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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를 입어라

매너를 입어라

(끌림을 만드는 1%)

엘리자베스 보노 (지은이), 박혜영 (옮긴이)
넥서스BIZ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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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를 입어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매너를 입어라 (끌림을 만드는 1%)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91117266
· 쪽수 : 286쪽
· 출판일 : 2007-10-20

책 소개

매력적인 사람의 첫째 조건은 매너다.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작은 배려는 내 가치를, 나의 성공 포인트를 드높인다. 책은 기본 매너상식 230가지를 상황별로 정리해 실었다. 평소 매너 있는 행동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하나하나 꼬집어 세심한 부분까지 설명한다.

목차

Ⅰ. 인사는 호감 있게

01 여러 가지 형태의 인사
인사할 때의 순서|공적인 인사말|장갑 벗기|인사 시 여성의 모자
|모자 벗기|인사하려고 자리에서 일어나기|악수:올바르게 주고받기|
인사에 답례를 받지 못했을 때|인사를 받지 못했을 때

02 상황에 적당한 말
자기 소개|사람들을 소개시킬 때|명함 건네기|이름:쉽게 기억하기

Ⅱ. 옷차림은 매력 있게

01 상황에 맞는 옷차림
신입사원들의 옷차림|복장:성공하는 옷차림|청바지 차림|허리띠 코디|
근무 중의 운동화|주머니에 손 꽂고 있기|잘 가꾸어진 두 손|향수 뿌리기
|장신구 착용

02 멋진 남성으로 거듭나기
양복의 품질|콤비 입기|멋쟁이 신사를 만드는 바지 길이|재킷 잠그기
|재킷 벗기|와이셔츠 고르기|와이셔츠의 품질|복장:셔츠 칼라의 노하우|
커프스 단추|넥타이를 매야 한다는 강제성| 사적인 자리에서의 넥타이|
복장:모임에 맞는 넥타이를 매야 한다는 강제성|사적인 자리에서의 넥타이|
복장:모임에 맞는 넥타이 매듭 스타일|넥타이에 묻은 얼룩|넥타이핀|흰 양말|
복장:색상과 디자인, 스타일로 말한다.

03 스타일 아는 여성으로 거듭나기
바지 정장과 투피스|투피스 재단 형태|스커트 길이|여름과 스타킹|스타킹 올|
직장에서 선정적인 옷차림|겨드랑이의 체모|식탁에서의 화장 수정|각 개인의 타입에 맞는 색상
|손수건 착용|핸드백의 자리|가방:손에 들고 다니는 내 스타일 메이커

04 특별한 날의 옷차림
드레스코드가 확실하지 않을 때|결혼식에서의 흑과 백|결혼식 축하객들의 복장|
결혼식에 맞는 아이들의 옷차림|캐주얼 옷차림|레스토랑에서의 옷차림|잘못된 복장을 했을 때
|의복:다양한 스타일의 외투와 재킷

Ⅲ. 사회생활을 똑똑하게

01 업무 및 접대를 할 때
상대방과의 거리|상대방의 도움을 바라지 않을 때|여성과 동행할 때 서는 위치|
계단을 내려갈 때|계단을 올라갈 때|엘리베이터에 탈 때|엘리베이터에서 내릴 때|
회전문에 들어설 때|문을 잡아 주고 기다리기|노크하기|상담실에 들어설 때|지각했을 때
자리에 앉기|레스토랑에 들어갈 때|레스토랑에서 나갈 때|자리 배정:좋은 자리,나쁜 자리|
공연장이나 극장에서 자리 찾아 들어갈 때|재채기와 기침

02 배려와 관용이 담긴 말 한마디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친절|재치 있는 반격|말이 꼬여 민망할 때|작은 사고를 일으켰을 때
|타인의 실수를 옆에서 봤을 때|바지 지퍼가 열린 것을 봤을 때|감사의 표현|
술에 취한 사람 도와주기|장ㅇ인 도와주기|정신 장애인을 대할 때|신체 장애인에 대한 관용
|공연 도중의 박수갈채|가정집에서 담배흡연을 양보하기|이해 관계의 충돌

03 공공장소에서의 매너
비행기 좌석 팔걸이|저녁에 직속상관과 자동차 안에 있을 때|화장실 사용|짧은대화:버스나
기차 등에서|아이에게 수유할 때|공공장소에서 아이가 크게 소리칠 때|방해하는 아이들|
호텔 안에서 개가 짖을 때|호텔:호텔에서의 준수사항

Ⅳ.방문은 정중하게

01 일목요연한 방문·초대 수칙
아프다는 이유로 초대를 거절할 때|핑계 대기|새로 알게 된 사람들을 초대할 때
|방문 시간|서양식 식탁:식탁을 둘러싼 모든 것|현관 복도에 있는 옷장에 빈자리가 없을 때|
손님들을 서로 연결해 주기|뷔페:뷔페를 개시하자|메뉴:맛있는 메뉴 요리 준비하기|
친구들 모임에서 환영사하기|손님들끼리 다툴 때|다른 사람이 데리고 있는 개에 대한 호의|
남의 집 가정 상비약|군것질하기|초대에 감사하기|초대받아 간 잔치 집에 머물러 있는 시간|
초대 행사를 끝내고 싶을 때|조용히 떠나기|손님들의 숙박비 지불|방문:내집 VS 타인의 집

