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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증의 기술

논증의 기술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쓰기의 모든 것, 개정판)

앤서니 웨스턴 (지은이), 이보경 (옮긴이)
필맥
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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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증의 기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논증의 기술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쓰기의 모든 것,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논리와 비판적 사고
· ISBN : 9788991071797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0-07-01

책 소개

생각을 논리적으로 하고 그 생각을 설득력 있게 말이나 글로 표현하려고 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난해하게 씌어진 다른 논리학 서적이나 요령만 전달하는 다른 글쓰기 서적과 달리 이 책은 논증의 핵심 규칙들을 제시하면서 각각의 규칙에 예문과 함께 명쾌한 설명을 붙여놓아 누구나 쉽게 논증의 기술을 이해하고 익힐 수 있게 해준다.

목차

머리말
개정판을 내며
들어가는 글

1장_ 간단한 논증: 몇 가지 일반적 규칙
Rule 01: 전제와 결론을 구별하라
Rule 02: 생각을 자연스런 순서로 전개하라
Rule 03: 신뢰할 수 있는 전제에서 시작하라
Rule 04: 구체적이고 간명하라
Rule 05: 말의 어조에 기대지 말고 실질적 근거를 대라
Rule 06: 용어를 일관되게 사용하라

2장_ 일반화
Rule 07: 둘 이상의 예를 들어라
Rule 08: 대표성이 있는 예를 들어라
Rule 09: 배경비율이 결정적일 수 있다
Rule 10: 통계는 비판적인 시각에서 봐야 한다
Rule 11: 반례를 고려하라

3장_ 유비논증
Rule 12: 유비에는 연관성 있는 유사사례가 필요하다

4장_ 정보출처
Rule 13: 정보출처를 밝혀라
Rule 14: 정통한 정보출처를 찾아라
Rule 15: 공정한 정보출처를 찾아라
Rule 16: 정보출처들을 대조점검하라
Rule 17 웹은 신중하게 이용하라

5장_ 원인에 대한 논증
Rule 18: 인과논증은 상관관계에서 시작한다
Rule 19: 상관관계를 설명하는 데는 대안이 있을 수 있다
Rule 20: 가장 개연성 높은 설명을 추구하라
Rule 21: 복잡성을 예상하라

6장_ 연역논증
Rule 22: 전건 긍정의 형식
Rule 23: 후건 부정의 형식
Rule 24: 가설 삼단논법
Rule 25: 선언 삼단논법
Rule 26: 딜레마
Rule 27: 귀류법
Rule 28: 여러 단계로 이루어진 연역논증

7장_ 확장된 논증
Rule 29: 이슈를 탐구하라
Rule 30: 기본적인 생각을 논증으로 써보라
Rule 31: 기본적인 전제도 논증으로 옹호하라
Rule 32: 반대견해를 고려하라
Rule 33: 대안을 고려하라

8장_ 논증문
Rule 34: 곧바로 들어가라
Rule 35: 주장이나 제안을 분명하게 하라
Rule 36: 먼저 논증을 개요로 작성하라
Rule 37: 반대견해를 자세히 서술하고 대응하라
Rule 38: 피드백을 받아 활용하라
Rule 39: 부디 겸손하라!

9장_ 구두논증
Rule 40: 청중에게 다가가라
Rule 41: 현장감을 충분히 살려라
Rule 42: 논증에 안내표시를 끼워 넣어라
Rule 43: 뭔가 긍정적인 것을 제공하라
Rule 44: 시각적 보조자료는 절제하여 사용하라
Rule 45: 개성있게 마무리하라

부록_ 1 흔히 저질러지는 오류들

부록_ 2 정의
Rule D1: 용어가 확실하지 않으면 구체화하라
Rule D2: 용어가 논쟁대상이 되면 확실한 사례에서 시작하라
Rule D3: 정의가 논증을 대체할 수는 없다

참고문헌
옮긴이 후기

저자소개

앤서니 웨스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철학 교수.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와 노스캐롤라이나주 엘런대학교(Elon University)에서 교수를 지냈다. 논리학, 윤리학, 환경철학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면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실천적 윤리학 지침서(A Practical Companion to Ethics)》, 《21세기의 윤리(A 21th Century Ethical Toolbox)》, 《지구로의 귀환-미래의 환경주의(Back to Earth-Tomorrow's Environmentalism)》 등의 저서를 냈고, 《환경철학으로의 초대(An Invitation to Environmental Philosophy)》를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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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대학원에서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동안 공부를 쉬었다가 최근 다시 프랑스 철학 중심으로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옮긴 책으로 샹탈 무페의 《정치적인 것의 귀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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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실버 블레이즈의 모험》에서 셜록 홈스는 자신의 연역추론 가운데 하나를 설명해야 했다.
“개 한 마리가 마구간에 있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들어와서 말을 끌고 나갔는데도 그 개는 짖지 않았다. … 분명히 방문자는 그 개가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홈스의 전제는 두 가지다. 하나는 명백하다. 그것은 “개는 방문자를 향해 짖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의 전제는 ‘개는 낮선 사람을 보면 짖는다’라는 일반적인 사실이다. 홈스는 우리 모두가 다 이 일반적인 사실을 알고 있다고 가정한다. 이 두 전제는 방문자가 낯선 사람이 아님을 함축한다.


감정이 실린 단어로 상대방을 비방하면서까지 당신의 논증을 그럴듯하게 보이려고 하지 말라. 일반적으로 말해, 사람들은 나름대로 진지하고 진실한 근거에서 어떤 입장을 내세운다. 그들의 견해를 파악하려고 애써 보라. 그들의 근거를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라. 당신이 전혀 동의하지 않더라도 그래야 한다.


진정으로 정통한 정보출처는 자신의 결론을 자신이 주장한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이리라고 기대하는 경우가 드물다. 훌륭한 정보출처는 대부분 자신의 결론을 설명하고 방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근거나 증거(사례, 사실, 유비, 다른 종류의 논증 등)를 적어도 몇 개는 제시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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