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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2219372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2-05-31
책 소개
목차
책을 엮으며
제1부 세월의 물살에 떠밀려
물길/ 인연/ 태백산행/ 아직도 처음이다/ 공군소령 김진평/ 문풍지/ 꽃단추/ 몸관악기/ 녹아버린 얼음보숭이/ 조용한 일/ 적선/ 아름다운 위반/ 쉰/ 햇무덤/ 절대루
제2부 자신의 그림자 길동무 삼아
혼수/ 수첩을 정리하며/ 고구마/ 나뭇가지를 얻어 쓰려거든/ 족필/ 바퀴/ 진미생태찌개/ 가만 있자 그러니까 그게 거, 할 때의 그 가만있자에 대하여/ 투명새우/ 늙은 식사/ 눈 녹다 눈 녹다/ 탈선/ 행복/ 꼴림에 대하여/ 버릇
제3부 또 하나의 산으로 우두커니 앉아
산경/ 아버지/ 인연/ 매화를 그리다/ 눈이 내리는 까닭/ 달 궁뎅이/ 백반천국/ 센 놈/ 생각을 훔치다/ 가슴의 서랍들/ 꽃게/ 봄/ 어느 오후/ 물음/ 탑리 오층석탑
제4부 섬진강 물길 따라 꽃등 환하고
대결/ 빨래/ 부부/ 봄날, 하동/ 나무 한 그루가 한 일/ 발톱 깎는 사람의 자세/ 꿀벌 사원/ 파안/ 징/ 수술/ 새 신의 감각/ 조용한 날들/ 똥파리/ 하관
저자소개
책속에서
먹고 싶고, 갖고 싶고, 하고 싶고… 지나친 욕구는 삶을 파멸로 가져가기도 하지만 ‘싶은’게 없는 삶이야말로 간 되지 않은 밍밍한 국물과 다를게 없다. 예전엔 노인들에게서나 들을 법하던 ‘암껏도 묵고 잡고, 하고 잡은 게 없다’는 푸념을 요즘은 젊은 청춘들한테서 많이 듣는다.(……) 자고로 하고 싶은 데에는 이유가 없다고 했다.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몸 속 피돌기가 마구 빨라지고, 인생이 살만하다고 느껴지는 그것. 이 아침 당신은 어디에 끌리는가, 무엇에 꼴리는가
―시 '꼴림에 대하여' 본문 리뷰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