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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형 작품집

여운형 작품집

(조선독립의 당위성(외))

여운형 (지은이), 강준식 (엮은이)
종합출판범우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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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형 작품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여운형 작품집 (조선독립의 당위성(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 ISBN : 9788963654119
· 쪽수 : 560쪽
· 출판일 : 2022-04-10

책 소개

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 여운형의 삶과 정치활동에 관련한 글을 제1부 ‘해방 전’ 그리고 제2부 ‘해방 후’로 나누어 엮었다. 다양한 관심사의 글이 광범위하게 실려 있으며, 특히 그가 쓴 자서전과 여행기, 한시에서는 문학적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목차

발간사 • 3
일러두기 • 7

께1부 해방 후 — 13
나의 청년시대 (자서전1) • 15 I 나의 상해시대 (자서전2) • 20 I 중국경륜이 발단되어 (자서전3) • 23 I 맹서 (한시) • 26 I 윌슨 미국 대통령에게 (편지) • 27 I 조선독립의 당위성 (대담1) • 34 I 조선독립의 당위성 (대담2) 39 I 일본 고관들과의 대담 • 47 I 기자회견 • 50 I 동경 제국호텔 연설 (요지) • 51 I 몽양 환영연에서 • 55 I 우리 독립운동의 과거 • 현재 및 장래 • 57 | 나의 회상기 (여행기1) • 62 I 몽고사막 횡단기 (여행기2) • 70 I 적색구인도시 고륜 (여행기3) • 81 I 모스크바의 인상 (여행기4) • 92 I 시베리아를 거쳐서 (여행기5) • 106 I 고비사막 기행소품 • 117 I 설산 장덕수에게 (편지) • 118 I 철도강탈사건 (기사) • 121 I 국민당대회에서의 연설 (수필) • 124 I 선상의 대결 (수필) • 126 I 마닐라의 젊은 여성 (수필) 129 I 압송 중의 기자회견 • 133 I 호송중의 인터뷰 (신문기사) • 136 I 피의자신문조서 (제6회) • 137 I 홍구에게 (옥중서신 1) • 166 I 아내에게 (옥중서신 2) • 167 I 아우에게 (옥중서신 3) • 168 I 이 밤도 네 생각에 (한시) • 169 I 대전감옥에서 (한시) • 170 I 여운형의 옥중기 • 171 I 옥중서한 • 175 I 김동환의 편지 내용 • 177 I 출옥 당일의 인터뷰 (신문기사1) • 179 I 출옥 당일의 인터뷰 (신문기사2) • 181 I 왕정정 군의 회상 (수필) • 183 I 중국은 어디로 가나? • 185 I 중국학생의 기풍 (수필) • 188 I 조선청년에게 부탁한다 (연두사) • 192 I 조선중앙일보 사장 취임사 • 194 I 월간 《중앙》창간사 • 196 I 송년사 • 198 I 신년사 • 200 I 새해의 새 약속 • 202 I 상해사변의 회고 (수필) • 204 I 동상건립 기념사 (연설) • 206 I 추천사 • 208 I 창간 1주
년을 맞으며 (축사) • 210 I 시국문제 토의 • 212 I 내 대신 싸운 봉구 (수필) • 214 I 봄이 왔다 (동화) • 216 I 손문 선생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 218 I 체육 조선의 건설 (수필) • 220 I 고비사막과 상해생활 (수필) • 223 I 평양축구단을 천진원정에 보내며 (연설) • 226 I 세계 제1위를 목표로 (연설) • 232 I 새 일꾼을 환영하노라 (연설) • 236 I 올림픽 대회에 나가는 용사여! (연설) • 242 I 전쟁은 나고 마느냐 (연설) • 245 I 청년에게 보내는 말 • 254 I 동경기행 (여행기) • 259 I 조선농촌문제의 특질 (시론) • 265 I 지도자가 할 일 (연설) • 271 I 출전할 용사들에게 (훈시) • 277 I 노구교사건에 대하여 • 278 I 나와 조선중앙일보 • 280 I 꿈은 과거생활의 재현 (수필) • 284 I 현대청년론 (인터뷰) • 286 I 방랑가의 이동 좌담기 • 292 I 운둔생활의 우울: 나의 생활보고서 • 296 I 몽양의 축구 관전평 (인터뷰) • 298 I 동경에서 유학하는 아들에게 (편지) • 299 I 자연교육 (수필) • 301 I 나의 결혼주례기 (수필) - 303 I 검사에 대한 답변 • 306 I 갈 곳 없는 나그네 (한시) • 307 I 나의 전진목표 (수필) • 308 I 건국동맹 • 311

