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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1941

진주만 1941

(잠자는 거인을 깨우다)

칼 스미스 (지은이), 짐 로리어, 애덤 훅 (그림), 김홍래 (옮긴이), 남도현 (감수)
  |  
플래닛미디어
2008-10-09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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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1941

책 정보

· 제목 : 진주만 1941 (잠자는 거인을 깨우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국방/군사학 > 전쟁사
· ISBN : 9788992326438
· 쪽수 : 176쪽

책 소개

진주만 공습에 관한 최신 연구결과를 포함하여 전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진주만 공습의 여러 측면들을 보여준다. 1941년 12월 7일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가장 결정적인 하루였다. 이날은 유럽과 아시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전쟁에 개입하지 않고 중립을 유지하고 있던 미국을 전쟁에 끌어들인 날이다.

목차

감수의 글
서론
정치적 배경
양측 지휘관
해군대장 허즈번드 E. 킴멜 | 육군소장 월터 C. 쇼트 소장 | 해군대장 해럴드 R. 스타크 | 육군대장 조지 C. 마셜 | 코델 헐 | 프랭클린 델러노 루스벨트 대통령 | 해군대장 야마모토 이소로쿠 | 해군중령 후치다 미쓰오 | 해군중령 겐다 미노루 | 해군중장 나구모 주이치 | 노무라 기치사부로 대사
연표
일본군 작전계획
행동 개시 | 하와이 작전 | 준비 | “니이타카 산에 올라라”
1차 공격
2차 공격
전투의 여파
일본군의 전과평가 | 실제 피해
진주만의 현재 모습
교통편 | 진주만 관광 안내소 | 정보
더 읽어볼 자료
부록
일본군 1차 공격대 | 일본군 2차 공격대 | 일본군 조직 | 미군 조직 | 해군부 | 하와이 육군사령부 | 하와이 육군항공대 | 미국 태평양함대

저자소개

김홍래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에서 금속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해군 중위로 전역했고, 군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톰 클랜시 원작 『베어&드래곤』과 『레인보우 식스』, <넷포스> 시리즈, 로버트 해리스의 『당신들의 조국』, 『나는 하루를 살아도 사자로 살고 싶다: 패튼 직선의 리더십』, 『인천 1950』, 『노르망디 1944』, 『워털루 1815』, 『미드웨이 1942』, 『진주만 1941』, 『레이테만 1944』, 『니미츠』, 『맥아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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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리어 (그림)    정보 더보기
1978년에 파이어스 예술대학(Paiers School of Art)을 우등으로 졸업했고 이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어려운 과제들을 수행했다. 군사 분야, 특히 항공과 전차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미국항공예술가협회(American Society of Aviation Artists)와 뉴욕일러스트레이터협회(New York Society of Illustrators) 및 미국전투기에이스협회(American Fighters Aces Association)의 회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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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훅 (그림)    정보 더보기
미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1983년부터 2008년 현재까지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한다.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출판사와 일을 하며 다양한 과목들을 담당했는데, 전쟁사와 박물학도 그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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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현 (감수)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졸업 후 럭키금성상사, 한국자동차보험 등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국제무역 및 물류대행회사인 DHT AGENCY를 운영하고 있다. 군사 저술가로도 활동하면서 ‘네이버’, 국방부 정책 블로그 ‘동고동락’, 육군 발행 월간 《육군》, 해군 발행 월간 《해군》, 한국방위 산업진흥회 발행 월간 《국방과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역사 및 군사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비하인드 워』, 『무기의 탄생』, 『잊혀진 전쟁』, 『숫자로 풀어가는 세계 역사 이야기』, 『전쟁, 그리고』, 『2차대전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순간들』, 『끝나지 않은 전쟁 6·25』, 『히틀러의 장군들』, 『히든 제너럴』, 『무기 바이블 2·3·4』(공저) 등이 있다. 블로그 august의 軍史世界 | http://blog,naver.com/xqo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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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쇼트 장군은 일본 제5열의 활동만을 걱정했으며, 결국 그는 모든 육군 항공기들을 한곳에 집중시켜 경비하기 쉽게 하라고 지시했다. 그렇지만 이런 조치는 결과적으로 항공기들을 공습에 대단히 취약하게 노출시켜버렸다. 쇼트는 탄약 경비를 강화하고 해안포대는 경계태세에 들어가며, 레이더 기지는 07:00시에 작동을 멈추라는 명령을 내렸다. 킴멜 제독은 항공모함을 교대로 출항시켰고 함정과 항공기로 초계활동을 시작했으며, 선박들은 잠수함에 의한 통상파괴전에 대비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항공모함 렉싱턴은 미드웨이 섬에 항공기를 운반하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킴멜은 애처롭게도 그 항공기들이 진주만에 더 필요한 존재라고 느끼고 있었다. 비록 경계 태세를 갖추기는 했지만 누구도 일본군이 공습을 해오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전함의 함포사격은 가능하다. 제5열의 활동도 있을 수 있고, 어쩌면 육상부대의 침공도 가능할지 모른다. 하지만 공습이라고? 누구도 그런 가능성에 신뢰를 보내지 않았다. (55쪽, '일본군 작전계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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