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책 속의 악마를 속여라!

책 속의 악마를 속여라!

(타임머신 학습여행 1)

디미테르 잉키오프 (지은이), 롤프 레티히 (그림), 유혜자 (옮긴이)
랜덤하우스코리아
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8개 7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책 속의 악마를 속여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책 속의 악마를 속여라! (타임머신 학습여행 1)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1~2학년 > 과학/수학/사회
· ISBN : 9788990627025
· 쪽수 : 101쪽
· 출판일 : 2003-03-25

책 소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날라가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엿보도록 기획된 '타임머신 학습여행' 시리즈의 첫번째 권이다. 환상여행이라는 동화적인 느낌을 잘 살리고, 이야기와 독특한 캐릭터를 통해 역사적인 사실들을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한다. 문자와 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아우르고 있는 책이다.

목차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문자
설형문자
책의 탄생
아이들도 글을 쓸 수 있게 되다
양가죽 위에 글씨를 쓰다
중국의 비밀
종이 공장
책값이 싸졌어요
책 속의 악마를 속여라!
불쌍한 발명가 구텐베르크
인쇄술이 세상을 정복하다
용어 해설

저자소개

디미테르 잉키오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신문사에서 자유 기고가로 활동하다가 불가리아 소피아에 있는 연극 예술 아카데미를 통해 1958년 연극 연출가로 데뷔하였습니다. 1965년 독일 뮌헨에 자리 잡고 어린이를 위한 글을 집필하면서 방송극본도 쓰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나와 클라라 누나-개구쟁이 남매의 기상천외한 사건들》과 《나와 클라라 누나-개구쟁이 남매의 동물 이야기》《할아버지, 노새 그리고 나》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유혜자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전에서 태어났다. 1981년부터 5년 동안 스위스 취리히대학교에서 독일어와 경제학을 공부했다. 돌아와 한남대학교 외국어교육원에서 독일어를 가르치다가 현재는 독일 문학을 우리 말로 옮기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백설 공주는 정말 행복했을까》,《좀머 씨 이야기》,《오이대왕》 《크뤽케》《호프만의 허기》《우리가 정말 사랑하고 있을까》등 100여 권이 있다.
펼치기
롤프 레티히 (그림)    정보 더보기
1929년 독일 에어푸르트에서 태어났다.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삐삐 롱스타킹> 시리즈의 그림을 그렸으며, 미하엘 엔데,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등 대표 작가들의 수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그의 작품들은 여러 차례 ‘그해의 아름다운 책’에 뽑혔고, 직접 쓰고 그린 <꼬마 곰>은 국제 그림책 대회에서 명예상을 받았다. 1997년 부인 마르그레트와 함께 두 사람은 작품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독일 어린이청소년 문학 아카데미 대상을 받았다.
펼치기

책속에서

5천 년 전 고대 이집트와 중국에서는 글을 대신 써 주는 사람이 대단한 부자였어요.
그들은 큰 집에서 많은 하인들을 거느리고 살았답니다.
서남아시아 사람들은 점토판에 문자를 새겼지요.
중국에서는 비단에 글을 썼지요.

이집트에서는 파피루스라고 불리는 나뭇잎에 글을 적었어요.
파피루스라는 이름이 변해 나중에 페이퍼,
즉 종이라는 이름이 생겨나게 되었어요.

파피루스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만들었어요.
파피루스 나무의 나뭇잎을 길게 조각조각 잘라요.
그런 다음 그 줄기를 탁자 위에 가지런히 놓지요.
그리고 다른 줄기들을 아래에 놓인 파피루스와 직각이 되게 하며 얹어 놓아요.

그렇게 한 다음 나무 망치로 두드려서
끈적끈적한 진액이 나와 두 개의 줄기가 하나로 착 달라붙게 만드는 거예요.
그렇게 한 것을 말리면 그 위에 글을 쓸 수 있는 판이 만들어지지요.
사람들은 꽃잎에서 짜낸 물감이나 금가루로 글씨를 썼어요.

-본문 pp.40~41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