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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제국 J.P.모건 1

금융제국 J.P.모건 1

론 처노 (지은이), 강남규 (옮긴이)
플래닛
3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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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제국 J.P.모건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금융제국 J.P.모건 1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 ISBN : 9788991972032
· 쪽수 : 819쪽
· 출판일 : 2007-02-12

책 소개

19세기 중반 런던의 이름 없는 금융회사로 출발하여 역사상 전무후무한 금융제국을 건설한 모건 가문 사람들의 삶과 시간 속에 세계사의 흐름과 현대 금융의 진화 과정이 씨줄과 날줄처럼 엮이며 장대하게 펼쳐진다.

목차

서문
프롤로그

1부 귀족 자본가 시대: 1838-1913
1장 스크루지
2장 창업자
3장 황태자
4장 코르세어
5장 더 코너
6장 트러스트
7장 패닉
8장 타이타닉

2부 국제정치 시대: 1913-1948
9장 대변신
10장 제1차 세계 대전
11장 폭탄 테러
12장 오디세이
13장 재즈 시대
14장 금본위제
15장 성자
16장 대폭락
17장 대공황
18장 난쟁이
19장 제국의 분리
20장 금융 마법사
21장 횡령
22장 유화 정책
23장 볼모
24장 지는 별

저자소개

론 처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예일대학과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한 론 처노는 미국의 대표적인 시사평론가 중 한 명이자 미국 최고의 비즈니스 전기 작가다.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경력을 쌓기 시작한 그는 1980년대 중반 뉴욕의 명문 싱크 탱크인 20세기 펀드에서 금융정책 수석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경제사와 금융사 전문 저술가로서의 기반을 닦았다. 첫 저서 『금융제국 J. P. 모건(The House of Morgan)』은 전미도서상과 올해 최고의 미국문화연구 앰배서더상을 휩쓸었으며 모던 라이브러리 선정 논픽션 베스트 100에 선정된 바 있다. 두 번째 저서 『바르부르크가 사람들(The Warburgs)』은 1993년 ‘최고의 경제서’로 에클스상을 수상하고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올해의 논픽션 베스트에 들었다. 『워싱턴 전기(Washington)』는 2011년 퓰리처상 전기 부문 수상작이며, 『알렉산더 해밀턴』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해밀턴>에 영감을 주었다. 「뉴욕타임스」는 론 처노에 대해 “수십 년 만에 탄생한 최고의 역사 건축가”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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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일보 국제경제 선임기자다. 1994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29년째 저널리즘에서 일하고 있다. 중간에 경제 전문 매체인 이데일리를 거쳐 2007년부터 현재까지 중앙일보에서 글로벌 경제 기사를 쓰고 있다. 2021년부터는 해외 석학과 경제 전문가를 인터뷰하는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의 글로벌 머니 토크의 공동 진행을 맡고 있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해외에서는 2003~2005년 영국 버밍엄대학에서 머니, 뱅킹&파이낸스(Money, Banking and Finance)를 배웠다. 2016~2017년 관훈클럽정신영연구기금의 지원을 받아 영국 런던정경대학(LSE)에서 경제사(석사)를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는 ≪지긋지긋한 빚 탈출≫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금융투기의 역사≫, ≪현명한 투자자≫, ≪금융제국 J. P. 모건≫, ≪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든 투자 아이디어≫, ≪신용카드 제국≫, ≪월스트리트 제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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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J.P. 모건이 고수한 전통 가운데 하나는 요구불 예금계좌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최저 잔액으로 100만 달러를 요구하는 것이었다. 그만큼 모건 은행 수표를 발행할 수 있는 인물이 줄어들었다. 그래서 모건 은행 수표는 세계 어디에서나 현금으로 인정되었고, 모건 은행의 계좌를 갖고 싶어 하는 기업의 임원들을 고객으로 끌어들이기가 수월했다. 1950년대 코미디언들이 "모건 은행의 창구 직원들은 100만 달러짜리 미소를 갖고 있고, 100만 달러를 지닌 고객에게만 웃어 준다"고 비아냥거릴 정도였다. - 본문 837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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