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르베다와 마르마테라피

프롤리 박사(판디트 바마데바 샤스트리)는 오늘날 세계적으로 베다 지식에 관한 가장 중요한 서양의 대표적 인물 중 한 사람이다. 그는 베다, 푸라나, 탄트라, 요가 샤스트라에 관해 초기 산스크리트를 연구하고, 그들의 지혜와 수행에 관해 광범위하게 저술하였다. 그는 베다와 요가 지식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25권 이상의 책과 수많은 논문을 썼을 뿐만 아니라 아유르베다, 요가, 베딕 점성학에 관한 많은 훈련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저술하였다. 프롤리 박사는 판디트, 즉 전통적인 베다 지식의 스승(베다차리야), 아유르베다 차리야(전통적인 아유르베다 스승), 죠티쉬 브리하스파티(베다 점성학 교수), OMD(동양 의학 박사)이다. 또한 미국 베다 연구회의 회장이며, 아유르베다 의학의 국제 위원회와 잡지 요가 인터내셔널의 이사회 고문으로 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 대학의 아유르베다학과, 유럽의 베다 연구회, 미국 대학의 베다 점성학에서 긴밀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아유르베다 의학에 관한 서양의 개척자 중 한 사람으로, 특히 아유르베다 의학을 요가라는 거대한 체계와 관련지어 연구한 선구자적인 인물이며, 인도에서도 매우 존경받고 있다.

아유르베다 분야를 세계적으로 이끌어가는 학술회원이자 치료사이다. 또한 아유르베다의 다양한 측면에서 60권 이상의 책을 썼으며, 마라티어, 힌디어, 말라얄람어, 폴란드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등으로 출판되었다. 그는 인도 푸네 대학교의 교수로서 아유르베다학과 학장이었으며, 푸네에 있는 아쉬탕가 아유르베다 대학의 학장이었으며, 현재 푸네에 있는 아유르베다 국제 학회의 회장이며, 일본의 아유르베다 국제 보급 협의회의 회장이기도하다. 라나데 교수는 인도뿐만 아니라 폴란드, 이태리, 독일에서도 아유르베다에 관해 많은 텔레비전 인터뷰를 가졌고, 아유르베다와 요가에 관해 많은 국외·국내의 세미나에서 강의하였다. 인도의 여러 잡지와 신문에 수많은 논설을 써서 널리 소개하고 여러 개의 아유르베다 저널의 편집부에도 또한 기고하였다. 또한 미국에 있는 많은 아유르베다 협의회, 독일 뭰헨에 있는 SEVA 아카데미, 이태리 사보나의 아테네오 베다 비야사, 폴란드 바르샤바의 건강 협회의 명예 초빙 교수이다.

뭄바이에 있는 R. A. 포다르 국립 아유르베다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아유르베다 외과에서 명성을 얻고, 틸락 아유르베다 대학에서 대학원 연구 과정을 거쳤다. 그는 아유르베다 외과, 판차 카르마, 라사야나(회춘 요법) 등에서 전문가이며,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며 강의를 하고 있다. 렐레 박사는 아유르베다의 마하라쉬트라 아로기야 만달 대학의 회장, 사비트리 아유르 프라쉬탄의 부의장, 아유르 국제 아카데미의 교장, 샬리야 샬라키야(외과)와 아쉬탕 아유르베다 대학의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자나키 클리닉과 판차 카르마 건강 클럽의 임상 감독, 메디컬 컨설던트 아트레이야 루그날라이야와 연구소장, 암루트 아우샤디의 책임자로서 광범위한 임상적 경험을 하였으며, 수많은 아유르베딕 허브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렐레 박사는 말라티와 영국에서 판차 카르마, 아유르베다 마사지, 마르마의 비밀 등을 포함한 아유르베다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저술한 작가이며, 1994년 이래 싱가포르, 일본, 하와이, 바하마, 이탈리아, 스위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독일, 미국 등을 여행하며 전 세계에서 아유르베다에 대해 강의하였고, 많은 협의회의 초빙 교수이자 자문위원이다.

교육학 박사(상담심리 전공)이며 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수련감독자로 활동하고 있다. 간호사, 레이키 티처, 세타 치유자, 타로 마스터, 아유르베다 마스터, 최면치료사 자격을 유지하며 고대 힐링 기법에 관심을 갖고 교육 및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동의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번역서로는 『아유르베다와 마르마 테라피』(2011, 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 『레이키 힐링 핸드북』(공역, 2013, 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 『몸, 마음, 영혼을 위한 힐링』(2014, 학지사), 『상담사와 심리치료사를 위한 직관』(공역, 2015, 학지사), 『내면의 소리를 찾아라』(2018, 수문사), 『보완대체요법』(공저, 2019, 현운사), 『인간심리의 이해』(공역, 2020, 메디시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