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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美 대학 장학금 받거나 아시아 유럽 대학 저렴하게 가는 법)

이강렬 (지은이)
  |  
edu북스
2018-12-14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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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책 정보

· 제목 : 가난한 아빠, 세계 명문대 학부모 되기 (美 대학 장학금 받거나 아시아 유럽 대학 저렴하게 가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진로/진학
· ISBN : 9791196537609
· 쪽수 : 256쪽

책 소개

넓은 세상에 나가 공부하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싶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망설이고 절망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미국 및 세계 각 대학의 입시 트렌드와 장학금 받는 방법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한국 사람은 잘 모르는 숨겨진 ‘아이비’, 숨겨진 명문대들을 소개한다.

목차

챕터1. 한강 잉어 될래, 태평양 고래 될래?
교육은 인물을 키웠고, 인물은 역사를 바꿨다
한국 유학 역사는 오래 됐다
한강 잉어 될래, 태평양 고래 될래?
한국 교육의 현주소
내 아이, 어느 나라로 유학 보낼까?
노후 준비와 자녀 유학, 그 사이에서
자녀 교육 때문에 노후 자금을 허물지 말라
전공 선택, 학비만큼 중요하다
‘흙수저’도 미국 명문대 유학 가능하다
학비 대비 가성비가 좋은 대학
취업 절벽 앞에 절망하는 젊은이들이여, 떠나라
왜 미국에서 직장을 찾으려고 하니?

챕터2. 미국 대학, 어디를 가야 할까?
가성비(Return of Investment, ROI)가 좋은 대학을 골라라
한국인이 모르는 ‘숨겨진’ 미국 명문 대학들
실제 미국 대학 순위 따로 있다
졸업 후 취업 잘 되는 미국 대학
졸업 후 연봉이 높은 미국 대학은?
학비 저렴한 미 명문 주립대학 분교
숨은 아이비 대학(Hidden Ivy)를 아시나요?
한국 사람이 잘 모르는 미국 명문 대학들
한국인 선호 대학과 실제 미국 대학 순위가 차이 나는 이유
미국 대학 편입하기 생각보다 훨씬 쉽다

챕터3. 미국 명문대, 어떻게 저렴하게 갈까?
합격의 기쁨도 잠시, 부모는 학비 걱정에 밤을 지샌다
학비를 낼 수 없다면 하버드대학도 허황된 꿈일 뿐
유학생도 미국 주립대학에서 학자금보조 받을 수 있을까?
美 명문 사립대, 주립대학보다 오히려 저렴하게 간다
하버드대에는 성적우수장학금이 없다
미국 대학, 학자금보조 액수 줄이고 있다
학자금보조, 드림스쿨보다 2, 3지망에 지원하라
대학마다 학자금보조 신청 서류 다르다
학자금보조 받더라도 학생, 학부모 분담금이 있다
입학할 때 못 받은 재정 지원, 재학 중에 받을 수 있나?
어느 대학이 국제학생에게 학자금보조를 많이 주나?
국제학생에게 Need Blind 정책을 쓰는 대학
미국 대학 학자금보조 받기 위한 고등학교 학년별 준비
검정고시 학생도 미국 대학 학자금보조 받을 수 있다
미국 대학 편입하려는데 학자금보조 받을 수 있을까?
학비 연간 2천만 원 미만의 미국 대학들

챕터4. 가난한 아빠 미국 명문대 학부모 되기
미국 대학들이 주는 학자금보조(Financial Aid·장학금)를 받아라
학자금보조(장학금)에 대한 오해
학자금보조(장학금)를 많이 받기 위한 전략
학자금보조(장학금) 신청서 종류 및 작성 가이드
학자금보조(장학금)를 받은 후 유지 방법
학자금보조(장학금)를 받은 다양한 사례들

챕터5. 유럽·아시아 대학, 영어로 간다
해외 유학 비싸다, 사실일까?
유럽 대학, 미국 대학의 확실한 대안
세계 각국에서 유학생들이 몰려오는 독일 대학
독일 대학, 1500여 개 이상 전공을 영어로 개설하고 있다
독일 대학 지원조건 맞추기
각 국가별 조기 유학생들의 독일 대학 지원조건
독일 대학 IBP프로그램으로 진학한 학생들
독일에도 명문 대학이 있나?
노르웨이 대학, 학비 없이 영어로 가기
유럽 최고 명문 오슬로대학 영어로 가기
학비 저렴한 네덜란드 대학, 영어로 진학한다
중국 대학, 아직도 중국어로 가니?
중국 유학, 이렇게 가면 망한다
왜 일본 대학인가?
일본 정부의 야심찬 G30 프로젝트

저자소개

이강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행정학과, 법학박사(국제인권법). 현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현 한국혈액암협회 이사, 현 종근당 고촌학원 이사,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대기자, 전략기획실장, 논설위원, 전 연합뉴스 기자, 교육컨설팅 경력 16년, 교육특강 200여 회, 저서 『여덟 명의 평범한 아이들 세계 명문대생 되다』, 『가난한 아빠 미국 명문대 학부모 되기』, 『꿈을 찾아 떠난 젊은이들』, 『나는 아이를 이렇게 키웠다』 등 다수 저자 블로그 blog.naver.com/josephlee54 저자 브런치 brunch.co.kr/@josephlee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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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가난 때문에 그 꿈마저 접을 것인가? 미국 사립대학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기부금 중에서 일정한 액수를 학자금보조(Financial Aid, FA)란 명목으로 지원해 준다. 많은 이들은 공부를 잘해서 받는 성적장학금(Merit Scholarship)만 알지 가정이 어려워서 받는 학자금보조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어떤 이들은 “그런 혜택은 미국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 학생들이나 받는 혜택이지 유학생은 불가능하다”고 체념해 버린다. 미국 2800여 개 4년제 대학 가운데 2018년 현재 770여 개 대학이 국제학생들에게 학자금보조(장학금)를 준다.


-여기서 반드시 우리가 알아야 할 대학들이 있다. 아이비리그급 리버럴 아츠 칼리지다. ‘작은 아이비’로 불리는 윌리엄스, 앰허스트, 스와츠모어, 웨슬리언 등이다. 포모나, 하비머드, 웰슬리, 스미스, 하버포드, 보든, 미들버리, 칼튼 등도 최상위권 대학들이다. 여기에 클레어먼트 매케나 콘서시엄 대학들, 데이비슨, 그리넬, 워싱턴 앤 리, 콜비, 베이츠, 바사, 콜게이트, 해밀턴, 바나드, 트리니티, 코네티컷, 콜로라도, 매켈레스터, 오버린 칼리지 등도 일류 대학으로 손색이 없다. 이처럼 미국 대학들 가운데는 한국인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 보석 같은 대학들이 많다.


다시 강조하지만 가난한 가정이 학비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재정 지원을 받는 것이다. 필자의 미래교육연구소는 해마다 미국 대학으로부터 학생당 적게는 1∼2만 달러, 많게는 5∼6만 달러의 학자금보조를 받게 해주고 있다. 대학에서 5만 달러 이상을 받으면 사실상 학비 전액을 감면 받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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