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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뭐하지?

내일은 뭐하지?

(2018대표에세이)

김종완 (지은이)
에세이스트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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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뭐하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일은 뭐하지? (2018대표에세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2243926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18-02-20

목차

004 김종완―발간사

1부 책으로 만든 계단
014 안규수―댓꽃 피는 마을
020 엄기백―내일은 뭐 하지?
026 옥화재―그림자놀이
029 유기웅―빨간약(Adriamycin)
036 이문봉―짚 인형
046 이상렬―미안해 죽겠다
050 이애란―모래성
054 이윤경―끈
058 이조경―겨울꽃
068 이호철―책으로 만든 계단
084 이화련―천지뻐꾸기

2부 태극기는 태극기다
090 서칠석―환속의 변
095 윤성근―텅!
101 이경숙―그 여자의 그림 그리기
104 이재섭―징검다리
116 임무성―광화문 이발관
122 임철호―서늘한 추억 한 줌
128 정태헌―연과 새
134 조성자―셜록 조
139 조성현―태극기는 태극기다
144 허원주―끝내주는 의사
150 홍정현―에피파니

3부 폭우가 내렸다
156 정승윤―산읍(山邑)에서 2
160 김낙효―나야, 문 열어
165 김현숙―아들의 숟가락
171 변애선―폭우가 내렸다

4부 묻는다
178 고성의―호랑가시나무
184 고태현―그해 가을
189 권은민―어떤 독서 모임에서
194 권이나―방문객
207 권혜선―도깨비에 홀리다
212 김광식―더위 때문에
217 김기연―주홍, 그 아름다운 유혹
222 김범송―빛에 복종하다
227 김석권―공고한 편견
233 김정수―묻는다
238 김청산―내 유년의 창(窓)

5부 낙서를 유추하다
244 김베로니카―이밖에
252 김애자―낙서를 유추하다
257 김향남―앵두나무
262 남기영―달라진 세상―다운증후군
274 류창희―맹춘(孟春)
278 박석구―거울은 애써 같이 웃는다
283 박인석―오래 보아야 예쁘다
287 배영숙―이젠 잘 안 들리네요
293 백남경―바닥
297 백문현―타이타닉
306 신길자―여행

6부 겨울밤 세석에서
312 백남오―겨울밤 세석에서
317 조광현―용(龍)의 눈물
323 조정은―심원(深遠) 가는 길
333 현정원―요꼬우찌 상

저자소개

김종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 | 김종완 문학평론가, 격월간 『에세이스트』 발행인 광주대에세 영문학을 전공하였고 조선대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문학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청소년기 광주고등학교 문예반 활동을 하며 뜨거운 문청 시대를 보냈고 한신대에서 신학을 공부하다가 뜻한 바 있어 중퇴하고 칠팔 년 종교활동에 몰입했으나 그 또한 뜻과 다른 세계에 회의하며 낙향하여 밍크토끼농장을 운영했다. 이때가 1980년대 초반으로 광주는 5.18의 상흔으로 참담하였던 바, 뜻을 같이하는 문학인과 예술인들이 연대하여 5.18에 대한 역사적 사회학적 철학적 고찰을 모색하던 시기였다. 김종완은 농장 한 켠에 건물을 지어 광주의 작가들이 기거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였다. 오월 광주에 동지들과 함께하지 못한 부채감과 살아남았다는 죄의식으로 얼마간 실어증을 앓았다. 밍크토끼가 팔리지 않았으나 생명을 폐기할 수 없어 토끼 사료값을 벌기 위해 담양과 광주 외곽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룹 과외를 지도하다가 학부형들의 요청으로 대성학원을 열었다. 1995년 『수필과비평』으로 등단하였고 1999년부터 2002년까지 계간 『에세이문학』 월평을 썼으며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수필과비평』주간을 역임했다. 2005년 격월간 『에세이스트』를 창간하여 20주년을 맞은 오늘에 이르렀다. 서울시민대학, 서울디지털대학, 동아일보 평생대학원 등에서 수필강의를 해왔으며 오랜 지병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2019년 겨울부터 신장투석을 했고 2020년에는 뇌동맥 출혈로 뇌수술을 했으며 신장이식수술, 패혈증 등으로 중환자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지낸 시간이 많았다. 오랜 병상 생활로 근육손실이 심각한 지경까지 이르렀지만, 그런 중에도 화상 강의를 계속하면서 쉼없이 평설을 써왔고 무엇보다 경제적으로 이익구조가 전혀 없는 데다 발행인의 위독함으로 인한 내부 균열이 심각했던 순수문예지 격월간 『에세이스트』를 휴간 없이 발간해왔다는 점에서 신화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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