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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 수배 2

흑색 수배 2

(법의관)

퍼트리샤 콘웰 (지은이), 김백리 (옮긴이)
노블하우스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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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 수배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흑색 수배 2 (법의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88991207653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06-04-10

목차

1권

프롤로그

1. 옛 친구
2. 슬픔의 파도
3. 리치먼드 항구
4. 루마라이트
5. 권력 게임
6. 루가루
7. 해후
8. 상처
9. 삶과 죽음
10. 도난 사건
11. 컨테이너 남자
12. 고통의 의미
13. 지문 채취
14. 갈등
15. 해킹
16. 대화방
17. 음모
18. 미묘한 대결
19. 미행자
20. 잠재지문
21. 검은 커넥션
22. 문신
23. 조용한 전쟁

2권

24. 머리카락
25. 골드 도트
26. 시나리오
27. 마약 밀매
28. 경보 장치
29. 두 자매
30. 사랑의 고통
31. 파리
32. 의문
33. 인터폴
34. 블랙 노티스
35. 짐승의 냄새
36. 다모증
37. 생루이 섬
38. 식물상
39. 의외의 죽음
40. 고백
41. 침입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퍼트리샤 콘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최고의 인기 소설가 중 한 명인 퍼트리샤 콘웰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녀의 데뷔작 《법의관》은 출간과 동시에 미국 최고의 추리 문학상인 에드거 상과 영국추리작가협회가 수여하는 신인상인 존 크리시 상을 비롯한 5개 주요 추리 문학상을 휩쓰는 파란을 일으켰다. 콘웰은 전 세계적으로 1억 부가 넘게 팔린 법의학 스릴러인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로 엄청난 부와 명예를 얻었지만, 그녀의 지난 생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1956년 미국의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태어난 콘웰은 어릴 적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함께 살다가 다른 집에 맡겨지는가 하면, 우울증으로 한동안 정신병원 신세를 지기도 했다. 그러나 대학 졸업 후 〈옵서버〉의 경찰 출입기자에서 버지니아 주 법의국의 컴퓨터 분석원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여기에서 그녀는 5년 간 600여 회에 달하는 부검에 참관하고 법의학 관련 강의를 들으면서 FBI 아카데미 트레이닝 코스를 직접 밟는 등의 경험을 하였고, 이는 훗날 작품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빠른 전개, 살아 있는 듯 생생하고 독특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는 지금도 신작이 발표될 때마다 곧바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여전히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퍼트리샤 콘웰 공식 홈페이지 www.patriciacornwe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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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리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93년 계간「노둣돌」에 중편 '갇힌 자의 순례'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이성이 잠들면 요괴가 눈뜬다>, <첫길>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시몬느 베이유>, <대공황>, <꿈길의 요술램프>, <사랑, 언제나 목마르다>, <펼쳐보는 이슬람>, <푸른 돌고래의 섬>, <흑색수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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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샹도니 집안은 아마 이 털이나 비정상적인 이빨이 뭘 의미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을 거예요. 그리고 범인 역시 알고 있죠. 그래서 당신이 알고 있는지 궁금했던 거예요. 실험실에서 아무 것도 건지지 못했지만요. 내 생각에, 그가 당신을 찾아간 건 자신이 시체에 했던 짓을 당신이 봤기 때문이에요. 당신이 자신의 수치를 본 거라 생각한 거죠."
"수치라..."
"내 생각에, 그가 그런 글을 남긴 건 다시는 살인을 하지 않겠다는 뜻이 아니에요. 당신을 놀린 거예요. 자신이 하고 싶은 건 뭐든 할 수 있다는 걸 당신에게 말해 주고 싶은 거죠. 그건 다시 오겠다, 그리고 다음엔 실패하지 않겠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더 이상 이곳에 있는 것 같지 않은데."
스트반 박사가 대답했다.
"계획에 어떤 변화가 생긴 게 분명해요."
"그럼 내가 보았다고 생각하는 그의 수치는 뭐죠? 난 그 사람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그건 범인이 희생자들에게 한 짓이에요. 자신이 한 짓을 우리가 본 거죠. 그리고 그 털들은 그놈의 머리칼이 아니에요."
나는 잠시 쉬었다 말했다.
"그건 그놈 몸에서 떨어진 체모가 분명해요." - 2권 197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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