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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나운서 윤영미의 열정

SBS 아나운서 윤영미의 열정

(대한민국 생방송 여성 멘토링)

윤영미 (지은이)
  |  
경향미디어
2009-05-22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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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나운서 윤영미의 열정

책 정보

· 제목 : SBS 아나운서 윤영미의 열정 (대한민국 생방송 여성 멘토링)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 ISBN : 9788990991782
· 쪽수 : 268쪽

책 소개

24년 동안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나운서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SBS 아나운서 윤영미. 그녀는 진정으로 일을 사랑하기에 젊은 아나운서들도 마다하는 현장 취재를 자청하고,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 두 아이의 엄마이면서도 그 누구보다 활기차고 행복하게 인생을 즐기는 그녀의 활기찬 생활 노하우를 소개한다.

목차

프롤로그
윤영미 아나운서란

PART 01 좌충우돌, 윤영미 만들기 프로젝트
우연히 찾아온 기회
세상에서 지는 게 제일 싫은 소녀
꿈은 이루어진다
춘천 MBC에 입사하다
좌충우돌 새내기 아나운서!
실패는 Yes! 좌절은 No!
방송, 얼굴로 합니까?
여자라는 약점에 무릎 꿇지 말라

PART 02 유일무이, 나만의 브랜드 차별화 전략
여기는 SBS 개국 첫 방송입니다
여자 나이 서른둘의 결심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야구 캐스터
언제나 엉성한 첫 발걸음
넘어지고 무르팍이 깨져도 뛰어라
도전을 취미로 삼아라
아나운서가 망가져도 되는 거야?
현장 생방송으로 승부하라

PART 03 신기묘산, 24년 직장 생활 노하우
아나운서도 엄연한 직장인이랍니다
24년간 지각 없는 억척 아나운서
즐거움에서 열정이 나온다
SBS 회장님께 먼저 말 걸다
로비하지 않는 로비, 진심이 담긴 로비
잘난 것 없는 것이 나의 장점
계속 공부하는 이, 이길 수 없다
돈을 원한다면 돈을 향해 뛰어라!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기

PART 04 철두철미, 윤영미의 자기관리 비법
미인이 되는 길은? 긍정적인 마인드!
나만의 향기를 내도록 하라
나는 프로페셔널이다
하루 2시간 싸이월드 하는 여자
無취미는 향기 없는 꽃이다
직장과 가정, 모두 포기하지 마라

PART 05 정성백배, 마당발 윤영미의 인맥관리
당신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1,000개로 꽉 찬 핸드폰 전화번호부
빈 데를 보여줘야 벽을 허문다
작은 행복에 더 주목하라
성공한 사람을 만나라
눈앞에 있는 사람에게 투자하라

에필로그

저자소개

윤영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나이가 무색하게 젊다. 호기심과 에너지 가득한 찬란한 삶을, 바로 지금 살고 있다. SBS 아나운서 시절, 그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화려한 삶을 살 것 같던 이미지와는 달리 역경을 딛고 전진하는 삶을 살아왔다. 젊은 시절보다 지금의 자신이 외모 지수, 능력 지수, 행복 지수 모두 더 좋아졌다고 자신한다. 직접 기획한 여행 프로그램인 ‘영미투어’는 오픈 30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이며, 좋아하는 물건들을 선별하여 판매하는 ‘영미상회’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주도적 기획력으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현재를 즐기는 삶’을 실천하려 노력 중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인생의 절반인 직장에서 평생 아마추어로 살겠는가?
내가 프로가 되고자 하는, 우뚝 서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 직장인들이 의외로 많다. 조직사회에 휩쓸려 그 안에서 그럭저럭 연명하는 직장인들 정말 많다. 반드시 부장이 되고, 상무가 되고, 사장이 되는 야망을 키우라는 것은 아니다. 최소한 인생의 절반에 해당되는 직장 생활에서 스스로 내 업무에서만큼은 프로라는 자부심을 가질 만큼 노력하자는 뜻이다. 인생의 절반이 아마추어라면 그 인생은 너무 초라하지 않겠는가?

눈앞에 있는 사람에게 투자하라
내가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고 생각하면 결국에는 나도 똑같은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 지금 눈앞의 사람에게 주목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어떤 잘못을 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도 선입견을 가지고 봐서는 안 된다. 그때 상황에서 안 좋은 인물로 부각되었을 뿐이다. 그 사건을 봐야지, 그 사람을 봐서는 안 된다.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호의를 베풀자. 가식이라고 생각해도 호의를 베풀어라. 그 호의는 베푸는 게 아니라 나를 위한 저축임을 어느 날 기적처럼 느끼게 될 날이 올 것이다.


가시에 찔려야 꽃을 딸 수 있다
새는 하늘을 날기 위해 어린 털을 다 뽑아야 한다. 그래야 억세고 튼튼한 깃털이 자라 세찬 비바람을 가를 수 있다고 하지 않던가. 사람이라고 다를까. 유치(幼齒)를 뽑아야 비로소 튼튼한 영구치가 나 평생을 써먹을 수 있지 않은가.
나는 그 옛날, 나를 혼냈던 선배들을 잊지 못한다. 그들은 내 보송보송한 깃털을 몽땅 뽑아 튼튼한 깃털로 털갈이를 하게 해준 고마운 존재였다. 깃털이 뽑힐 때는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의 상처에서 끝내는 멋진 깃털이 자라나는 것이기에.

블루오션은 바로 내 옆에 있다
황금 시청률 시간대에 편성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의 메인 아나운서는 누구나 꿈꾸는 자리이다. 지금의 나도 하라고만 하면 얼씨구나 좋다고 자리를 꿰차고 싶다. 그러나 그런 자리는 당연히 경쟁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 경쟁률이 높다는 건 떨어질 확률이 높다는 말이다. 그런데 다들 메인을 못 잡아 안달이다. 물론 메인을 꿈꾸는 것은 아나운서의 숙명과도 같다. 그러나 어차피 몇 명만 꿰찰 레드오션이라면, 블루오션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도 후배들은 여전히 목을 빼고 레드오션만 바라보고 있다. 지금 자신이 서 있는 자리가 블루오션이란 생각은 못한다.

도전하지 않으면 인생에 녹이 슨다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목록으로 적어 노력하자. 꼭 거창한 목표를 세울 필요도 없다. 꿈이란 늘 거창한 그 무엇이라는 착각 때문에 우리는 꿈에 과부하가 걸리는 경우가 정말 많다. 소소한 꿈도 소중한 꿈이다. 꿈의 목록을 만들어 하나씩 차근차근 도전하자. 그러지 않으면 인생에 시뻘건 녹이 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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