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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음모론과 그 진실

세기의 음모론과 그 진실

(역사를 뒤흔들었던 사건들의 진실과 내막)

이상한 옴니버스 (지은이)
한스컨텐츠(Hantz)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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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음모론과 그 진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기의 음모론과 그 진실 (역사를 뒤흔들었던 사건들의 진실과 내막)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 ISBN : 9788992008693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17-08-21

책 소개

9·11테러는 그림자 정부의 음모이거나 부시 행정부의 자작극이라는데, 아폴로 11호는 실제 달에 가지 않았고 세트장에서 조작 영상을 촬영했다는데, 아폴로호 승무원들이 달의 후면에서 외계인을 보았다는데, 지금껏 우리에게 ‘사실’처럼 떠도는 역사 속 대형 음모론들은 과연 진실일까?

목차

Ⅰ 예수의 후손
다 빈치, 코드
다 빈치 코드의 진실
다 빈치 코드의 기원
예수의 후손설, 그 진실
번외편 | 예수의 수의

Ⅱ 로스웰에 떨어진 UFO
신화를 다루면서
1947년, 많은 사람이 믿는 이야기
사건 이후, 많은 사람이 믿는 이야기
폭로, 폭로, 폭로?
로스웰에 떨어졌던 것
포장지를 포장한 사건
번외편 | 로스웰 외계인 해부 필름

Ⅲ 존 F. 케네디와 마법의 총알
오픈탑으로 갑시다
의혹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사건의 재구성, 오스왈드부터 케네디 암살까지
많은 조사를 한 살인 사건
번외편 | JFK 암살과 관련한 진짜 미스터리

Ⅳ 인간은 달에 간 적이 없다?
우주로 눈을 돌린 인류
둘 중 사기극은 어느 것?
우리는 달에 갔다 왔다
번외편 | 달에는 산타클로스가 있다

Ⅴ 9·11테러, 그날의 진실
2001년 9월 11일 277
의혹과 음모론, 반론과 진실
9?11테러는 자작극이 아니다
번외편 | Let’s roll! 319

Ⅵ 철가면을 쓴 남자
그 남자의 전설
철가면이 씌워진 남자
루이 14세 쌍둥이설
루이 14세 이부형설
루이 14세 사생아설
번외편 | 철가면을 쓴 남자의 정체

저자소개

이상한 옴니버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임스 랜디 교육재단 멤버로 사이비와 오컬트, 괴담, 음모론 등의 진실을 파헤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전자책 월간지 〈미스터리 매거진〉 편집장이었으며, 월간지 〈A-Z[include]〉와 〈8MIN>에 정기 연재했었다. 전자책 《세기의 이상한 미해결 사건》과 《철가면을쓴 남자》의 저자이기도 하다. tvN 다큐멘터리 〈농부가 사라졌다〉에 미스터리 자문역으로 출연했다. 또 몇몇 미스터리 및 범죄 소재 TV 프로그램들에도 자문을 제공했다. 현재, SNS 앱 ‘피키캐스트’에서 파트너 업체로 정기 연재하고 있다. 인터넷상 공식적인(스크랩 및 펌 제외한) 총 누적 조회 수 4,000만 이상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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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들은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 사이의 후손이 프랑스의 메로빙거 왕조를 형성했으며 1099년 설립된 유럽의 비밀 조직 시온 수도회가 이 후손들의 수호 임무를 맡았다고 믿었다. 베랑제 소니에르 사제가 그것을 증빙하는 양피지를 발견했으며 이를 빌미로 그때까지 비밀을 은폐해왔던 교회 세력을 협박함으로써 갑작스러운 부와 힘을 얻었다고 생각한 것이다. 한편 이들은 여기에 아서왕 전설, 템플 기사단, 장미십자회처럼 중세의 낭만적인 소재들을 끼워 넣으며 독자의 기호를 충족하는 데도 소홀하지 않았다.


레이 산틸리의 고백에 따르면 당시 고용한 전문 조각가 존 험프리스가 만든 라텍스 재질의 외계인에다가 닭 내장 및 양의 뇌 같은 장기들을 채워 넣고서 외계인 부검인 양 촬영했다고 한다.(존 험프리스는 3주 반에 걸쳐 외계인을 만들어냈으며 외계인 부검 의사 역할도 수행했다.) 또 종군 카메라맨 잭 바넷의 정체도 LA 길거리에서 스카우트한 노숙자였다고 한다. 만약 잭 바넷을 연기할 사람으로 삼류 연기자나 배우 지망생, 또는 지인이나 일반 시민을 내세웠다면 금방 꼬리가 잡혔을 텐데 아무래도 레이 산틸리의 감각적인 사기 기술은 정말이지 천부적이다. 추가로 코닥사에 필름 제작 연도 분석을 의뢰할 때는 산틸리필름이 아니라 다른 오래된 필름의 스틸컷을 보내는 방법으로 진위 감정을 피할 수 있었다고 한다.


케네디 암살 사건은 당시 연간 800억 달러 규모의 중요 사업이던 전쟁을 이어가고자 정부 고위층이 계획한 것으로 국방성의 전쟁주의자들과 CIA가 결탁해 케네디를 공개 처형함으로써 비밀리에 성공시킨 쿠데타였다는 것. 이 쿠데타에 FBI 및 댈러스 경찰, 백악관의 공범들, 부통령 린든 존슨이 가담했으며 케네디가 암살당한 후 미국 대통령의 지위는 군산복합체의 앞잡이로 전락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 한편 짐 개리슨이 펼친 일련의 주장 및 재판 과정을 주제로 영화감독 올리버 스톤이 (1991)라는 영화를 제작하며 케네디 암살 음모론은 전성기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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