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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가 가르친 성경이야기

톨스토이가 가르친 성경이야기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강준식 (옮긴이)
  |  
아름다운책
2005-08-2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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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가 가르친 성경이야기

책 정보

· 제목 : 톨스토이가 가르친 성경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성경의 이해
· ISBN : 9788991027060
· 쪽수 : 312쪽

책 소개

톨스토이는 말년에 자신의 영혼 속에 깊이 자리 잡았던 그리스도와 대화하면서 고향에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쳤는데, 이때 그가 직접 집필하여 교재로 사용한 것이 <톨스토이가 가르친 성경 이야기>이다. 톨스토이는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과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나누고자 했다.

목차

머리말
역자해설_ 사랑과 영적인 삶

제 1장 좋은 소식
제 2장 세례 요한과 예수
제 3장 영에 의한 삶
제 4장 천국의 도래
제 5장 천국에 들어가는 자
제 6장 다섯 가지 계명
제 7장 율법
제 8장 추수
제 9장 말씀의 열매
제 10장 다시 태어남
제 11장 안식일
제 12장 기도
제 13장 죄사함
제 14장 생명수
제 15장 파송
제 16장 영의 양식
제 17장 영의 생명
제 18장 충성된 종
제 19장 유혹
제 20장 용서
제 21장 빚 탕감
제 22장 이혼
제 23장 세금
제 24장 간음한 여자
제 25장 선한 이웃
제 26장 악의 소멸
제 27장 육체의 생명과 영의 생명
제 28장 부자와 천국

저자소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28년 9월 9일 러시아 툴라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일찍 부모를 여의고 친척들 손에 자란 톨스토이는 16세에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지만, 형식적인 교육에 실망해 그만두었다.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등을 오가며 방황하던 톨스토이는 1851년 형 니콜라이를 따라 군에 입대한다. 군대에 복무하면서 〈어린 시절〉 등 자전적 삼부작을 발표해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1850년대 후반에는 농민들의 열악한 상태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교육에 있다고 판단, 야스나야 폴랴나 농민의 자녀들을 위한 학교를 열고, 교육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병행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평론을 썼으며, 《전쟁과 평화》와 《안나 카레니나》 등의 문학작품을 통해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했다. 자기완성과 악에 대한 무저항, 사적 소유 부정이라는 철학적 관점에 기초하여 《고백》 《인생에 대하여》 《예술론》 등을 저술하고 당대 러시아 사회와 종교를 강렬하게 비판했다. 이로 인해 러시아 정교에서 파문을 당하고 정부의 압박을 받았지만, 모든 걸 가졌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러시아 황제와 달리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지만 모든 걸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러시아 황제로 불릴 만큼 민중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만년에 이르러 술·담배를 끊고 채식주의자가 되었으며 농부처럼 입고 노동하며 생활했다. 생전에 수많은 톨스토이주의자가 야스나야 폴랴나에 몰려와 농민공동체를 형성하기도 했다. 톨스토이는 말년에 조용한 피난처를 찾아 집을 나선 며칠 후, 1910년 11월 7일 아스타포보 역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 그의 가출은 현실에 대한 극복이자 다른 삶을 향한 마지막 도전으로 상징된다. 작가이자 폭력을 거부한 평화사상가, 농민교육가이자 삶의 철학자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으로 많은 영향력을 주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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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대와 미국 일리노이대학 등에서 공부했다. 196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이후 언론계, 정치권, 공기업 등에 몸담아 일했다. 저서로는 《김씨의 뿌리》 《서양 바람 동양 바람》 《김우중의 대도전》 《다시 읽는 하멜 표류기》 《연개소문을 생각한다》 《일본사는 없다》 《혈농어수―몽양 여운형 일대기》 등이 있고, 평역서로는 《모택동의 시와 정치》 《쓸모없는 것이 쓸모 있다―장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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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예수님에 대한 소문이 지역으로 퍼져나가자 그 말씀을 듣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요한의 말을 듣기 위해 광야로 나갔습니다. 여러분은 왜 그곳에 갔습니까? 좋은 옷을 입은 사람을 구경하러 간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부류의 사람은 궁전에 있고 광야에는 없습니다." - 본문 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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