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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0909916
· 쪽수 : 135쪽
· 출판일 : 2011-08-08
목차
나도 한마디|33살이라는 계단에 서서ㆍ김홍연
여는글|참신한 감각의 신세대 시인ㆍ김창동
축사|김홍연 시집『꽃이 말 못하는 이유』출간을 축하하며ㆍ석화
제1부 그 사람에게
꽃이 말 못하는 이유
애초에
민들레씨
꽃병 속 꽃의 말
이별연습
국화차 한잔
장미가시가 전하는 말
그 사람은2
커피를 마시며
가을나무의 독백
그 사람에게
한강에 앉아
향
철쭉꽃
들판에 서서
나는 자유인이고 싶다
전등불빛이여
제2부 겨울이 오기 전, 낙엽은
별이 없다네
겨울이 오기 전, 낙엽은
저기 저 꽃망울은
이별이란 말 한마디가
겨울이 오기 전에
호수에 비친 달
저 나무는
비오는 날의 수채화
바이러스(virus)
어느 가을 바람 부는 날에
이 밤, 자고 싶다
여행 버스와 나
저 거울 속에 있는 것이
소주를 마시며
허기진 이 밤에
비
바퀴벌레
제3부 그 사람 앞에서 나는 울었다
혼자라는 그 말은
그 사람 앞에서 나는 울었다
그 사람은
나는 늘 무덤을 판다
공사중입니다
촛불
바람이 부는 것 처럼
통정(通情)
마른 나뭇가지에 꽃이 피다
5월의 꽃잎은
당신은 범죄자
사막에 단비 내려준다면
보아라, 이 밤의 세상을
찬 바람이 불면
연기
대물림
4월의 동백꽃은
저기 핀 저 한 송이 꽃은
눈이 내리네
이 밤, 창문을 열자
제4부 비밀
일출전 일몰후
일몰전 일몰후1
일몰전 일몰후2
낙엽 1
낙엽 2
낙엽 3
낙엽 4
낙엽 5
비밀 1
비밀 2
삼복철 무더위 1
삼복철 무더위 2
나는
변비
사과에 관하여
기다림
겨울비
연기 2
내 가야 할 길은
예감
겨울강
겨울강 2
봄이 오면
김홍연의 詩 세계|'이별연습'의 예비와 성찰의 간극(間隙)ㆍ김송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