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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로스트 보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91508743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0-12-10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91508743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0-12-10
책 소개
1983년에 시작되어 아직도 끝나지 않은 20세기 세계 최대의 참극, 수단 남북전쟁에서 살아남은 아허 아롭 볼이 자신의 경험을 재료 삼아 수단 내전의 참상을 들려준다. 이 책 <로스트 보이>는 아집과 편견, 폭력과 집단이기주의가 무력한 개인들의 삶을 얼마나 참혹하게 짓밟아놓는지를 생생하게 고발하는 보고서이다.
목차
프롤로그 017
1부 길 잃은 아이 019
2부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191
에필로그 223
책속에서
나는 고통과 좌절에 등떠밀렸던 내 유년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이 책을 썼다. 또 다른 목적은 중재자들에게 수단 전쟁을 종식시키고 나아가 그 뒤에 감춰진 쟁점들을 해결해달라고 간청하기 위해서이다. 신께서 이를 가능하게 하시어 흩어졌던 사람들이 되돌아와 다시 한 번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본문 18쪽, 프롤로그 중에서
트랙터도 수용소에 평화를 가져다주진 못했다. 밤낮없이 고통에 신음하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렸다. 곯아떨어지거나 죽어버릴 때까지. 한밤중에는 다음날 숲속의 얕은 무덤에 가져다 묻을 수 있도록 시신을 모아두었다. 시신 썩는 냄새가 사방에 진동했다.
어른과 나이든 소년들이 점점 더 많이 군사훈련센터로 보내졌다. 이제 소년들이 어른의 일을 더 많이 떠맡아야 했다. 아침마다 팀이 꾸려져 요리에 필요한 물을 길어오고, 보호자 없이 캠프를 떠나지 못하는 아이들을 돌봤다. 가장 강하고 활동적인 소년들이 리더가 되었다. 그들은 다른 아이들이 허드렛일을 잘해내도록 살피고, 매일 아침과 오후에 강가로 내려가는 조를 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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