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연하도서] 365 힐링 스토리](/img_thumb2/9788991824416.jpg)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91824416
· 쪽수 : 64쪽
· 출판일 : 2012-10-31
책 소개
목차
관점을 바꾸면 희망이 보인다
-어느 병원에서 일어난 이야기---04
위기는 찬스다
-떨어진 사과와 떨어지지 않은 사과 이야기---09
꿈은 이루어진다
-월트 디즈니 이야기---13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커넬 샌더스 이야기---16
무슨 일이 있어도 희망을 버리지 마라
-빅터 프랭클 이야기---21
습관을 바꾸면 성공한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상인》이야기---25
실패를 두려워말고 도전하라
-혼다 소이치로 이야기---29
오늘, 지금을 열심히 살자
-데일 카네기 이야기---33
감사의 말보다 좋은 약은 없다
-어느 시어머니와 며느리 이야기---38
다른 사람을 생각하면 내 걱정거리가 없어진다
-아그네스 첸 이야기---46
보잘 것 없는 작은 일에도 큰 가치가 있다
-와타나베 카즈코 수녀 이야기---49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라
-「거지천사」 이야기---53
영원히 기억될 소중한 것
-절벽 위의 들국화 이야기---58
저자소개
책속에서
-어느 병원에서 일어난 이야기
한 환자가 병실의 창가 쪽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병실에 새로운 환자가 들어왔습니다.
그 환자는 목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 누워서 천장만 바라봐야 하는 남자 환자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두 환자는 서로 친해졌고, 창가의 환자는 창문 밖을 바라보며 창밖 풍경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파란 하늘에는 구름이 두둥실 떠 있어요. 맞은편에 있는 공원에는 벚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또 다른 날에는,
“오늘은 강한 바람 때문에 나뭇잎들이 마치 춤을 추고 있는 듯 흔들리고 있어요.”
이렇듯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만 있는 남자에게 바깥세상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는 창가의 남자가 말해주는 그 광경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매일 큰 위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창문 밖 풍경을 직접 볼 수 있도록 빨리 병을 이겨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얼마 후 창가의 남자가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남아 있던 환자는 기뻤습니다.
‘다행이다. 이제 내가 바깥세상을 볼 수 있겠구나. 이제부터는 내가 바깥세상을 보고 새로 들어오는 환자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어야지.’
그는 간호사에게 창가로 자리를 옮겨 달라고 부탁하였고 간호사는 곧 침대를 옮겨주었습니다.
그런데 들뜬 마음으로 창밖을 바라보던 남자는 깜짝 놀랐고 말았습니다.
병실 창문이 맞은 편 건물의 콘크리트 벽에 가로막혀 있었던 것입니다.
창문 너머엔 콘크리트 벽 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생각했습니다.
‘창가에 있던 남자는 도대체 무엇을 보고 있었던 것일까.’
창가에 있던 남자의 눈에도 분명 잿빛 콘크리트 벽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상상의 힘으로 그 너머에 있는 것을 보려고 했던 것입니다.
늘 천장만 쳐다보며 힘들어하던 룸메이트를 위해 자신의 상상으로 그려낸 벽 너머의 세계를 들려준 것입니다.
* * *
같은 벽을 보고도 어떤 사람은 그 벽만을 봅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그 너머에 있는 「희망」을 봅니다.
이렇듯 같은 상황이라도 보는 관점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달라집니다.
힘들고 곤란한 상황에 처해지면 누구나 세상의 어두운 면만 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긍정적이고, 조금만 더 적극적인 관점을 가진다면 우리들은 분명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보게 된 밝은 모습과 희망을 주위 사람들에게 들려준다면 우울하고 실의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큰 용기를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태양은 언제나 구름 위에서 빛나고 있다」
벽 너머에도 구름 위에도 빛은 빛나고 있습니다.
어두운 밤의 끝에는 밝은 아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희망은 언제나 당신 곁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