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내 몸 희망보고서

내 몸 희망보고서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며 치료제다)

히로 사치야, 아보 도오루 (지은이), 이윤정 (옮긴이)
부광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내 몸 희망보고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 몸 희망보고서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며 치료제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90926340
· 쪽수 : 222쪽
· 출판일 : 2009-04-20

책 소개

아보 도오루 박사가 불교학자로 유명한 히로 사치야 박사와 함께 쓴 새로운 개념의 건강서.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현대 의학의 급진적이고 도전적인 치료 방법보다 훨씬 더 인체에 유익하다는 아보 도오루 박사의 이론과, 병을 적대시하지 말고 우리 삶의 일부라고 여기며 서서히 치유하자는 히로 사치야 박사의 이론이 결합된 새로운 내용을 담은 책이다.

목차

제1장 현대 의료는 잘못되었다 - 히로 사치야

병과 정면으로 싸워서는 안 된다 / 투병이 몸을 망친다 / 병은 인간의 적이 아니다 / 진정한 명의는 병의 증상을 꿰뚫어 보는 사람이다 / 인간의 몸은 의료에 이용당하고 있다 / 당장 눈앞의 치료에 현혹되지 마라 / 통계나 숫자에는 허점이 있다 / 병은 자신의 힘으로 고칠 수밖에 없다 / 약이 필요 없는 병도 많다 / 이제 약에 대한 과신을 버려라 암을 치료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인간의 몸은 부품의 집합이 아니다

제2장 의사는 어디까지 병을 고칠 수 있는가? - 아보 도오루

잘못된 생활 방식이 병을 불러일으킨다 / 과도한 ‘긴장’과 ‘편한 생활’ 이 몸 을 망친다
약은 일시적으로 편하게 해 줄 뿐이다 / 치유하는 지름길은 적응력을 단련하는 것 / 현대 의학의 득과 실 / 몸의 이상과 자율신경의 깊은 관계 / 약이 만능이라는 생각을 버려라
대증요법이 병이 나을 수 있는 기회를 앗아갈 수도 있다 / 의사는 자연 치유력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 한다 /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사를 선택하라 / 현대 의료는 궁지에 몰려 있다 / 약으로 무리한 생활 습관을 고칠 수는 없다 / 약보다 자신의 몸을 믿어라 / 병과 타협해 나가자

제3장 불교에서는 ‘병’과 ‘죽음’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가 - 히로 사치야

불교는 ‘끊임없는 인내’를 설파하고 있다 / 석가는 인간의 교만을 깨달았다 / ‘늙음(老)’ ‘병듦(病)’ ‘죽음(死)’는 한 묶음이다 /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을 받아들이자 / 소멸되어 가는 것은 그대로 맡겨라 / 병을 ‘괴로움(苦)’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 병이 들면 병든 대로 두어라 / 노화 현상은 병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 건강한 사람도 환자 취급을 받고 있다 / 병자로서의 인생을 즐긴다

제4장 자율신경의 파괴가 병을 일으킨다 - 아보 도오루

날씨와 자율신경과의 깊은 관계 / 인간의 행동은 자율신경이 정한다 / 이물질로부터 몸을 지켜 주는 백혈구 / 백혈구의 수는 기압에 영향을 받는다 / 과립구의 증가가 조직을 파괴한다 / 적혈구는 흥분하면 증가한다 / 너무 편한 것도 건강을 잃는 원인 / 꽃가루 알레르기의 원인은 너무 편한 탓 / 스트레스는 혈류장애를 일으킨다 / 정신병도 자율신경의 파괴가 원인 / 자율신경에서 노화의 구조를 보았다

제5장 일본은 스트레스 사회가 되어 버렸다 - 히로 사치야

지나친 스트레스가 병의 최대 요인 / 구미 사람들에게 일하는 것은 벌이다 / 왜 일본 사람들은 일하는 것을 좋아할까 / 화폐가 인간의 욕망을 비대화시켰다 / 태양의 혜택을 받지 못한 일본인의 근면성 / 논의 잡초 뽑기가 끊임없는 일의 시작 / 즐거운 일이라면 바빠도 괜찮다 / 경쟁 사회가 병을 만든다 / 가끔은 사회와 조직을 잊어버리자

제6장 면역은 몸을 지키는 최강 시스템 - 아보 도오루

암이 자연적으로 줄어드는 연구가 있었다 / 몸을 망치는 치료는 그만두는 편이 낫다 / 두려워하면 병은 낫지 않는다 / 면역력이 높아지면 사라지는 암이 있다 / 전이는 암이 소멸하는 전단계일 때도 있다 / 교감신경이 스트레스의 허용량을 정한다 / 당분의 과잉 섭취는 자율신경을 파괴한다 / 사람의 몸은 자연의 섭리를 따르고 있다 / 노인에게는 노인의 면역력이 있다 / 생물의 진화에서 몸의 역할을 해독한다 / 몸을 지키는 힘은 본능적으로 준비되어 있다

