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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필립 피셔 (지은이), 박정태 (옮긴이)
굿모닝북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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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91378391
· 쪽수 : 334쪽
· 출판일 : 2025-07-15

책 소개

주식 투자 서적으로는 처음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영원한 투자의 고전"이며,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주식 투자의 영역이 한 차원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초판이 출간됐을 당시 월스트리트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조차 생소하게 여겼던 여러 개념들을 처음으로 소개했는데, 대표적으로 “성장주”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기업의 질적인 분석을 무엇보다 강조했다.

목차

내가 이 책에서 배운 것 / 케네스 피셔
서문
제1장 과거로부터의 단서들
제2장 사실 수집을 활용하라
제3장 어떤 주식을 살 것인가: 투자 대상 기업을 찾는 15가지 포인트
제4장 어떤 주식을 살 것인가: 나에게 맞는 투자 활용법
제5장 언제 살 것인가
제6장 언제 팔 것인가, 그리고 언제 팔지 말 것인가
제7장 배당금을 둘러싼 소란
제8장 투자자가 저지르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 잘못
제9장 투자자가 저지르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 잘못-추가
제10장 나의 성장주 발굴법
제11장 요약과 결론
나의 아버지 필립 피셔 / 케네스 피셔

저자소개

필립 피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0년대에 처음으로 "성장주(growth stocks)"라는 개념을 소개해 월스트리트의 투자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그는 특히 투자 대상 기업을 고를 때 최고 경영자를 비롯한 경영진의 탁월한 능력과 미래에 대한 비전, 진실성을 무엇보다 중시했고,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과 돋보이는 노사관계 같은 질적 요소를 중요하게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기업의 질(quality)을 중시했다는 점에서 기업의 재무제표와 계량적 분석을 강조한 벤저민 그레이엄과 구분된다. 워런 버핏이 자신을 만든 두 스승으로 그레이엄과 함께 피셔를 꼽은 이유는 그래서 중요하다. 계량적 분석만으로는 진정한 최고의 주식의 찾아낼 수 없기 때문이다. 피셔는 190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대공황이 한창이던 1931년 투자자문회사 피셔 앤드 켬퍼니를 설립해 평생 투자자문가로 활동했으며, 1960년대 초에는 스탠퍼드 대학교 비즈니스 스쿨에서 2년간 투자론을 강의하기도 했다. 그는 과거의 주가 움직임을 근거로 매매 타이밍을 포착하는 투자 기법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던 당시 투자 대상 기업과 고객, 경쟁업체를 직접 찾아다니며 사실 수집을 통해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했다. 이렇게 해서 1950년대에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와 모토로라 같은 위대한 기업에 투자할 수 있었다. 그는 정말로 훌륭한 기업의 주식을 발굴해 거의 "영원히"라고 해도 좋을 만큼 장기간 보유한 것으로 유명한데, 실제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매수한 뒤 30여 년이 지난 1980년대에 매각했고, 모토로라는 2000년대까지도 보유했다. 피셔는 말년에 알츠하이머병으로 과거의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투자의 끈을 놓지 않았으나 2004년 3월 9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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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신문기자로 오랫동안 일했으며 현재 경제 칼럼니스트 겸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필립 피셔와 존 템플턴, 제시 리버모어, 윌리엄 오닐, 짐 로저스의 저작을 우리말로 처음 옮겼으며, 투자 분야의 고전을 국내에 소개하는 데 애쓰고 있다. 저서로 《찰스 다우 연구》와 《월가의 지혜 투자의 격언 365》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존 템플턴의 영혼이 있는 투자》와 《대공황의 세계 1929~1939》를 비롯해 3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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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경쟁업체에서는 아직 하지 않고 있지만 당신 회사에서는 하고 있는 게 무엇입니까?"라는 물음은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다른 업체들로 하여금 따라오도록 선도하고, 고객과 임직원, 주주들에게 더 나은 성과물을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야말로 위대함 그 자체다.


성공적인 주식 매수는 주식을 사는 시점에 이미 알려진 기업 정보에 달려있는 게 아니다. 오히려 주식을 산 뒤에 알려지는 기업 정보에 의해 좌우된다. 따라서 투자자에게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과거의 영업이익률이 아니라 미래의 영업이익률이다.


지금까지 든 사례들 각각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공통분모는 무엇일까? 발군의 기업에서 순이익의 의미 있는 개선이 이루어졌지만 이 같은 순이익 증가가 아직 주식시장에 반영되지 않아 주가가 상승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내가 올바른 투자 대상이라고 판단한 기업에서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나는 언제나 매수 지점에 도달했다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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