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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살아 있습니다

오늘도 살아 있습니다

이이지마 나츠키 (지은이), 김활란 (옮긴이)
이너북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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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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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오늘도 살아 있습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91486102
· 쪽수 : 279쪽
· 출판일 : 2005-07-25

목차

머리말 제1장 나는 말기 암 환자 그날까지_17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보물_24 노 코드_30 나의 아이들_38 나는 투병하지 않는다_45 소리의 마술_50 마른 빵이 주는 평화_53 생명의 시간은 누구의 것인가_57 사람은 언제부터...._61 제2장 2개월의 데드라인 단순한 질문_69 인생의 교차로_75 한쪽 팔을 잃어버린 서퍼 소녀_80 괴롭고 즐겁다_84 남쪽 섬의 비 오는 하루_91 숲에서 탈출하다_95 진료의 기본, 촉진_97 오피스 라나이_103 보름달_107 막내 다마키_111 제3장 몸속의 점막이 파열되다 토혈_119 하혈, 그리고 PCU로_122 결단_128 운명의 귀환_132 이제는 뭐가 뭔지 통...._135 언젠가 끝은 온다_137 차 한 대 값이_141 태국 카레의 환상_145 말의 힘_148 상처투성이 달걀_153 사소한 행위가 죽음을 부른다_157 다큐멘터리「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_160 시한부 인생 선고란 무엇일까?_165 새벽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둡다_180 하느님께_185 사촌 동생에게_190 죽음을 각오한 날_197 제4장 생명의 적금 설날 이른 새벽의 극심한 통증_205 강한 것과 약한 것_211 반드시 될 수 있다_218 터미널케어 환자의 작은 욕망_225 읽을 수 없는 파도, 읽을 수 없는 통증_233 정말 한심하다_239 비로소 평범해진 나_243 고마운 말다툼_252 착각_259 긴급사태_266 후기_269 남편의 마지막

저자소개

이이지마 나츠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6년에 도쿄도에서 태어남. 일본인으로서는 유일하게 8년간 월드컵에 연속 출전한 세계적인 프로 윈드서퍼. 마우이, 괌을 거점으로 세계대회를 전전하며 연간 약 20회의 경기에 출전했다. 세계대회에서 수많은 입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 국내대회에서도 수없이 우승했다. 또한 괌에서 마린 스포츠 회사를 창업하는 한편으로 윈드서핑 전문지인 「Hi-Wind」에 에세이를 연재하여 역동적인 성품을 솔직하게 옮겨놓은 글이 호평을 받는 등 활동의 폭을 넓혔다. 2002년 5월, 간암 진단을 받았다. 이듬해 3월, 간이식을 받기 위해 모든 일을 접고 괌에서 일본으로 이주했지만 진단을 새로 받기 위해 갔던 병원에서 “이식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진단을 받아 우울증과 공황 장애에 빠졌다. 그 후로 두 번의 큰 수술과 다양한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간암은 악화되어 2004년 6월에 수명이 얼마 안 남았다는 마지막 선고를 받았다. 그 와중에 ‘나는 다른 힘에게서 생명을 받아 살고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고, 우연히 접한 집필활동에서 삶의 보람을 발견했다. 그 때 집필한 소설 「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같은 해 8월에 평소에 원하던 하와이로 온 가족이 이주하였다. “최후의 순간까지 집필을 계속하고 싶다”며 인터넷에 연재한 ‘오늘도 생명을 받아 살고 있습니다’에 정열적으로 글을 올리다가 2005년 2월 28일 23시 50분에 아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38세. 사망 후에 발매된 에세이 「오늘도 살아 있습니다」「신이 주신 눈물」도 큰 호응을 얻었고, 「천국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 일본에 눈물 비를 뿌렸다. 써니사이드업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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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활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 오사카 부립 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했으며,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에서 강의하면서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의 끝에 머물다》, 《여섯 번째 가족》, 《바람을 본 소년》, 《불교우화》, 《고마워 챔프》, 《오늘도 살아있습니다》, 《다시 만날 날까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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