02 쉽지만은 않은 선물 주고받기
기념일을 맞이하는 고령자를 위한 선물|레스토랑으로 선물을 가지고 갈 때|직접 만든 선물
|책 헌정(獻呈)하기|강제성을 띤 참여|선물을 사기 위한 단체 모금에 참여하기|축하금을 원할 때
|선물 풀어 보기|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선물이 손상되었을 때|꽃:꽃을 선사하자

Ⅴ. 서양식 만찬에서 우아하게

01 식사 전 단계
언제 마셔야 할까|손을 두는 위치|양손에 무엇인가를 들고 있을 때|아페리티프:감각의 세계를
열어라|말에 경청하게 만드는 방법|환영사를 하는 동안에 마시기|아페리티프 술잔은 어디로
|식탁으로 향하기|식탁 위의 좌석배정 이름표|좌석배정에 따라 앉기|친구들의 좌석 배정|
자리에 앉을 때의 순서|식탁좌석 배치:자리에 기분 좋게 앉히는 법|핸드백을 놓을 자리|
웨이터 부르기|전문성을 띤 서비스 제공

02 메뉴를 선택하고 주문할 때
주문하기|초대한 사람 쪽에서 아무런 제안이 없을 때|손님이 음식을 선택할 때 바람 잡기|
내가 모르는 음식|채식주의자|시간 예고:시간 엄수는 손님의 품격을 높인다|서양식 테이블 차림
에 대한 지식|냅킨 사용|팔꿈치 짚기|모든 손님을 기다려 주기|맛 보기|추가로 소금을 더 칠 때
|음식 남기기|맛이 없을 때|입 안의 가시|식사 중 불상사|나쁜 식탁 매너 지적하기|아이들의 식탁
매너가 좋지 않을 때|재떨이의 의미|언제 담배를 피울까|중간 중간에 일어나기|음식값 계산하기

03 건배하기
물잔과 와인잔 구별하기|컵 잡기|잔을 부딪치며 건배할 때|알코올 음료 선택|코르크 마개의 유무|
와인:와인과 요리, 듀오의 조화|코르크 맛이 나는 것을 눈치 채지 못했을 때|코르크 맛 없애기|
알코올을 마시지 않을 때|손님이 술에 취했을 때|커피 대신에 소화주|공짜로 주는 식당 특유의
소화주|음료:마지막을 장식하는 음료

04 식사도구 제대로 알기
각 식사도구(나이프,포크,스푼)의 용도|왼손잡이의 식사|식사도구들이 나타내는 언어|은밀한
의사 표현|식사도구를 새로 갖다주지 않을 때|이쑤시개 사용|식사도구:고품격 요리 전용 식사도구
|빵을 손으로 떼어 먹기|스프 먹기|파스타 요리|나이프로 썰어 먹는 것들|직접 생선뼈 발라내기
|과일과 디저트

Ⅵ. 초상과 병문안은 진실되게

01 병문안
출산한 산모를 방문할 때|출산한 산모에게 주는 선물|집에 있는 환자를 방문할 때|병원에 입원한
직장 여자 동료|병실에 가지고 갈 선물|병문안 시간|병문안 시의 대화 주제|죽음을 앞둔 환자의
병문안

02 초상(初喪)
꽃다발 헌납|장례식에 초대 받지 않고 갈 때|검은색 상복|사망과 장례:죽음을 경험하게 되는
어린아이|묘지에서|조의를 표할 때|장례식 후 모인 자리에서 웃는 일|조문 방명록|조문 시 유의점
|애도의 뜻을 전하는 기간

Ⅶ. 편지와 전화는 정성스럽게

01 받는이의 손길을 끄는 겉표지
손으로 직접 쓴 주소|주소를 적은 스티커|'전임'이라는 표현|안전 수신 확인|발신인 적기

02 편지 제대로 쓰기
다양한 호칭|수신인의 이름을 모를 때|상대방과 알고 지내는 정도|편지:수신인을 배려하는 편지
디자인|편지의 마무리|편지:제대로 잘 쓰는 법

03 특별한 편지 쓰기
초대장 내용|직접 만든 초대장|답장에 대한 부탁|초대를 계획할 때|선물 대신에 축하금을 받길
원할 때|격식을 갖춰 축하 인사말하기|축하카드와 전화|신년 안부 편지|초대장:창의적인 초대장
만들기

04 전자통신수단 사용 에티켓
편지와 팩시밀리|메일:인터넷 사용 시의 Dos and Don't|손으로 쓴 팩스|팩스에 대한 답변|
범람하는 메일|이모티콘의 사용|이모티콘:여러 가지 이모티콘과 그 의미|자동응답기에 녹음하는
내용|자동응답기에 메시지 남기기|전화해도 괜찮은 시간대|전화 통화를 하고 싶지 않을 때|
휴대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그냥 끊을 때|전화:전화 매너도 학습이 필요하다|전화로 답해 주기|
전화에 대한 답이 없을 때|휴대폰 사용 금지 구역|기차 안에서 하는 전화|옆에서 하는 전화 통화
에 방해를 받을 때|식탁에서의 전화|잦은 핸드폰 문자메시지

Ⅷ. 외국에선 신중하게
외국에서 주의해야 할 것들

저자소개

엘리자베스 보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에서 12년 동안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활력 넘치는 여성으로, 도이체방크, 히포페어아인스방크와 같은 대기업 직원들을 상대로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하고 있다. 직장과 사회생활을 하면서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이루는 데 꼭 필요한 정보들을 정리해서, 『미니 예법』『손님을 맞는 예법』등의 책을 펴냈다. 국내에는『매너를 입어라』라는 제목으로 책이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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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과를 졸업하고, 파리 7대학에서 언어학 박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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