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일의 한국영화사를 위한 증언록 : 김성춘.복혜숙.이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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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발간사
1장 김성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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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춘에 대하여
김성춘 연보
1. 를 본 후 영화를 만들겠다고 결심하다
2. 천승 마술단 따라 간 일본에서 영화 조명을 시작하다
3. 지금 발성영화가 없으니 춘향이를 발성으로 하자
4. 돈이 중요하냐, 발달이 중요하지!
5. 처음에 할 때 조명기사 월급 100원
6. 조명기 수입과 해방 후 조선 영화 건설 본부
2장 복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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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혜숙에 대하여
복혜숙 연보
1. 최연소 합창단원이 되어 풍부한 성량을 뽐내다
2. 일본기예학교 시절 사감선생 몰래 연극을 보러 다니다
3. 무작정 상경 소녀, 신극좌에 입단하다
4. 로 데뷔 후 연기인생 50년
5. 賞보다 민중들이 알아주는 게 더 좋다
3장 이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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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영에 대하여
이구영 연보
1. 짜쁘린 대장 이구영
2. 일본변사의 해설을 적어서 김덕경에게 보내다
3. 조선배우학교와 단성사의 합작품
4. 단성사 입사와 윌리아드 카메라
5. 나운규와 단성사 선전부장 이구영
6. 동양극장외 한국인 극장주는 애저녁에 없었다
7. 이색적인 광고를 해서 손님을 더 끌어보겠다
8. 검열에서 짤리면 영화생명 죽으니 한 커트라고 살리려고 했다
9. 광고문안에서 개봉날짜를 뽑았다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