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올해의 좋은 시 300선

굴
침묵을 버리다
세헤라자데
그 집
바람의 정거장
트롬세탁기에 관한 보고서
발다로의 연인들
노래
의문들
菊花池
달 속에 달이 기울 때
꽃눈이 번져
허공
애리조나에서 온 소년
천개의 고원들 위로 빛나는 고유한 연애
압생트, 랭보의 에메랄드빛 하늘
鵬새
부부론
달콤쌉쌀한 어둠
사랑이 없는 날
거울
자본주의 혹은 종이
네거리의 불가지론
잉크빛 그늘
그 밤에 내린 눈은
야채사
새들의 본적
달리의 추억3
평일의 독서
주저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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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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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大寒)
그믐밤
사계절의 꿈
풍장
신문지놀이
팔월에 펄펄
3월
나니오 시떼루
거인의 정원
춤추는 신데렐라
타란텔라
말 달리자, 예수
고요한 맨홀의 세계
결혼의 가족사
복제된 꿈
오해의 기술
죽은 새를 위한 첼로 조곡
다시 봄편지
바다의 문체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하루살이
꽃무늬파자마가 있는 환승역
눈 먼 사랑
오시리스의 배
고양이와 냉장고의 연애
톱 연주를 듣는 밤
후일담 사칭의 新유형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불량한 시
웅덩이의 성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