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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은 일보다 길다

당신의 인생은 일보다 길다

폴라 칼리기우리 (지은이), 최지아 (옮긴이)
중앙일보조인스랜드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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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은 일보다 길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당신의 인생은 일보다 길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1851337
· 쪽수 : 230쪽
· 출판일 : 2010-10-01

책 소개

다양한 사람들은 체험을 통해 우리가 갖추어야 할 직업관과 인생관을 독자에게 제시하는 책. 취업의 낡은 규칙에서라면 다양한 직업을 지닌 사람들은 ‘집중력이 부족하다’거나 ‘딴 짓을 잘 한다’는 비판을 받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더 이상은 아니다. 오늘날 취업 현실에서 보면 이들은 가장 행복한 직업인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스스로의 직업 운명을 개척해, 한 직장에 신세를 지는 느낌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몇 사람을 만나보면 그들의 직업 생활을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Chapter 1
개인적·직업적·경제적 만족감을 주는 즐거운 직업을 가져라
Chapter 2
당신을 움직이는 진짜 이유를 찾아라
Chapter 3
자기계발을 통해 일의 추진력을 높여라
Chaptet 4
경제적·직업적 안정감을 누려라
Chaptet 5
신체적·정신적·정서적 행복을 끌어올려라
Chaptet 6
시간과 돈, 그리고 인적자원을 충분히 활용하라
Chaptet 7
인생을 잡아라! 당신의 일과 인생에 우선순위를 매겨라
Chaptet 8
결론

저자소개

폴라 칼리기우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폴라 칼리기우리 박사(Paula Caligiuri Ph.D.)는 러트거스 대학(Rutgers University)의 인적자원관리부서의 교수이며, 2001년부터 2010년까지 동 대학의 인적자원전략센터(Center for HR Strategy)를 지휘했다. 글로벌 경력과 글로벌 리더십 개발에 관해 연구하는 국제비즈니스 분야에서 다작의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과 가족과 개인생활의 조화(Harmonizing Work, Family, and Personal Life)’(Cambridge Press, 2008), ‘글로벌 인력 관리(Managing the Global Workforce)’(Wiley, 2010) 등을 저술했다. CNN에서 직업과 관련한 보도 주제를 빈번히 다루었고, 텔레비전 쇼 <커리어와치(Career Watch)>의 방송 진행을 맡기도 했다. 컨설턴트로도 활동 중인 그녀는 칼리기우리 앤드 어소시에이츠(Caligiuri and Associates, Inc.)의 대표로서 평가·트레이닝·개발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력들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일류 글로벌 기업들에게 제시해주고 있다. 펜실베니아주립대학(Penn State University)에서 산업조직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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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가톨릭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했다. 현재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마법의 냅킨》 《죽은 CEO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당신의 인생은 일보다 길다》 《세계의 크리에이티브 공장 뉴욕》 《디지털 해적들의 상상력이 돈을 만든다》 《월드 쇼크 201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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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왜 ‘지금’이 직업이 아닌 인생을 잡아야 할 적기인가

이 책을 쓴 데는 이유가 있다. 오늘날 자신의 취업 환경에 만족하지 못하고 대학 졸업 후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거나 혹은 실직해 있거나, 자신이 선택한 직업이나 일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오늘날 취업 현실에서 직장인들은 예전과 비교해 자신의 직업적 미래를 예측하기 힘들어졌고, 이러한 예측 능력의 결핍과 불확실성은 직장인들 사이에 엄청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고 있다. 최근 미국인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의 내용, 실직한 80퍼센트 가량의 직장인들이 3주도 채 못 되는 기간을 남기고 사전 실직 통보를 받았고, 그중 60퍼센트가 아무런 사전 통보 없이 실직했다는 것은 참으로 놀랍다.
거의 모든 직업인들이 알고 있듯 경력 계획이나 직장과의 ‘직업적 환경’은 더 이상 쓸모없으며, 오늘날 취업 현실에서 여전히 이러한 것을 기대하는 것은 헛된 망상일 뿐이다.
지난 수십 년 세월 동안 고용주와 피고용주 간의 직업적 환경은 한 가지 중요한 방식에서 분명하게 변했다.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장기간의 고용 약속을 해주지 못하고 직원들도 기업에 더 이상 장기간의 재직 약속을 해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업들은 직원들의 높은 실적에 대한 대가로 급여와 혜택을 제공한다.
하지만 미래에도 일자리를 내줄 것이라는 보장은 해줄 수 없으며, 마찬가지로 직원 역시 다른 곳에 더 좋은 기회가 있다면 기업에 그대로 남아있으리라고 기대할 수 없다. 직장인들이라면 장기적인 경제적·심리적 안정과 혜택을 제공해줄 것 같은 과거의 직업적 환경에 향수를 갖고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솔직히 그것이 다시 되돌아오리라고 볼 수는 없다.
그러므로 이러한 환경에 처한 우리세대들은 이런 점들을 절대 간과해서는 절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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