제7장 ‘있는 그대로’가 최고의 보양이다 - 히로 사치야

우리들은 병, 고민과 함께 살아간다 / ‘공생의 사상’으로 병을 대한다 / 내 몸 속의 살아 있는 것들과 사이좋게 살아가자 / 생물은 자연이 살리는 것이다 / 목숨은 부처님이 잠시 맡겨 놓은 것 / ‘있는 그대로’ 살면 된다 / 순결 배양된 것은 의외로 위험하다 / 목적에만 눈을 빼앗기고 있지는 않는가 / 어떤 걸 택할지 망설여질 때는 주사위로 정하자 / 승자가 있는 것은 패자의 덕택이다 / 약이나 의사는 정말 필요한 것인가? / 병은 내버려 두는 것이 가장 좋다 / ‘늙고 병드는’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가족뿐이다

제8장 병이 가까이 오지 못하는 삶 - 아보 도오루

병이 왜 생기는지 알아 두자 / 생각하는 대로 살아서 병을 쫓아내자 / 온화하게 살아가도록 애쓰자 / 무리를 해도 안 되고 너무 편해도 안 된다 / 몸을 움직여서 근육의 약화를 막자 / 너무 열심히 하는 것을 그만두자 / 인생관이나 우주관이 매일의 건강을 좌우한다 / 전통이나 문화를 건강의 방패로 삼자 / 생활에 자연의 리듬을 되돌리자 / 옛 지혜를 일상생활에 활용하자 / 나이가 들면 혈압이 높은 것은 신경 쓰지 마라 / 고혈압보다 저체온에 신경을 쓰자 / 목욕과 체조로 자연 치유력을 높이자 / 병과 함께 살아가자
살아 있는 것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는다

저자소개

히로 사치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6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마쓰하라 요시히코(增原良彦)이다. 도쿄 대학 문학부 인도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불교평론가로서 특유의 평이하고도 유려한 문체와 불교에 대한 참신한 접근 방식으로 일본 불교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자신의 저서를 통해, 불교의 가르침을 따르면 복잡한 현대 사회를 지혜롭고 반듯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필명인 ‘히로 사치야’는 그리스어 필로(Philo, 사랑하다)와 산스크리트어 사트야(Satya, 진리)에서 유래한 것으로 ‘진리를 사랑하다’라는 의미이다. 저서에는 <반야심경 실천법>, <불교설화대계>, <불교의 역사>, <석존과 생활한 여성들>, <석존과 열 명의 제자들>, <불교의 언어 사유방식>, <불교와 그리스도교> 등이 있다.
펼치기
아보 도오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학박사. 도호쿠대학 의학부를 졸업하였으며, 니가타대학 대학원 의치학 종합연구과 면역학·의동물학 분야 교수를 역임하였다. 미국 앨라배마 주립대학 유학 중, 1980년에 ‘사람NK세포 항원 CD57에 관한 단일클론항체’를 제작, ‘Leu-7’이라고 명명하였다. 1989년에 ‘흉선외분화 T세포’를 발견하고 1996년에는 ‘백혈구의 자율신경지배 메커니즘’을 해명하는 등 수많은 대발견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면역학의 최고 권위자이다. 저서로는 《아보 도오루 체온면역력》, 《암을 이기는 면역요법》, 《우리가 몰랐던 면역혁명의 놀라운 비밀》 등 다수가 있다.
펼치기
이윤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성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일본 동경의 LANTEX 일본어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한 뒤, 다시 호주 시드니와 퍼스에서 비즈니스 영어와 E-COMMERCE 과정을 수료했다. ‘한일 청소년 연극제 심포지엄’과 ‘미우라 아야코 국제 독서대회’등에서 통역을 맡았으며, 그 외에도 다수의 국제 심포지엄과 대회에서 통역을 담당했다. 한국의 극단 ‘빅웨이브’가 일본전역에서 순회 공연한 연극 <돌이 된 사냥꾼>의 대본 번역 및 각색을 시작으로 현재 일본어 전문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런 바쁜 틈을 쪼개서 방과 후 아카데미에서 아이들에게 영어회화도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을 번역을 하면서 자신의 현장 경험을 떠올리고 개인적으로도 많은 도움과 교훈을 받았다고 한다. 옮긴 책으로는 <미우라 아야코를 만나는 여행>, <직장인이 꼭 알아야할 업무요령>, <곱셈발상>, <비타민C가 암을 죽인다>등이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