게2부 해방 후 — 317
해방의 날은 왔다 (연설) • 319 I 건준위원장 담화 • 321 I 건준 위원장 연설 • 323 I 건준 선언과 강령 • 325 I 하지 사령관에게 보낸 메시지 • 328 I 전국인민대표대회 연설 • 329 I 기자 인터뷰 • 331 I 각 정당 수뇌 간담회 • 335 I 학병동맹 강연 • 342 I 신조선 건설의 대도 (시론) • 349 I 나의 정견 (연설) • 352 I 인민당의 신념 • 358 I 통일전선에 낙관 (기자회견1) • 3的 I 통일전선에 낙관 (기자회견2) • 366 I 통일전선에 대한 인민당의 견해 • 368 I 여성해방의 이념 • 370 I 건국과 정치문화, 노선 • 372 I 농군이 되라 • 375 I 탁치를 정시하라 (연설) • 377 I 피 묻은 필봉에 기대가 크다 • 380 I 테러 후의 기자회견 • 382 I 전국문학자대회 축사 • 384 I 탈퇴 통고문 • 390 I 민전의장으로서의 연설 • 392 I 4대강령 발표 • 398 I 민주국가 건설의 급선무 • 399 I 미소공동위 환영사 (일부) • 403 I 미소공위에 관한 담화 • 404 I 편향과 의존은 금물 • 406 I 정국과 우리의 임무 • 409 I 민전 의장단 회담 발표문 • 413 I《독립신보》의 창간에 즈음하여 • 415 I 미소공위의 재개촉구 (담화문) • 418 I 미소공위 무기휴회에 대해 • 420 I 좌우합작의 필요성 (기자회견1) • 421 I 좌우합작의 필요성 (기자회견2) • 423 I 입법기관 설치에 반대 (기자회견) • 425 I 통일공작에 대한 관점 • 427 I 합작거부는 통일의 방해 (인터뷰) • 430 I 국치일의 회고 (수필) • 431 I 합당 제안문 • 436 I 민주정당 활동의 노선 (시론) • 438 I 황야의 탄식 (한시) • 447 I 노병졸로서 분투하겠다 • 448 I 기자 인터뷰(1) • 450 I 기자 인터뷰(2) • 451 I 합작노선을 절대지지 (성명서) • 453 I 합당과 좌우합작 (담화) • 455 I 좌우합작 7대 원칙 (성명서) • 457 I 건설 에 매진하는 북조선 (기자회견1) • 459 I 북조선 시찰담 (기자회견2) • 461 I 3당합동에 대한 결정서 _ 4效 I 미소공위 속개 요청 성명서 • 465 I 건국과업에 대한 사견 (시론) • 466 I 김일성, 김두봉 동지에게 (편지1) • 474 I 사로 - 남로의 합당 제의 • 480 I 김일성, 김두봉 동지에게 (편지2) • 482 I 김일성, 김두봉 동지에게 (편지3) • 484 I 정계은퇴 성명서 • 486 I 수락거부 성명 • 489 I 미소공위 재개 촉구 (성명서) • 490 I 근로대중을 위해 투쟁 (기자회견) • 493 I 반탁운동을 하지 말라 (기자회견) • 495 I 반탁중지 요망 (담화) • 497 I 북조선에 있는 한 친구에게 (편지) • 498 I 공위재개를 촉구 (기자회견) • 500 I 민주진영 강화에 대한 사견 • 503 I 근로인민당(가칭) 중앙준비위 구성경위 • 506 I 통일정부 수립에 조력 (담화) • 508 I 공위재개는 염려 없다 (기자회견) • 510 I 독선주의 배제 • 512 I 근로인민당 창당 개회사 (요지) • 513 I 기자회견 • 514 I 근로인민당의 탄생과 금후의 사업 (연설) • 516 I 미소공위에 대한 메시지 • 523 I 공위의 협상대상 • 524 I 공위는 성공한다 • 526 I 마지막 편지 • 527 I 8대 유훈 • 531 I 추모가 • 534 I 봉도가 • 536 I 상여를 좇으며 • 537 I 피에 젖은 깃발 나부끼며 • 539 I 몽양을 곡하다 • 541

