와 있었다고 기록돼 있다. 한마디로 좋은 관상이 아니었다. 하지만 매일 보리 한 홉과 채소 한 가지를 먹는 것으로 자신의 운명을 바꿨으며 황실의 인정으로 받아 벼슬도 받았다. 말년에는 매우 큰 부자가 되었지만 여전히 음식을 절제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당시 평균 남자 수명이 40~45세였지만 미즈노남보쿠는 78세까지 장수하다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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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남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 상주 출생. 원광대학교 철학박사. 현재 통명관 관주 및 도사학교 교장이면서 상주 학이재에서 강의하고 있다. 구미대학 겸임 교수를 역임했고, 원광대학교/광주대학교/동의대학교/신라대학교/경북공무원연수원 등지에서 풍수와 관상을 강의했다. 문화일보(AM7)에 「웰빙 풍수 칼럼」, 영남일보에 「김현남의 관상학」, 「김현남의 차마고도 기행」을 연재하였다. 저서로 <잘 풀리는 우리집 풍수 인테리어>, <성공하는 손금 부자 되는 손금>, <관상-복을 부르는 관상 화를 부르는 관상>,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관상학-김현남의 횡설수설> 등이 있다. 역서로 <관상, 운명은 타고나는 것인가>(편역), <달라이 라마의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하는 명상법>, <중국 차 문화>, <일이 술술 풀리는 우리집 생활 풍수>, <반드시 성공하는 우리집 생활 풍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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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의 상相을 볼 때는 가장 먼저 그 사람의 모든 일상생활을 통해 전체적인 모습을 살펴야 한다. 그 뒤에 기력氣力의 강약强弱을 살펴보고, 다음으로 충효忠孝에 대한 생각, 남을 배려하거나 보살피는[陰德] 마음, 마음 씀씀이를 살피고, 다음으로 그 사람이 하는 일이 처음과 끝이 목적한 대로 한결같이 추진되는지 살피고, 그 사람이 보고 듣는 것이나 말과 행동을 관찰한다. 마지막으로, 골격·혈색·연령의 상태를 살핀 후 종합적으로 운명의 좋고 나쁨을 판단해야 한다.


사람은 나쁜 상[惡相]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다시 말해, 부모에게 물려받은 마음과 몸을 스스로 수고롭게 하여 나쁘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저마다의 상相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자아自我를 극복하면 상相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의 경우도 길사吉事가 있으면 악사惡事도 찾아오는 것이다. 흉사凶事가 있으면 선사善事도 찾아오는 것을 잘 알고, 더욱더 음덕陰德을 베풀면 자연스럽게 악사가 멀어질 것이다. 또 오랫동안 나쁜 일이 계속된다면 왜 그렇게 되는지 자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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