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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 ISBN : 9788991042032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04-07-15
책 소개
목차
'실패에서 배운다' 시리즈 발간에 부쳐
서문_ 실수를 일일이 해보고 교훈을 얻기에는 인생은 너무 짧다
Chapter 1 국제 비즈니스, 타인의 실수로부터 배워라
- 국제 비즈니스에서 문화적 다양성은 가장 골치 아픈 변수다
- 국제 비즈니스에서 의사소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Chapter 2 제품 생산에서의 실수
- 현지 공장은 어디에 지어야 할까?
- 제품의 현지화는 필수
- 이 포장 그대로 괜찮을까?
- 색상의 선택에도 유의해야 한다
Chapter 3 작명상의 실수
- 이 이름이 그런 뜻으로 해석된단 말이야?
- 회사 이름이 이상해!
Chapter 4 마케팅상의 실수
- 그 나라에선 어떻게 판촉을 해야 효과적일까?
- 그 나라에선 가격을 어떻게 매겨야 할까?
Chapter 5 번역상의 실수
- 부주의한 번역으로 인한 실수
- 그런 뜻으로도 번역된다구?
- 그런 관용표현인 줄 몰랐어!
Chapter 6 경영관리상의 실수
- 문화적 차이를 무시한 경영의 최후
- 노사관계, 그게 다 거기서 거기일까?
Chapter 7 경영 전략상의 실수
- 시잔 진출에만 매달리다가 그만!
- 제품을 대량으로 팔려다가 그만!
- 복잡하게 얽힌 실수들
- 그 외의 전략상의 실수들
Chapter 8 기타 다른 문제점들
- 현지법을 모르면 큰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 재정상의 실수를 조심하라
- 어설픈 시장조사는 금물!
Chapter 9 국제 비즈니스,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 제품과 포장의 현지화는 반드시 필요하다
- 현지의 민족주의 감정을 존중하라
- 마케팅은 아무리 점검해도 지나치지 않다
- 잘못된 번역이 회사를 망하게 할 수 있음을 기억하라
- 시장조사를 제대로 하라
- 결론: 당신의 사례가 이 책에 실리지 않기를!
책속에서
일본의 한 일본식 정원에 다음과 같은 영어 간판이 붙어 있었다.
"Japanese garden is the mental home of the Japanese"
"일본식 정원은 일본인들의 정신적 고향입니다"라는 표현을 하려던 것이겠으나, 외국인들에게는 "일본식 정원은 일본인들의 정신병원입니다"로 받아들여졌다. mental home은 정신병원이라는 뜻인 것이다.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