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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유생들의 생활상

성균관 유생들의 생활상

(반중잡영을 통해 본)

윤기 (지은이), 방동민 (옮긴이)
  |  
우삼
2010-10-21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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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유생들의 생활상

책 정보

· 제목 : 성균관 유생들의 생활상 (반중잡영을 통해 본)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88992155076
· 쪽수 : 296쪽

목차

서문

성균관에서 노닐던 시절을 회상하며 시를 짓다
성균관 관국광
기개가 높고 의협심이 강한 반인
부채질도 할 수 없는 진사식당
개가 헤엄치고 지나간 특별메뉴
오락도 할 수 없는 유생 신분
방색장은 포악한 군기반장
노비들도 각각의 신분이 다르다
입학기념 파티
고달픈 신입생 신고식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은배에 어린 비애
임금님 행차로 고무되는 유생들
성균관에서는 세자도 학생 신분
입신출세에 혈안이 된 입시생
감귤을 받아도 시험지를 내야 한다
출석만 잘해도 벼슬길이 열린다
하재생은 암기과목의 달인
임금님과 함께하는 한 끼 식사
능참봉 됐더니 한 달에 행차가 스물 아홉 번
비만 오시면 물이 새는 대성전
열흘에 대청소가 두 번
임금님도 떨게 하는 유소
동맹휴학에 골병드는 대사성
관리 위에 군림하는 학생회
화려한 장의 행차
허울뿐인 학생회의
유생들은 회장선거의 거수기
신입생의 호구조사 상읍례
관천은 장의가 내려주는 벼슬
입학은 과거 순, 퇴학은 장의 재량
반수는 허수아비
양반이라도 다 같은 양반이 아니다
타인을 위해 시집갈 옷을 짓다
급제자의 특원 식당 퍼레이드
대사성과 유생들의 상견례
시험성적 보다는 청탁
대학가 주변의 명승지
서재는 노론, 동재는 소론

저자소개

윤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41(영조17)~1826(순조26). 18세기에 활동한 문인. 본관은 파평(坡平), 자는 경부(敬夫), 호는 무명자(無名子)이다. 유년기에 문재가 뛰어나 집안의 촉망을 받았다. 20세에 성호 이익의 제자가 되어 경서와 시문을 질정받았다. 33세에 증광 생원시에 합격하여 근 20년을 성균관 유생으로 지내었고, 이때 성균관의 모습을 그린 <반중잡영(泮中雜詠)> 220수를 지었다. 52세에 문과에 급제하였다. 남포 현감(藍浦縣監)과 황산 찰방(黃山察訪), 헌납 등을 거쳐 81세에 정3품의 호조 참의에 올랐다. 섬세한 감수성으로 자신의 내면을 묘사하고 자연을 읊었으며 권력자의 횡포와 양반 사회의 부조리를 날카롭게 비판하였다. 또 400수의 <영사(詠史)>와 600수의 <영동사(詠東史)>를 통해 역사의식을 시로 형상화하였다. 저서로 《무명자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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