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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아빠 미국 명문대 학부모 되기

가난한 아빠 미국 명문대 학부모 되기

('꿈의 명문대' 우리 아이도 보낼 수 있다)

이강렬 (지은이)
황소자리
14,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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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아빠 미국 명문대 학부모 되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가난한 아빠 미국 명문대 학부모 되기 ('꿈의 명문대' 우리 아이도 보낼 수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창의 교육
· ISBN : 9788991508446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08-06-17

책 소개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두 아이를 미국 명문대에 보낸 저자의 생생한 유학 성공담이자, 장차 아이를 미국에서 공부시키고 싶어하는 이 땅의 '가난한 아빠'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미국 고등학교 재학 중의 성적 관리, 저렴하고 우수한 대학교 찾기, 원서 쓰기, 장학금 신청 등 미국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유학 꼭 보내야 하나?
겁 없는 월급쟁이 아빠 017
왜 그렇게 다 떠나는 거야? 028
준비하면 성공이 보인다 040
어느 나라로 보내야 하나? 047

2장 아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중학교 3학년 2학기를 놓치지 마라 055
늦었다 생각할 때가 가장 이르다 062
우리 아이, 과연 적응할 수 있을까? 066
기러기 가족 절대 되지 마라 072

3장 가난한 아빠가 선택한 저렴한 유학 방법
미국 유학, 얼마나 들까? 077
미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용하라 087
목표에 따라 첫 걸음이 달라진다 097

4장 학교는 직접 찾아라
보딩스쿨인가, 데이스쿨인가? 101
보딩스쿨 찾기 109
데이스쿨 찾기 121
비용이 저렴한 좋은 학교 찾기 124
직접 원서를 작성하라 132

5장 목표는 미국 명문대학이다
목표 정하기 145
학교 성적 관리는 기본 148
특별활동과 봉사활동, 제대로 해야 153
9, 10학년에 해야 할 일들 159
11학년 말이 중요하다 162
12학년 1학기는 바쁘다 166
SAT, 토플 점수 어디까지 올려야 하나? 169

6장 아이가 갈 대학 찾기
대학 선택과 고려할 조건들 179
'꿈의 대학' 미국 명문대학들 189
명문가 자녀들이 가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 195
주립대학에도 명문이 있다 198
미 명문대학 입학문은 바늘구멍 201
주립대와 사립대 사이의 고민 203
명문대는 모든 전공이 다 우수한가? 208
가난하고 똑똑한 아이는 여기를 공략해라 212
커뮤니티 칼리지도 대안의 하나다 216

7장 아빠는 감독, 너는 선수
다양한 대학 지원제도 229
원서, 몇 개 대학에 넣을까? 237
공동원서와 대학별 원서 240
에세이 쓰기 243
그밖에 도와줘야 할 일들 248

8장 유학생도 학자금 지원 받을 수 있다
학자금 지원 종류 255
장학금 이렇게 찾아라 260
유학생에게 학자금을 주는 대학 264
잘못 알고 있는 학자금 상식들 270
학자금 지원 신청 이렇게 한다 273
부족분은 외부장학금으로 메워라 276

부록 279

저자소개

이강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행정학과, 법학박사(국제인권법). 현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현 한국혈액암협회 이사, 현 종근당 고촌학원 이사,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대기자, 전략기획실장, 논설위원, 전 연합뉴스 기자, 교육컨설팅 경력 16년, 교육특강 200여 회, 저서 『여덟 명의 평범한 아이들 세계 명문대생 되다』, 『가난한 아빠 미국 명문대 학부모 되기』, 『꿈을 찾아 떠난 젊은이들』, 『나는 아이를 이렇게 키웠다』 등 다수 저자 블로그 blog.naver.com/josephlee54 저자 브런치 brunch.co.kr/@josephlee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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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장 아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필자는 유학을 떠나는 시기를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하고 싶다. 첫째는 중학교 2학년 이전, 둘째로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 사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학교 재학 혹은 졸업 이후다. 우리는 ‘조기 유학’이라는 말을 흔히 한다. 일반적으로 조기유학이라 하면 중고교 시절에 떠나는 유학을 의미한다. 그러나 필자는 조기유학을 고등학교 이전에 떠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다시 말해 ‘부모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에 떠나는 유학’이다. 중학교 3학년 2학기 이후에는 사실 부모 보살핌이 별로 필요 없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과잉보호해서 그렇지 그 나이가 되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성숙해 자기 일을 스스로 판단하고 해낼 수 있다. ―본문 56쪽.


1장 유학 꼭 보내야 하나?
그날 저녁 아이들의 장래와 관련해 우리 부분은 오래 이야기를 나눴고 큰 결심을 했다. “그래, 유학을 보내자. 집이나 돈을 물려주면 없어질 수 있지만 공부라는 재산을 남겨주면 도둑맞거나 사라지지 않고 평생을 간직할 수 있다. 그러니 우리 부부가 죽을 때 남겨줄 재산과 아이가 시집갈 때 쓸 비용을 미리 주는 셈 치고 유학을 보내자.” 이게 우리 부부가 그날 저녁에 한 다짐이다. ―본문 20~21쪽.


상하이 교통대학이 내놓은 2007년도 세계대학 랭킹 100위 가운데 56개, 상위 20위 이내에서는 무려 17개가 미국 대학이다. 2007년 영국의 〈더 타임즈〉가 내놓은 세계 200대 대학 랭킹 역시 상위 20개 대학 가운데 미국이 절반 넘는 12개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대학들의 위상을 잘 말해주는 대목이다. 이쯤 되면 ‘가난한 아빠’가 왜 굳이 비싼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불하면서까지 아이들을 미국에서 공부시키려는지에 대해 이해할 줄 믿는다. ―본문 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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