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다니엘, 신화가 된 사나이

추천의 글
감사의 말
머리글
프롤로그

1. 소년 증류업자, 그 전설의 시작
2. 타고난 세일즈맨, 잭 다니엘
3. 전설로 남은 증류소 '다니엘&콜' 설립
4. 연방정부 대 위스키 반란군
5. Old No. 7의 탄생
6. 전설의 동굴을 손에 넣다
7. 린치버그, 테네시, 그리고 내슈빌!
8. 외로운 거인
9. 브랜드 마술 ― 우리 아버지들의 위스키
10. 두 명의 적 ― 캐리 네이션과 렘 모틀로우
11. 다시 태어나다
12. 신화가 된 사나이, 잭 다니엘

에필로그
후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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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은 문을 닫는 증류소들을 지켜보면서 침체기가 과감한 투자를 위한 적기임을 깨달았다. 그는 '톨리&이튼'과 로버트슨 카운티 증류소와 경쟁할 수 있는 증류소를 건설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린치버그의 중심, 카운티의 관심을 끄는 중심이자 전략적으로 사방에서 접근 가능한 유통 거점이 위치한 곳을 부지로 선택했다. 정확한 위치는 전설적인 앨프레드 이튼이 그 지역 최초로 증류소를 건설한 샘이 흐르는 동굴로, 일설에 의하면 숯으로 여과한 위스키가 얼마나 부드럽고 정화된 맛을 내는지를 발견한 곳이었다. 그곳은 마법의 장소였다. - 본문 126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