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눈/코/입/귀
· ISBN : 9788992131148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08-12-20
책 소개
목차
서장 ‘뇌의 피로’를 풀면 눈은 반드시 좋아진다
의학은 발전하는데 눈은 왜 자꾸 나빠지는 걸까?
‘뇌의 피로’와 ‘눈의 기능’의 의외의 관계
TV에서 검증된 ‘뇌내시력’의 놀라운 힘
당신의 눈도 1.5가 될 수 있다
제1장 안경이나 수술 없이 시력이 회복되는 비전 피트니스
미국의 시력안과와 우리의 안과는 어떻게 다른가?
천재타자 이치로 선수의 눈에는 이런 비밀이 있었다!
시력을 높이는 열쇠인 ‘뇌내시력’의 메커니즘
당신 뇌가 얼마나 피곤한지 체크해보자!
체크 1 집중력 테스트
체크 2 기억력 테스트
체크 3 패턴인식능력 테스트
체크 4 초점조절력 테스트
체크 5 주변시야 테스트
종합 체크 판정
제2장 하루 10분, 뇌와 눈이 상쾌해지는 ‘증상별’ 트레이닝
뇌내시력을 올려주는 ‘3분 눈 스트레칭’
눈을 ‘꽉’ 감고 ‘팍’ 뜨기
눈의 경혈 자극하기
뻣뻣한 목과 어깨 근육 풀기
일반 근시
일반 근시를 극복하면 기억력이 높아진다
일반 근시 회복 프로그램
긴장을 풀어주는 별 바라보기
잠든 뇌를 깨우는 전두엽 사고법
하루 일과를 이미지로 정리하는 이미지 스케줄링
컴퓨터 근시
컴퓨터 근시를 고치면 생각하는 힘이 커진다
컴퓨터 근시 회복 프로그램
새로운 색을 만드는 컬러 믹스법
기획력이 높아지는 나만의 영화 만들기
난시
난시를 회복하면 공간감이 살아난다
난시 회복 프로그램
뇌의 엉터리 지도를 수정하는 뇌내지도 수정법
가상의 일그러진 물체 수정법
각막 상하압박 수정법
수직압력 감소법
원시
원시를 바로잡으면 집중력이 높아진다
원시 회복 프로그램
초점을 맞춰주는 이미지 끝말잇기
거리 감각을 키우는 윙크 캐치볼
집중력을 강화하는 평면원근법
사시
사시를 고치면 의욕이 넘치게 된다
사시 회복 프로그램
두 눈을 협력시키는 맹점 발견 운동
사시를 바로잡는 광선법
노안
노안이 좋아지면 자신감도 회복된다
노안 회복 프로그램
되살아나는 청춘법
활력을 찾아주는 히어로·히로인 되기
약시
약시도 시력이 회복될 수 있다!
약시 회복 프로그램
시력이 나아지는 가능성 훈련
눈 기능을 높여주는 암벽등반법
제3장 생활에서 손쉽게 시력을 높이는 방법
눈이 상쾌해지는 생활, 지금 당장 시작하자
바쁜 아침에 쉽게 할 수 있는 눈 운동
세수할 때 눈에 냉온마사지를 하자
피로와 어깨 결림을 한방에 날리는 비결
통화 중엔 지그시 눈을 감아라
‘시력의 적’인 컴퓨터 모니터를 역이용하는 법
판단력을 높여주는 ‘거꾸로 읽기’법
걸을 때는 차 번호판을 활용하자
전철에서 이것만은 놓치지 말자
눈이 나빠지지 않는 독서법
휴대전화를 이용한 간단 운동
신문을 읽으면서 ‘보는 힘’을 기른다
눈이 기분 좋아지는 목욕법
즐겁게 놀면서 시력도 높이는 놀이법
제4장 나도 몰랐던 습관만 바꿔도 눈이 건강해진다
눈에 손상을 주는 습관을 파악하자
근시에 많은 습관, 난시에 많은 습관
눈을 가늘게 뜨고 보는 습관
가까운 곳을 보는 습관
지나치게 응시하는 습관
두리번거리는 습관
양쪽 눈을 균형 있게 사용하는 법
양쪽 눈의 원근감이 다르다
입체시(立體視)
주로 사용하는 눈은 어느 쪽?
양쪽 눈의 균형을 바로잡는 법
근시를 고치는 자세 교정법
눈 깜박임이 적은 사람에게 효과적인 운동
제5장 ‘뇌내시력’이 회복되면 머리도 좋아진다
성적이 오르거나 승진을 한 다양한 사례들
잠재능력은 이렇게 개발된다
뇌내시력이 회복되면 당신의 운명도 바뀐다
맺는 글
눈이 나빠지면 뇌의 기능도 떨어진다
리뷰
책속에서
거리 감각을 키우는 윙크 매치볼
원시인 사람은 초점을 잘 조절하지 못한다. 또한 양쪽 눈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것에도 서툰 경향이 있다. 따라서 양쪽 눈을 균형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각각의 눈을 효율적으로 단련시킬 필요가 있다.
우선 공을 하나 준비한다. 가능하면 한손으로 쥐어서 절반 정도 가릴 수 있는 사이즈로, 그다지 딱딱하지 않는 것(예를 들어 테니스 공)이 좋다. 그런 공을 구할 수 없다면 종이를 두글게 뭉친 것이라도 상관없다.
1. 두 사람이 한 조가 되어 실시한다.
2. 한쪽 눈을 감고 캐치볼을 한다.
3. 이번에는 반대쪽 눈을 감고 캐치볼을 한다.
이것으로 끝이다. 하지만 실제로 해보면 의외로 어렵다.
두 사람이 캐치볼을 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상대가 없을 때도 가능하다. 천장을 보고 누워서 한쪽 눈을 감고 천장을 향해 공을 던진 다음 떨어지는 공을 받는다.
얼굴에 맞아도 아프지 않을 소재의 공을 선택하도록 한다.
p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