해설 | 몽양 여운형의 삶과 정치활동 — 542
작가 연보 — 546
연구 자표 — 552

저자소개

여운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呂運亨, 1886~1947) 일제강점기와 광복 후에 활동한 독립운동가·정치가. 경기도 양평 출생. 조선시대 양반사회와 계급주의를 신봉하는 부친과 달리 동학에 가담한 조부와 증조부에게 큰 영향을 받음. 1900년 배재학당에 입학하여 기독교를 접하고, 홍화학교와 우무학당에서 수학. 1906년 부친이 사망하자 집안 노비문서를 모두 불태워 그들을 해방시킴. 1907년부터 선교사 보조원 생활을 했으며 고향집에 광동학교를 세워 청년들을 계몽하는 데 앞장섬. 이후 강릉 초당의숙에서 평등사상과 신학문을 가르쳤으나 총독부에 의해 1년 만에 폐쇄. 1914년 중국으로 건너가 신학문 공부, 1918년 상하이에서 장덕수를 만나 정치와 독립운동에 관심을 갖게 되어 일대 전환기를 맞음. 1920년 조선 독립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제안에 공산당에 참여했으나 와해됨. 1922년 모스크바에서 레닌과 트로츠키를 만나 조선의 사정을 논의, 중국 상하이로 돌아와 쑨원과 중국 공산당 인사들과 교류, 1925년부터 중국혁명운동에 적극 참여. 1929년 독립운동을 지원했다는 혐의로 상해 주재 일본영사관 경찰부에 체포됨. 이후 중국에서 실패한 공산주의자이자 독립운동가로서 허망한 날을 보냈으나 국내에 서 일약 유명인이 됨. 1933년 민족의 영웅으로 추대되며 조선중앙일보사 사장으로 취임, 그의 명성에 힘입어 번창했으나 손기정 선수 일장기 말소사건으로 1936년 폐간됨. 1944년 조선건국동맹 조직. 1945년 광복을 맞아 건국 준비위원회 조직, 임시정부 지사들과 대립. 1946년 민주 주의민족전선을 결성, 반대파에 밀려 탈퇴. 1947년 근로인민당을 조직했으나 극좌, 극우로부터 소외당한 채 좌우 합작운동을 추진하던 중 극우파에 의하여 암살되었다. 3·1운동과 상해 임시정부 의정원 의원, 조선건국동맹 위원장, 조선건국준비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당 당수, 조선체육회 (대한체육회 전신) 제11대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대통령장(2005), 대한민국장(2008)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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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대와 미국 일리노이대학 등에서 공부했다. 196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이후 언론계, 정치권, 공기업 등에 몸담아 일했다. 저서로는 《김씨의 뿌리》 《서양 바람 동양 바람》 《김우중의 대도전》 《다시 읽는 하멜 표류기》 《연개소문을 생각한다》 《일본사는 없다》 《혈농어수―몽양 여운형 일대기》 등이 있고, 평역서로는 《모택동의 시와 정치》 《쓸모없는 것이 쓸모 있다―장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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