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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94530916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6-03-18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 판사의 특권은 악인을 정죄하는 데 있지 않다
여는 글 · 타인을 연민하고 존중하며 이해한다는 것
1부. 나를 만든 것
테아노에서 프로비던스까지
내 인생에 가장 영향을 미친 사람
가난한 자의 특권
돌아가는 길이 나를 만들었다
어깨 위에 얹은 손
다른 사람의 곁에 있어 주는 것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 법
시작을 위한 멈춤
도움을 구하는 용기
가족에게 배운 것들
편견은 나를 멈추지 못했다
친절은 뜻밖의 순간에 돌아온다
프로비던스에서 잡히다
2부. 연민
연민에 관하여
첫 판결, 그리고 깨달음
타인의 관대함
행복해지는 법은 어렵지 않다
부모는 언제까지나 부모다
세상은 나에게 등을 돌리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 이방인이었다
여성은 강하다
암은 진단명일 뿐 사망 선고가 아니다
좋은 의료서비스는 왜 필요한가
비극 앞에서 판사가 할 수 있는 일
슬픔에 대처하는 법
도움의 손길
범죄는 중독성이 있다
집이 없어도 좌절은 없다
일상의 영웅
친절의 파급력
3부. 존중
존중에 관하여
분노에 발목 잡히지 말라
결국은 태도다
거짓말은 결국 나를 속인다
존중의 가치
정치의 목적
존중으로 맺은 관계
사고는 기회다
참전용사에게 경의를
다양성은 사회를 윤택하게 한다
자신의 진정한 가치 알기
사랑은 때로 단호해야 한다
4부. 이해
이해에 관하여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기
가지 않은 길
사람은 바뀔 수 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내가 가진 것을 타인을 위해 쓰는 법
맺는 글 ·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감사의 글 ·
부록 · 사진으로 남은 기록들
리뷰
책속에서
모두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하고, 이해받기를 바라며, 연민을 필요로 한다. 나는 내 법정에서 모두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연민했다.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법을 집행하려 힘썼다. 타인을 도움으로써 우리는 그들이 자신의 삶에서, 그리고 가능하다면 다른 사람들의 삶에서도 마찬가지로 누군가를 돕도록 가르쳐줄 수 있다. 이렇게 사소한 선행이 무수히 쌓여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는 것이 내 바람이다.
선량한 사람들이 궁핍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아버지의 결심은 내게 오래도록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 누구도, 특히 어린아이는 더더욱, 가난하다는 이유로 처벌해서는 안 된다.
연민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배우는 것이다. 연민을 배우기에 늦은 때는 없고, 연민을 실천하기에 늦은 때도 없다. 그저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자신에게 이렇게 묻기만 하면 된다. 이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