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정원을 가꾸는 사람들

추천의 글 ㅣ 라이프플래너, 푸르덴셜 성공의 비결
프롤로그 ㅣ 오직 고객만을 위하여

첫 번째 이야기 ㅣ 고베 지진, 그 폐허에서 피어난 기적
고베에 연락이 되지 않아
지금 이곳에서 무슨 일이?
당장 오사카로 오게. 아무 걱정 말고 오기만 하면 돼!
사원들의 생사를 확인하라!
이제는 우리가 고객을 구할 때
지금이야말로 고객과의 약속을 지킬 때
고객을 찾으러 쓰러진 건물 속으로
그들은 왜 고베로 돌아갔나?

두 번째 이야기 ㅣ 고객 나무
'고객 나무'를 소중히 키워온 나날
일주일에 다섯 번의 초회면담
언제 가족에게 닥칠지 모를 비극
세상의 모든 아버지는 가족을 사랑한다
미지의 세계가 점점 현실로
고객님에 대해서 말씀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이론과 기술만으로 고객 소개는 없다
세일즈맨십은 고객의 마음에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가?
마음으로 나누는 악수

세 번째 이야기 ㅣ '사람'에게 만족하지 못하면 '상품 만족'은 없다
최강의 세일즈맨
프로에게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란 없다
프로로 성공하기 위한 6퍼센트의 법칙
세일즈맨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
'이기는' 일에 집착하지 말라
생명보험에는 마법의 힘이 있다
라이프플래너십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라

네 번째 이야기 ㅣ 창조적 세일즈
누마가미의 '용돈기입장'
2년 후 오늘, 스케줄이 비어 있습니까?
고객에게 딱 맞는 우산을 항상 준비하라
인생의 용량을 최대한으로
생명보험의 가치는 '유지'에 있다
이념은 작은 곳에서도 살아 숨쉰다

다섯 번째 이야기 ㅣ 모든 일을 다 하는 서비스
여명급부특약의 역할
'8+1' 법칙
전부 제가 하겠습니다
암이라니, 절대로 알리고 싶지 않아
조금만 더 보험금을 늘려둘 걸...
스즈키, 나머지 일은 자네에게 부탁하네
괄호 속 39자

여섯 번째 이야기 ㅣ 계약은 시작일 뿐이다
고교 친구와 맺은 생명보험계약
그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죽음'과 직면한 날
더 이상 이 일을 계속할 수 없다
보험금이 지급될까?
생명보험을 다루는 사람에게 요구되는 능력

일곱 번째 이야기 ㅣ 고객에게 빚은 갚고 있는가?
꿈이 있는 곳
그것은 재산이 아니라 빚
브랜드는 세일즈맨의 수준에 달려 있다
라이프플래너의 일은 끝이 없다
고독한 개척자
고민의 끝에 내린 결단
지금이 사회적 사명감이 요구되는 시기

여덟 번째 이야기 ㅣ 프로 세일즈맨으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
이러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을까?
라이프플래너 채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
채용 프로그램의 여섯 단계
전문가는 전문가를 요구한다
마지막 1미터

아홉 번째 이야기 ㅣ 라이프플래너가 일본의 생명보험을 바꾼다
일본 생명보험시장은 미성숙하다
최고의 서비스는 고객에 대한 '약속'
생명보험의 정도
라이프플래너를 통해 '보장'과 '보증'을 전달한다

열 번째 이야기 ㅣ 드라이든의 이상이 우리를 움직인다
창업자 드라이든의 뜻
'주당 3센트'
라이프플래너다운 세일즈맨
푸르덴셜을 움직이는 불변의 원리

에필로그 ㅣ 기대 이상의 성공
후기 ㅣ 이 책을 선택한 당신에게

누마가미가 기존 고객과 약속을 잡는 방법은 매우 독특하다. 그는 계약이 성립되고 증서를 전달한 그날에 2년 후 같은날짜에 만나자고 고객과 약속한다... '그렇군요. 그렇다면 2년 후인 2005년 11월에 30일이 있잖습니까? 그 중 하루만 저를 위해서 시간을 만들어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거야 물론 괜찮습니다만, 왜 하필이면 2년 후에 약속을 잡는거죠?"
"2년 정도가 지나면 고객님은 어떤 보험에 가입했는지 자세한 내용을 잊어버리게 되십니다...지금 가입해주신 이 생명보험은 물론 지금 시점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해서 설계했습니다. 그러나 2년이 지나면 상황의 변화 때문에 미세한 부분을 조정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르거든요."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