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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중국을 이해하는 4.9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중국문화
· ISBN : 9788991707009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06-01-20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중국문화
· ISBN : 9788991707009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06-01-20
책 소개
지은이가 자신이 겪은 현장 경험을 바탕에 두고 쓴 중국이야기. '중국은 세계국가다'라는 전제에서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하나로 묶어내고 있다. 36가지 주제에 관한 지은이의 글과 함께 중국 서예가 쟝루이펑의 49가지 서화가 책을 구성하고 있다.
목차
중국은 세계다 / 상인의 나라 / 대의명분 / 관계 혹은 꽌시 / 종교통합의 나라 / 복잡한 언어
음식과 술의 나라 / 공예품의 고향 / 도박 / 가짜와 대용품 / 차(茶 ) / 전통의학
표의문자(1)-문헌의 나라 / 서법예술 / 다양한 명절 / 무협의 나라 / 타락 또는 우수함
중국을 지탱하는 3박자 / 고질적인 불평등과 소강(小康) / 아직도 군현제 / 증서(證書)의 나라
상을 주는 상업박람회 / 전통적인 것을 좋아하는 까닭 / 법은 거울에 비친 과거
보이지 않는 국교 -도교 / 황비홍과 서비홍 / 감기약의 가격 / 황하의 물 하늘에서 내려오다
중국인의 주택 / 손님과 주인 / 매우 활기찬 나라 / 유대인의 길
리뷰
책속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나라는 세계의 다른 나라들과 다른 차원에서 이해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중국은 오랜 역사를 거쳐서 이루어진 일종의 세계 국가 또는 국가연합이라고 보는 것이 적합하다는 말이다. 그래서 오늘날 이야기하는 세계화에 대해서도 중국문화의 관점과 다른 문화의 관점이 서로 다르다. 일반적인 관점에서 세계화는 '국가를 세계화'하는 것이지만, 중국적인 관점에서 세계화는 '세계를 국가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본문 2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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