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강했다

Part I 비트코인은 강했다
디지털 화폐의 꿈, 짓밟히다·017
사토시 나카모토, E-Gold에 답하다·022
실크로드 사건이 암시하는 비트코인과 지하경제·030
골드만삭스, 대문자 B와 소문자 b를 구별하라·041
마운트곡스 파산을 견뎌내다·045
돈 되는 소셜네트워크·051
중국의 역습, 통화주권을 사수하라·055
한국인과 비트코인·063
비트코인 이데올로기·071
비트코인 연대기·077

Part 2 화폐적 상상력과 비트코인의 미래
화폐는 허구다·097
코스타리카 박쥐들의 피교환 게임·106
금융에 취하다·121
뱅크런(Bank run)·130
고정가격이라는 허구·146
좌판업자의 등장·162
정부가 필요해·171
금융은 네트워크다·189
피를 미래로 보내려면·198
정부에게 돈을 맡길까 참새에게 방앗간을 맡길까·213
박쥐이야기 에필로그 : 종말 이후·228
끝맺음(비트코인의 미래 : 두 가지 경로)·238

화폐원론 1. 화폐는 빚의 기록이다·119
화폐원론 2. 세뇨리지seigniorage(화폐발행자들의 이익)·126
화폐원론 3. 돈은 정부만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다·140
화폐원론 4. 닉슨 대통령의 달러 금태환 금지 선언·155
화폐원론 5. 지불준비금제도와 신용창출과정·177
화폐원론 6. 오스트리아 학파와 신용창출·186
화폐원론 7. 여행과 은행업의 태동·192
화폐원론 8. 금융은 미래와 현재를 중재한다·204
화폐원론 9. 공개시장조작open market operation·210
화폐원론 10. 정부가 디플레이션 화폐를 싫어하는 이유·222
화폐원론 11. 화폐라는 본능과 국가의 악연·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