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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91075894
· 쪽수 : 368쪽
책 소개
목차
이 책에 대해서
서문
1. 마이클 토마스
2. 환영
3. 여행 준비
4. 첫 번째 집: 지도의 집
5. 두 번째 집: 선물과 도구의 집
6. 시련의 폭풍
7. 세 번째 집: 생물학의 집
8. 네 번째 집: 책임의 집
9. 다섯 번째 집: 관계의 집
10. 여섯 번째 집: 사랑의 집
11. 일곱 번째 집: 자기 존중의 집
12. 문을 지나 집으로
후기
옮긴이의 말
리뷰
책속에서
“인간이 깨달음을 얻는 데는 기본 원칙이 있지요. 우선 자신을 먼저 신경 쓰고, 그렇게 자신의 영적 여정을 존중하다 보면 주위 사람에게도 그런 일이 동시에 발생한다는 거예요. 한 사람의 의도는 항상 많은 이에게 영향을 미치니까요. 지금 이 순간에는 이해가 안 되겠지만, 당신의 행동은 여러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거예요. 그들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방식으로요. 당신이 여기에서, 지금 이 순간 내린 결정이 없었다면 그들에겐 그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을 거예요.”
“당신은 이전에도 여러 번 지구에 태어났고, 매번 다른 체형과 유형의 인간으로 살았어요. 이번 생에서는 마이클 토마스로 살았고요. 지구에 있지 않을 때 당신은 다음 생에서 배울 수업 내용을 계획하게 돼요. 당신의 배움을 위해 당신과 다른 이들이 함께 여러 가지 가능한 상황들을 설정하지요. 누군가는 당신을 괴롭히기로 하고……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했던 상황들은 사실 신중하게 계획된 거였어요. 길은 미리 만들어져 있지만, 그 길로 여행할지 말지는 본인이 선택하는 거예요. 당신이 모든 사건의 책임자예요.”
“마이클 토마스, 당신은 인간의 경험을 기준으로 ‘집’을 이해하려고 하고 있어요. ‘진정한 마이클 토마스’는 여러 장소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어요. ‘신의 일부’인 당신의 상위 자아는 당신이 지구에서 사는 동안에는 완전히 드러나지 않아요. 그 대신 다른 곳에서 다른 일들을 하죠. 예를 들면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 말이에요. 당신이 기존 계약서를 집어던지고 새로운 길을 선택했기 때문에, 당신의 상위 자아는 가족들과 다시 새로운 잠재 상황들을 계획하고 있어요.”
…… 계획은 그가 지구에 오기 전에 한 번만 하는 게 아니었다. 그가 깨어나기 시작하면서 다른 선택을 했기 때문에, 비록 그가 인식하지는 못하지만 그의 상위 자아가 지금도 계속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