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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90607843
· 쪽수 : 236쪽
책 소개
목차
Part 1. 아직도 서류만 보고 계약하는 사람이 있는가?
- 눈에 보이는 것을 믿어라
-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도 있다
- 떡고물의 양은 얼마나 늘까
- 현재가 아니라 미래를 봐라
Part 2. 투자, 이 정도쯤은 알고 시작하자
- 올인이 아니라 여유자금이다
- 최대한 많은 정보가 밑천이다
- 질문하는 착한 학생이 되어라
- 들어올 수 없는 입지는 보지 마라
- 건축물을 지을 수 있는 땅으로 만들어 보자
- 농가주택에 대해 새로운 투자시각을 가져라
- 대지가 언제나 드넓지는 않다
- 당신은 허가신청 요건에 맞는 사람인가?
Part 3. 소 잃기 전에 확인해 두어야 할 것들
- 매매계약의 구속력은 특약 사항으로 결정된다
- 숨어 있는 연접개발제한
- 토지 취득 전에 건축제한 사항을 파악하라
- 공적장부 확인하기
- 당신에게 파는 사람이 진짜 주인인가?
- 인생은 한 번뿐 위험을 무릅쓰지 마라
Part 4. 지금 사서 곱게 키우자
- 현금의 위력이 가장 셀 때가 적기다
- 가격 저점을 알리는 시그널에 반응하라 _
- 급매물이 지속적으로 소비되는 시점을 파악하라
- 개발제한구역 투자는 하이 리스크(High Risks), 하이 리턴(High Returns)
- 장기적인 부의 가치, 환지
- 세금감면 혜택이 많은 대토
- 도로나 교통망 개통이 예정되어 있는 곳을 주목하라
- 부동산 경기가 침체, 불황일 때 투자하라
Part 5. 잘 키운 땅 불려서 보내자
- 시간에 초조해 하지 마라
- 농지를 위탁 관리해 주는 농지은행
- 양도소득세를 정확히 파악하라
- 양도소득세를 줄이려면 2년 이상 보유하라
- 공시지가가 오르는 7월이 다가오면
- 단기 투자의 경우 토지거래허가지역 지정 이전을 노려라
- 토지 투자를 맹신하지 마라
저자소개
책속에서
매매계약에 대한 일반적인 사항은 주로 기본계약서 내에 표시한다. 예를 들면 물건 소재지, 면적, 매매금액, 매매대금 지급일자, 매수자와 매도자의 인적사항 등이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특약사항의 기재이다. 특약사항은 매매 당사자 간에 협의된 모든 사항을 자유롭게 명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떠한 식으로 기재하는가에 따라 상대방에게 심리적인 부담감을 줄 수도 있고, 행여나 발생할 수 있는 특수 상황에 대한 법적 대비책을 마련할 수도 있다. - ‘Part 3 소 잃기 전에 확인해 두어야 할 것들’ 중에서
토지 투자에서는 사람들의 동선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 대상지역의 주요 주거단지나 상업지는 가장 안정적인 투자가 될 수 있지만 토지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기 때문에 넉넉지 못한 투자금액으로는 차선책을 찾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현재 상권의 동선을 파악하여 뻗어나갈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주거단지 밀집지역보다는 미개발지나 대체상권과의 연계성을 갖는 지역을 찾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 ‘Part 1 아직도 서류만 보고 계약하는 사람이 있는가?’ 중에서
신문기사를 읽는 것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정부의 정책과 그에 따른 공공기관의 발표내용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택지지구 내 토지의 공급정보는 신문, 한국토지공사, 대한주택공사, 각 지방자치단체, 각 지역별 도시개발공사 등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한국토지공사, 대한주택공사 등은 매년 초 언론을 통해 연간 공급계획을 발표한다. 특히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지역 발전계획까지 상세하게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토지 투자지역을 결정하였다면 반드시 해당 지역의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는 것이 향후 투자에 도움이 될 것이다. - ‘Part 2 투자, 이 정도쯤은 알고 시작하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