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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90926340
· 쪽수 : 222쪽
· 출판일 : 2009-04-20
책 소개
목차
제1장 현대 의료는 잘못되었다 - 히로 사치야
병과 정면으로 싸워서는 안 된다 / 투병이 몸을 망친다 / 병은 인간의 적이 아니다 / 진정한 명의는 병의 증상을 꿰뚫어 보는 사람이다 / 인간의 몸은 의료에 이용당하고 있다 / 당장 눈앞의 치료에 현혹되지 마라 / 통계나 숫자에는 허점이 있다 / 병은 자신의 힘으로 고칠 수밖에 없다 / 약이 필요 없는 병도 많다 / 이제 약에 대한 과신을 버려라 암을 치료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인간의 몸은 부품의 집합이 아니다
제2장 의사는 어디까지 병을 고칠 수 있는가? - 아보 도오루
잘못된 생활 방식이 병을 불러일으킨다 / 과도한 ‘긴장’과 ‘편한 생활’ 이 몸 을 망친다
약은 일시적으로 편하게 해 줄 뿐이다 / 치유하는 지름길은 적응력을 단련하는 것 / 현대 의학의 득과 실 / 몸의 이상과 자율신경의 깊은 관계 / 약이 만능이라는 생각을 버려라
대증요법이 병이 나을 수 있는 기회를 앗아갈 수도 있다 / 의사는 자연 치유력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 한다 /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사를 선택하라 / 현대 의료는 궁지에 몰려 있다 / 약으로 무리한 생활 습관을 고칠 수는 없다 / 약보다 자신의 몸을 믿어라 / 병과 타협해 나가자
제3장 불교에서는 ‘병’과 ‘죽음’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가 - 히로 사치야
불교는 ‘끊임없는 인내’를 설파하고 있다 / 석가는 인간의 교만을 깨달았다 / ‘늙음(老)’ ‘병듦(病)’ ‘죽음(死)’는 한 묶음이다 /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을 받아들이자 / 소멸되어 가는 것은 그대로 맡겨라 / 병을 ‘괴로움(苦)’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 병이 들면 병든 대로 두어라 / 노화 현상은 병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 건강한 사람도 환자 취급을 받고 있다 / 병자로서의 인생을 즐긴다
제4장 자율신경의 파괴가 병을 일으킨다 - 아보 도오루
날씨와 자율신경과의 깊은 관계 / 인간의 행동은 자율신경이 정한다 / 이물질로부터 몸을 지켜 주는 백혈구 / 백혈구의 수는 기압에 영향을 받는다 / 과립구의 증가가 조직을 파괴한다 / 적혈구는 흥분하면 증가한다 / 너무 편한 것도 건강을 잃는 원인 / 꽃가루 알레르기의 원인은 너무 편한 탓 / 스트레스는 혈류장애를 일으킨다 / 정신병도 자율신경의 파괴가 원인 / 자율신경에서 노화의 구조를 보았다
제5장 일본은 스트레스 사회가 되어 버렸다 - 히로 사치야
지나친 스트레스가 병의 최대 요인 / 구미 사람들에게 일하는 것은 벌이다 / 왜 일본 사람들은 일하는 것을 좋아할까 / 화폐가 인간의 욕망을 비대화시켰다 / 태양의 혜택을 받지 못한 일본인의 근면성 / 논의 잡초 뽑기가 끊임없는 일의 시작 / 즐거운 일이라면 바빠도 괜찮다 / 경쟁 사회가 병을 만든다 / 가끔은 사회와 조직을 잊어버리자
제6장 면역은 몸을 지키는 최강 시스템 - 아보 도오루
암이 자연적으로 줄어드는 연구가 있었다 / 몸을 망치는 치료는 그만두는 편이 낫다 / 두려워하면 병은 낫지 않는다 / 면역력이 높아지면 사라지는 암이 있다 / 전이는 암이 소멸하는 전단계일 때도 있다 / 교감신경이 스트레스의 허용량을 정한다 / 당분의 과잉 섭취는 자율신경을 파괴한다 / 사람의 몸은 자연의 섭리를 따르고 있다 / 노인에게는 노인의 면역력이 있다 / 생물의 진화에서 몸의 역할을 해독한다 / 몸을 지키는 힘은 본능적으로 준비되어 있다
제7장 ‘있는 그대로’가 최고의 보양이다 - 히로 사치야
우리들은 병, 고민과 함께 살아간다 / ‘공생의 사상’으로 병을 대한다 / 내 몸 속의 살아 있는 것들과 사이좋게 살아가자 / 생물은 자연이 살리는 것이다 / 목숨은 부처님이 잠시 맡겨 놓은 것 / ‘있는 그대로’ 살면 된다 / 순결 배양된 것은 의외로 위험하다 / 목적에만 눈을 빼앗기고 있지는 않는가 / 어떤 걸 택할지 망설여질 때는 주사위로 정하자 / 승자가 있는 것은 패자의 덕택이다 / 약이나 의사는 정말 필요한 것인가? / 병은 내버려 두는 것이 가장 좋다 / ‘늙고 병드는’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가족뿐이다
제8장 병이 가까이 오지 못하는 삶 - 아보 도오루
병이 왜 생기는지 알아 두자 / 생각하는 대로 살아서 병을 쫓아내자 / 온화하게 살아가도록 애쓰자 / 무리를 해도 안 되고 너무 편해도 안 된다 / 몸을 움직여서 근육의 약화를 막자 / 너무 열심히 하는 것을 그만두자 / 인생관이나 우주관이 매일의 건강을 좌우한다 / 전통이나 문화를 건강의 방패로 삼자 / 생활에 자연의 리듬을 되돌리자 / 옛 지혜를 일상생활에 활용하자 / 나이가 들면 혈압이 높은 것은 신경 쓰지 마라 / 고혈압보다 저체온에 신경을 쓰자 / 목욕과 체조로 자연 치유력을 높이자 / 병과 함께 살아가자
살아 있는 것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