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억의 에너지 창

프롤로그
감사의 글

1 온실가스 저감의 노력은?
- 지구가 변하고 있다
- 코펜하겐 대타협의 불발과 한국의 입장
-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기술적 해법
- CCS, Make or Break
- 배출권 거래제의 명암
- COP17의 성과와 한국의 방향
- 에너지목표관리제, GHG 저감을 위한 노력

2 에너지의 미래, 신재생
- 2012년! 신재생에너지 도전의 해
- 태양광 산업의 성장 모멘텀은 自生力
- 태양열발전(CSP), 또 하나의 가능성
- 바야흐로 조류 바이오연료 시장진입 시기
- 제로에너지주택의 베스트 프렉티스
- 열리지 않고 있는 연료전지시장의 과제는?
- 한·중·일 태양광 EXPO의 시사점
- 왜 한국은 폴리실리콘산업에 열정을 쏟고 있나?
- RPS, 새로운 물결의 시작
- 이제는 RHO를 대비하자

3 쉽게 풀어지지 않는 에너지효율
- 지금의 유가 상승, 왜 불안한가?
- 8월의 '에너지 날'이 주는 의미
- 에너지 수요관리 정책과 시사점
- 녹색인증(RPS) vs. 백색인증(EERS)
- 또 하나의 스마트세상, Smart Grid
- LED 조명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
- 전력저장, 그린에너지기술 보급 확대의 Key Player
- ESCO 사업이 에너지절약에 크게 기여하려면
- 3차 산업혁명의 출발은 스마트그리드
- 철저한 수요관리가 전력난을 극복한다

4 기술혁신 만이 희망이다
- 에너지 세계여행으로의 초대
- 독수리의 창조적 파괴정신이 필요할 때
- 에너지기술혁신은 Open Innovation으로
- 2011 다보스포럼의 기술혁신은 "Collaboration"
- 기술융합? 아직도 멀기만 한가 ....
- 세계 강대국의 기술혁신전략
- 기술혁신의 쾌거, 세일가스를 신데렐라로
- 현재의 융합연구, 무엇이 문제인가
- 에너지기술혁신사업화(1) : 무엇이 문제인가?
- 에너지기술혁신사업화(2) " Don't Settle
- 연구소기업, 혁신으로 무장해야할 새로운 무대

5 그린에너지기술개발은 전략적인가?
- 빌게이츠가 말하는 '에너지 비전'
- 그린에너지기술은 어디까지 와있나?
- IEA가 바라보는 에너지기술 현주소
- 그린에너지기술, 국제협력이 Best Practice
-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에너지기술혁신
- 한국 에너지기술혁신의 새로운 방향
- 에너지기술개발과 3세대 R&D 시대
-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 공청회를 지켜보며
- 에너지기술 전략로드맵에서 간과해서는 안될 것들
- 에너지 인력양성은 신성장 동력의 출발이다
- 한국녹색기술센터 설립과 출연연구기관의 역할
- 그린 에너지기술지원 제도의 과제

6 녹색으로 가는 길
- 녹색성장의 발자취
- 녹색도시로 ....
- 미래 에너지산업 전망대
- 동북아에서 풀어나가야 할 에너지문제
- 영화 '놈놈놈'에서 본 자원전쟁
- 글로벌에 떠오르는 그린에너지정책의 이슈들
- 녹색펀드를 아시나요?
- 에너지자립마을에 거는 기대
- 원전, 이제는 국민의 선택이다
- 녹색제품이 새로운 기회를 몰고 온다
- 그린 비즈니스의 아이디어들
- 녹색혁명을 요구하는 시대

용어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