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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88992166287
· 쪽수 : 399쪽
목차
제1편 조선인
「군국일본소년」이 맞이한 해방
못난 조상들이 백성들 고생시켰다
제2편 한국인Ⅰ
동대문에서 노량진까지 45분, 또 걸어서 7~8km 등교길
6·25
0183900 육군이등병 이도형
아이엠 아 스쿨보이
군번(계급)없는 전투병, 백병전 끝에 부상
이동외과병원서 퇴원->통역->병역미필자->재입대->통역장교
문학청년->장준하·변영로사숙->정훈장교->5천번째 도미장교
귀국후 사고뭉치 대위·결혼·예편
제3편 한국인Ⅱ
조선일보에 입사 2년만에 월남전 특파
좌편향 부장 밑에서 견디다 못해 死地 월남특파원 자원
베트남 도착 즉시 기자 순직했다는 흉보
콩볶듯 쏘아대는 베트콩 총탄 한방도 안 맞은건 신의 가호덕
서울시 문화상 타게 한 해병청룡부대의 짜빈동전투 취재
어때요? 사회부에 오지 않겠어요, 몸집도 좋고
수도경비사령부 초병 폭행죄로 영창에서 3박4일
교과서 파동으로 조선일보가 앞장서 독립기념관 모금캠페인
실패한 정치인들 왜 일본에 가서 추태 부리나
제4편 비한국인
주체사상이「박정희독재」의 구원투수였나
「한국논단」을 만들기까지
21년만의「통일 베트남」취재
공산당 겪어보기전엔 '이렇게 지독한줄 몰랐다'
명예훼손이냐, 언론자유냐
내가 보고 겪은 김대중
친북·좌익의 집중적 고소·고발과 도청
김대중정권은 왜 이대성 파일을 파기했나
김대중 주변에 부침한 간첩들
히틀러 선택한 독일국민의 수난 김대중선택한 한국민의 비극
'민주화'의 이름으로 빨치산 간첩의 후예들이 대한민국 법집행자들 무차별 보복
박태준 스토리
대원군의 위정척사와 오늘의 반미·반일
에필로그
이도형을 말한다
자기 생각대로 밀고나가는 독불인(김대중)
그 질박한 인간적인 체취를 따라 (김병권)
이도형이라는 사나이의 그 부러운 기와 힘(김재영)
건강관리 3번三變 (유형준)
남의 궂은일에 나서는 언론인(임광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