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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88995030165
· 쪽수 : 280쪽
목차
들머리 - 이렇게 매듭을 지을 수는 없는데...
엮은 이의 글 - 모울도뷔 글 모음집 ‘다시하는 이야기’를 내며
첫째 마당 - 벼리글과 벼리글에 부쳐
* 나는 얼마나 진실한가
* 사람은 왜 존엄한가
* 그대 안에 법이 있다
* 하나됨의 길은 올바른 배움에 있다
* 사랑과 희망으로 다시하는 모울도뷔
* 좌절과 희망으로 다시하는 모울도뷔
* 다시 우리의 삶을 생각합니다
* 불방울 소리는 저녁 보름달이니
* 나는 누구의 도적인가
* 사람은 왜 일을 하는가
* 흔들리는 조각배, 고맙기도 하여라
* 흔들리는 조각배, 고맙기도 하여라2
* 큰 욕심의 마당이기를
* 아수라에 이르는 병
* 아직은 모든 것이 가난한 마당
둘째 마당 - 우리 말 이야기
* 신화를 잃어버린 겨레
* 옛말로 살피는 한국학
* 마음은 마움, 몸은 뮈욤
* 아부지, 어마니
* ‘고맙다’는 ‘고마와 같다’
* ‘고시레’와 메탄올
* 사라진 ‘겨레’
* 광개토왕이 아니라 ‘단다칸’
* 사랑, 고임 그리고 다스림
* 노래와 소리에 대해
* 말뜻의 쓰임새를 돌아봄
* 팽댕이
* 눈은 있어도 망울이 없어서
* ‘슬’로부터 나온 이야기
* 짓과 일과 것
* 갈 곳이 있음에 젊은이는 늙으리라
셋째 마당 - 우리 땅 이야기
* 땅 위에 펼쳐 놓은 하늘 세계
* ‘가비알 풍수’의 바탕은 하늘
* ‘새터’의 가비알, 자미원
* 하늘이 땅으로 내려온 사연
* 하늘 사람의 길, ‘머후리’
* 상주는 참으로 나라였다
* 풍수적 조망과 역사적 안목으로 보는 부석사와 도리사
* 역사란 죽은 이를 무덤에서 부활시키는 일
* 충북 괴산의 정자들
* 치악산이 품은 고을 원주
* 탐라를 휘감는 삼별초의 피울음
* 아름답게 피고지라 시원의 꽃이여
* 어울림이 어찌 이런 것이랴
* 동백꽃에 가려진 소중한 것들 - 선운사, 내소사, 반계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