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고려왕조야사

편저자의 말
정사가 뼈라면 야사는 살이다

태조 왕건의 신화
고승 균여의 이행기적
대량원군의 수난
강조와 하공진의 충절
왕자 스님 의천국사
청렴 검소한 서희, 김숙흥 장군
왕호와 아내의 슬픈 이별
순종과 그의 여인들
겨레를 재난에서 구한 명장 강감찬
이자현의 아내 사랑
김부식과 정지상 귀신
청렴 태수 유응규와 그의 아내
쿠데타의 시조 정중부
김취려 장군의 지혜
만적, 이퉁, 우본대사의 반란
세도가와 맞선 청백리 김지대
명판관 손변의 판결
김해장의 사모사제곡
채씨 처녀와 마팔아국 왕자
충선왕의 사랑
신현, 신즙 형제의 격물치지
목은 이색의 기지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사랑
하상유와 그의 아내 강씨
요승 신돈
면화 문명을 가져온 문익점
만고의 충신 정몽주
경삼과 쇠를 먹는 짐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