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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친절한 이브 아담의 수염을 당기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남녀관계
· ISBN : 9788992313018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06-12-25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남녀관계
· ISBN : 9788992313018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06-12-25
책 소개
대인관계 심리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갈등을 피하기 위해 남자들에게 할말을 못하고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는 여자들, 같은 여자에게조차 당당하게 NO라고 말하지 못하는 여자들이 가진 문제들은 전통적인 교육의 부작용에서 비롯되었다고 진단한다.
목차
1.여자, 순종형 인간인가?
2.갈등 없이 지내자니 희생자는 누구일까?
3.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
4.꿈꾸는 미래를 향한 목표세우기
5.자신의 감정키에 귀를 기울이자
6.자신의 강점을 깨달아라!
7.내면을 강하게 하는 원칙들
8.지혜로운 거절의 기술
9.비판과 갈등은 당신의 친구다
10.맹수와의 싸움: '융화'의 함정에서 영원히 벗어나기
11.누구에게나 사랑스런 당당한 그녀가 되자
책속에서
우리 여성은 여전히 남성에 비해 약한 성(性)일까? 온화하고 자상하고 관대하며 희생적이고 참을성 있는, 게다가 대인관계에서 그저 갈등 없이 잘 지내자는 융화적 성향이 강한 존재일까? 그런데 실제로 보면, 옛날 여성들처럼 오늘날에도 여전히 자신의 숨겨진 강점을 드러내지 못하는 여성이 의외로 많다. 왜 그런 걸까?
다른 사람들의 눈에 성격 한번 드세고 우악스러운 여자라거나 혹은 매력 없는 여성해방론자라는 식의 부정적인 모습으로 비쳐질까 두려워서 그런 걸까? 그래서인지 오늘날에도 여전히 주관이 뚜렷하면서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당찬 여성들이 의외로 드물다. 더는 융화를 위해 중용의 미덕을 실천하는 여성상이 유토피아가 되어서는 안 된다. 기죽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좌지우지되지 않는 여성, 자신 있게 자신의 강점을 드러내되 약점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여성, 오히려 자신만의 특이한 강점 때문에 사랑받는 여성 등이 새로운 여성상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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