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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개가 되서라도 짖어야 한다 (송세풍의 정치에세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정치비평/칼럼
· ISBN : 9788990712929
· 쪽수 : 177쪽
· 출판일 : 2007-10-15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정치비평/칼럼
· ISBN : 9788990712929
· 쪽수 : 177쪽
· 출판일 : 2007-10-15
책 소개
김대중(국민의 정부)와 현재 노무현(참여정부)까지의 격동의 정치 속에 언론과 방송에 보도한 갖가지 잘못된 역사들을 취합하여 그것을 비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지은이 송세풍은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을 매우 강하게 질타하면서 후손들이 다시는 이런 전철을 밟게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목차
Ⅰ. DJ정부의 허구
김정일의 핵무장을 도운 대통령 金大中과 노무현
DJ 호남을 볼모로 무엇을 노리나?
나라없이 호남 없다
DJ과오 덮으려 안간힘 쓰지 말고 자숙해야지
북에 방송 대가로 최소 1575만불
노무현은 모든 전모를 상세히 밝혀라
Ⅱ. 북핵과 노무현 정부의 안일한 대응
핵이 터진 한반도
대한민국 비상사태
"미친...웃기는..."
통일되면 北核은 한국 것? 위험한 생각.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할 곳은 '한국' 뿐이다
한국 소외된 채 합의된 6자회담
6자회담 복귀는 북의 꽃놀이 패
북이 핵 가져도 군사 균형 깨지지 않는다?
전시 작전 통제권의 환수와 한미연합 사령부의 해체추진은 즉각 중단해야 한다
북에 기는 이놈의 정권
Ⅲ. 노무현 정권의 정책실패
조감도도 없는 이놈의 정권
정치 불안 대통령 탓
대통령을 화나게 하지 말자?
저자소개
책속에서
현대는 ...대가로 정부를 압박하여 공적자금을 투입 받고 금융권 지원을 얻어내는데 성공하였다. 김대중 정부는 현대를 살리기 위해 그때 추진하는 기업구조조정과 금융기관 정상화 등 국가적 과제를 내팽개쳐 버렸다.-p30 중에서
경제 침체와 안보불안으로 국민은 하루하루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지내는데 정치적 밥 그릇 싸움으로 치달으며 표를 달라는 것은 염치없는 짓이다. 한나라당은 너무 빨리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화합하고 단합해야 한다.-p12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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