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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이야기

다락방 이야기

(페미니스트 연구공동체 여이연)

문은미, 배상미(호두), 사미숙, 오경미 (지은이), (사)여성문화이론연구소 (엮은이)
여성문화이론연구소(여이연)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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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락방 이야기 (페미니스트 연구공동체 여이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여성학/젠더 > 여성학이론
· ISBN : 9788991729346
· 쪽수 : 302쪽
· 출판일 : 2017-12-18

책 소개

혜화동 다락방에서 페미니즘 연구 및 활동을 해온 여성문화이론연구소(여이연)의 20년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이연에서 회원으로 또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네 명의 필자가 여이연이라는 공간과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와 강좌, 세미나, 그리고 출판에 이르는 여이연의 역사를 개인적 회고를 담아 정리하였다.

목차

서문_ 여이연을 담다
다락방 풍경, 11컷
혜화동 페미니스트, 여전합니다
안과 밖의 접속, 여이연 강좌
세미나 합시다
여자를 춤추게 하는 책들
여성문화이론연구소 20주년 기념 좌담

부록
페미니즘 문화/이론 강좌
여/성이론
여이연 책들
학술대회

저자소개

문은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여성문화이론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시간제 노동을 중심으로 성별화된 불안정노동에 대한 박사논문을 쓰고 있다. 대학 성폭력상담소와 여성노동 관련 단체에서 오랫동안 일했고, 성노동 이슈에 관심이 있다. 『성노동』, 『왜 아직도 젠더인가』, 『Work and Sexuality』 등의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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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이자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연구원. 한국의 문학, 영화, 대중문화에 재현된 젠더, 섹슈얼리티, 노동, 가족관계를 페미 니즘적 탈식민(decolonization)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연구에 관심이 있다. 저서로는 『혁명적 여성들: 프롤레타리아 문학의 젠더, 노동, 섹슈얼리티』(소명 출판, 2019)가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Proletarian Melodrama: Censorship, Popularization, and Consumerism in Colonial Korea”(positions: asia critique, 2004), 「망각된 식민지 시기 기억의 복원: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먹었을까』(1992)」(여성문학연구, 2024) 등이 있고, 주요 공저로는 『혁명을 쓰다: 사회주의 문화정치의 기록과 그 유산들』(소명출판, 20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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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여인독문, 가족, 성노동, 로맨스 등 여러 세미나에서 공부했다. 책 읽기 보다 노는 걸 더 좋아하는데 수년간 여이연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고, 일 하다 지치면 다락방 작은 창으로 하늘 보기를 즐긴다. 즉흥연극 배우이자 강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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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미나를 통해 연구소 회원이 되었고, 현재는 연구소에서 일하며 공부하며 활동하고 있다. 예술과 과학 기술이 전공인지라 이와 관련한 강의를 연구소에서 주로 해왔다. 성노동 세미나와 로맨스 세미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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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화이론연구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리는 역사를 다시 쓰고 대안 문화를 만들며 새로운 이론을 생산하고자 한다. 여성이라는 현재의 정체성을 만든 역사에 균열과 틈새를 내겠다는 의미에서 이 책의 제호《여》와《성》사이에 빗금(/)을 그었다. 기존의 여성이란 남성을 상정하지 않고는 자존적일 수 없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여성에 틈새를 내는 여/성의 이론을 만들어보려 한다. 여성이라는 요상한 이름과 성이라는 기이한 이름의 역사를 다시 쓰겠다는 것이다. 다시 쓰는 행위는 여성주의적 주체의 역사를 창출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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