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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정치비평/칼럼
· ISBN : 9788990553539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05-12-26
책 소개
목차
머리말
1. 역사정의가 서야 사회정의가 선다
누가 또 피를 부르는가
역사 정의가 서야 사회정의가 선다
국립묘지는 충신의 땅이 되어야 한다
어느 소녀의 마지막 편지
59년 전의 비밀
당신도 빨갱이야
꼭두각시로 춤추는 나라
어린이의 명판결
깃발사건을 아시나요
강도들의 행진
거꾸로 가는 국회
노문현 대통령의 고뇌
2. 함께 생각해야 할 과제
내가 겪은 6.25 전쟁
군대는 공동체 생활의 훈련장
한 많은 간도땅
3. 구관이라고 모두 명관인가
대통령은 아무나 하나
구관이라고 모두 명관인가
역사는 나침반
남의 밥이 많아 보이는가
도둑놈이 매를 드는 나라
한.미관계의 발전과 동북아 평화를 위하여
고래등 같은 기와집은 왜 버려두는가
우리나라를 노리고 있다
남북 경제협력의 방향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우리의 자세
검찰권은 절대권력이 아니다
천정배 장관의 수사지휘권과 언론의 태도
4. 새 역사를 써보자
우리 농민과 농업, 농촌 살리는 길
새 역사를 써보자
토지를 국유로 하자
50년 전 정조와 지금
용의 승천무대
공직자가 잘해야 민심이 멀어지지 않는다
황야의 무법자
엄마, 꽃이 나 보고 웃어
세계화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하루살이 세상
3대 TV방송이 나서라
저자소개
책속에서
친일신문을 비롯한 수구세력은 군사독재를 찬양하거나 기생하더니 국민이 세운 민주정부인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을 좌파니 뭐니 궤변으로 계속 헐뜯고 선동하고 여론을 오도하고 있다. 그들은 국가와 역사가 어떻게 되든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이게 바로 친일 역사청산을 하지 않은 결과 역사 정의가 세워지지 않아 사회정의가 시들어 버린 증거라고 하겠다. 따라서 늦었지만 친일 진상규명 등 과거사 청산과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하자는 것은 역사정의와 사회정의를 세우자는 것이다. - 본문 22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