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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88991204683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0-02-26
책 소개
목차
시작하며
공부력 체크리스트
제1장 효율력-공부의 속도를 잡아라!
‘지금 당장’보다는 ‘서서히’ | 이해를 못해도 뇌 속 네트워크는 작동하고 있다 | 완전한 ‘부분’보다는 불완전한 ‘전체’를! | 문제집이 얇을수록 실력이 쌓인다 | 계획의 시작은 사칙연산부터 | 문제집을 풀 때는 정답을 먼저 보아라 | 연필로 풀어라 | 포스트잇이 시험의 당락을 결정한다 | 실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시간이 적다고 불평한다 | 평소보다 1.5~2배만 더 빨리 읽어라 | 글을 읽는 네 가지 방법 | 연습 없이 실력이 향상되는 ‘빨리 읽기’ | 속독 실력을 확실히 높이는 ‘손가락 읽기’ | 속독 예습의 위력 | 복습이 부족했다면 시스템으로 보완하라 | 비밀 스터디
제2장 집중력-잡념이 생겨도 괜찮아!
집중력은 높아지도록 훈련하는 것 | 정말 집중력이 없어서 공부를 못하는 것일까? | 집중력은 소리를 내는 것부터 시작한다 | 가능한 목표와 약간 불가능한 목표를 합친다 | 과감하게 그만두는 자세가 필요하다 | 머리에 꽉 찬 잡념 다스리기 | 공부 불안 해소법 | 집중력을 높이는 환경을 만드는 네 가지 방법 | 자신의 실전 집중도를 점검한다 | 비밀 스터디
제3장 기억력-자신감과 의욕만 있으면 절반은 성공!
기억은 의욕에 비례한다 | 의욕을 높이는 네 개의 키워드 | 잊기 힘든 시스템을 만든다 | 외운다는 생각이 지나치면 머리가 반발한다 | 강한 인상이 강한 기억으로 바뀐다 | 기억을 단기간에 고정시키는 ‘망각기억법’ | 기억력의 고수를 만드는 ‘연관짓기법’ | 휴식을 취하면서 기억하는 ‘수면기억법’ | 정보에 약간 손을 대는 ‘정리법’ | 망각률을 낮추는 ‘법칙발견법’ | 난해한 내용을 외울 때는 ‘사례법’ | 몇 번 반복하고 바로 외우는 ‘수정액기억법’ | 외우면서 해답력을 키우는 ‘문제자작법’ |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는 ‘게시기억법’ | 기억을 효율적으로 점검하는 ‘유유상종법’ | 무작정 외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 | 묵독과 음독의 차이에 주목한다 | 비밀 스터디
제4장 지속력-합격한 후의 모습을 떠올려라!
마음의 부담을 가볍게 하는 법 | ‘왜?’라고 묻다 보면 깊은 신념이 생긴다 | 조건부 꿈으로 희망찬 미래 꿈꾸기 | 두꺼운 책은 분권하자 | ‘그저 이것만’을 제대로 사용하자 | 이해는 못해도 ‘끝마쳤다’에 만족하자 | 간단한 것을 지속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 | 비밀 스터디
제5장 계획력-반복할 수 있는 힘을 길러라!
시간은 유한, 사용 방법은 무한 | 계획이 공부의 시작이다 | 교재를 바꿀 때마다 공부의 효율은 떨어진다 | 진짜 핵심 교재를 고르는 법 | 세 가지 유형의 계획표 | 좌절 방지를 위해 차례 활용하기 | 차례에 공부한 날짜를 써넣자 | 계획은 ‘되풀이하는 힘’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 | 비밀 스터디
제6장 득점력-합격에 꼭 필요한 것만 골라 공부하라!
공부하지 않아도 될 것을 정해라 | 점수 차이가 생기는 다섯 가지 기준 | 혹시 나올지도 몰라 = 나오지 않아 | 실력이 느는 사람들의 공통점 | 항상 5분이 더 필요한 사람 | 순간적인 실수를 줄이자 | 깔끔하게 노트를 정리한다 | 답안을 깨끗하게 쓴다 | 오답노트는 필수! | 방을 깨끗이 정리한다 | 비밀 스터디
제7장 실전력-시험장에서 숨은 실력까지 발휘하라!
승부를 운에 맡기지 말라 | 이미지 트레이닝을 준비하라 | 마이너스 훈련에서 플러스 훈련으로! | 마음의 안정을 찾는 호흡법 | 긴장을 없애는 스트레칭 | 시험 직전에 가장 중요한 것 | 아침 식사는 반드시! | 시험날 아프지 않으려면 | 비밀 스터디
끝마치며
리뷰
책속에서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은 공부 속도가 느리다는 것이다. 왜 공부 속도가 느려질까? 바로 집착하는 마음 때문이다 …… 한 부분에 계속 매달려 있는 것보다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도 교재 전체를 끝내고 그것을 몇 번이고 반복하는 것이 공부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다.
집중력에서 또 중요한 한 가지는 아무리 의욕이 넘치더라도 자신이 정한 시간이 되면 공부를 딱 멈춰야 한다는 점이다. 미련 없이 하던 공부를 중단하고 다른 과목을 공부하든지 아니면 다른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기억이라고 하면 머리에 넣는 입력만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입력만 하고 입력한 것을 떠올리는 작업, 즉 상기시키는 작업을 하지 않으면 기억은 머릿속에 남지 않는다. 이를테면 공부는 ‘기억 시간 + 상기 시간’이라는 두 가지의 작업이 세트로 이루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