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지혜 (바다에서 배우는 경영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1814127
· 쪽수 : 282쪽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1814127
· 쪽수 : 282쪽
책 소개
직장인들에게는 처세를, CEO들에게는 경영의 해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현명한 어부와 불세출의 경영자, 그리고 세상을 경영했던 역사 속 현인들로부터 인재, 조직, 성과, 위기관리의 지혜와 리더십을 위한 다양한 교훈을 소개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part 1. 인재관리의 지혜
1장 물고기들조차 저마다 다른 모양의 비늘을 갖고 있다
2장 물고기를 주지 말고 낚시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part 2. 조직관리의 지혜
3장 '메기'로 '청어'를 긴장시켜라
4장 '황새와 조개의 싸움'은 조직의 경쟁력을 약화시킨다
5장 손 안 대고 다스리는 경영의 경지를 추구하라
part 3. 성과관리의 지혜
6장 낚시는 운에 기대야 하는 바보게임이 아니다
7장 어떤 미끼를 먹을지는 물고기가 선택한다
part 4. 위기관리의 지혜
8장 가마솥에서 헤엄치는 물고기의 신세를 벗어나라
9장 썩은 물에는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
part 5. 리더십을 위한 지혜
10장 상어와 공생하는 작은 물고기가 되라
11장 고기를 낚는 마음으로 인맥을 구축하라
12장 빌 게이츠의 '고래상어'와 삼성의 '생선 이론'
13장 어부는 바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14장 물에 젖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15장 낚시는 하되 그물질은 하지 않는다
책속에서
누구에게나 질투심은 있기 마련이다. 이는 지극히 정상적이며 때론 이 같은 질투심이 자기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그런 면에서 질투가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도 있듯이 너무 지나치면 행동이 과격해지고 심지어는 반역을 꾀하는 일도 서슴지 않게 된다. 그러므로 마음이 좁은 사람에게 중임을 맡기는 일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 본문 39p 중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